하늘을 향해,
만나는 사람을 향해,
눈에 보이는 것과 누리는 것을 향해,
손을 들어 화답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양귀비의 할렐루야가
내 노래 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복된 주말을 열어 힘차게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을 향해,
만나는 사람을 향해,
눈에 보이는 것과 누리는 것을 향해,
손을 들어 화답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양귀비의 할렐루야가
내 노래 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복된 주말을 열어 힘차게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 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책길 푸른 들판의 예쁜 화초 양귀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빨강과 초록의 보색이 주는 화려함이 참 강렬해서요
주일을 준비하는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D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즐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우와~
다시보니 진짜 양귀비가 두 팔을 벌려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 같네요@.@
와우~ 두번의 댓글에 감동입니다~
같은 방향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