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비싼값을 줘야 할까요?

[하하하]

뭔지 말할수는 없고요

제가 A가 50프로 세일할때
그게 필요한건지 모르고 안샀어요
근데 그게 지금 제값의 3배가 뛰었거든요
그러니 알던 값의 6배가 된거라
잠도 못자고 반년째 후회중요
만약 그게 진짜 저에게 필요한거면 큰 댓가를
치루고 이제라도 사야할까요?
아님 포기가 맞을까요..

[ㅇ]

뭔지 말하시면 정확한 답 들으실수 있어요

[소모품]

가방 옷 보석 이라면 절대 아니요
그러나 내 몸이 건강 해 진다 거나
나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는 거라면 네

[소모품]

주식 아닌 거 같은 데요
주식 이면 절대 아니요죠

[필요의 정도]

포기가 되는 거면 꼭 필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나중에 내릴 확률이 절대 없다면 사지만
업앤다운이 있는 거라면 기다려 볼 거 같아요.

[그 A라는 것이]

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 평생 한번은 사야 하는 것이라면 지금 사세요.
그리고 50프로 저렴했던 그 가격을 잊으세요.

A가 님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냥 갖고 싶은' 것이라면 님이 답을 알고 계십니다.

[ㅇㅇ]

꼭 필요한거 맞을까요?
그럼 고민없이 그때 샀을것 같아요
안산걸보면 없어도 되는거에요
그리고 비싸게 사지마세요

[.....]

주식아닌데 50프로 할인하던게 그가격에서 6배가 뛰기도 하나요? 뭘까요? 뭔지 알아야 이런저런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요

[ㅇㅇ]

진짜 필요한거라면 이라고 써있잖아요
그렇다면 사야죠
필요한건데 안살수있나요?

[흠]

그때는 저렴했어도 곡 필요한 게 아니니 안 샀겠죠.
지금은 꼭 필요한 거구요.
그럼 별수 있나요 비싸든 싸든 살 수 밖에요

[그게]

집값인것 같네요.
저도 같은ㅈ고민

[설마]

집값이 그렇게 50% 싸게 살 기회가 있나요?
그리고 6배나 오른 상태에서 꼭 그 집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답을 원한다면
질문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래요.

[...]

지금 소금이 그렇잖아요
필요하면 사야죠
어찌 최소가격에만 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