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득표율이 8%대에 그친 이준석 후보는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이번 대선에서는 ‘보전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선거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후보 본인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약 3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득표율이 8%대에 그친 이준석 후보는 선거비용 보전 기준인 ‘10%’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이번 대선에서는 ‘보전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선거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후보 본인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약 30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치료 착착완수
연체된 세금도 내자
알아서 해~~ 뭘 걱정해주고 있어
꼬숩다.
최고로 기분 좋네.
41퍼 보고 우울하다 지금은 조증 ㅋ
갚던가말던가 아빠가 부자던데 해결해줄듯
돈 이란 벌어 보지도 못한 반백수가 뭔 돈으로 대선씩이나 나왔데여
걔는 지금 선거비용이 문제가 아닐걸요. 명태균 특검... ㅋㅋㅋㅋ
국민들을 개무시한 댓가라 봐야죠.
그동안 꿀을 얼마나 빨았는데
그리고 금수전데 30억으로
그리 타격받진 않을듯 요.
아침부터 이런 소식이. 꼴딱 밤새서 찌부등했지만 기분은 좋았던 오늘을 더 상콤하게 해주네요.
경험이 부족한데 벌써부터 대통령을 바라본 게 잘못이에요
잘했네요
변태새끼 수사도 잘 받자~
시끄러 임마 하며 국민 목소리 무시했으니 그를 지지하는 펨코랑 일베가 안 내주나요?? 권영국 후보는 지지자들이 다 지원금 금방 지원해줬다던데요
그 돈을 쓰고 혐오나 퍼트리고...ㅉㅉ
뭐 아빠가 대신 집팔아서 해주시겠지 준석이가 돈을 벌어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후원금도 받아서 자기돈은 얼마 안썼다고 하던데
그정도는 알아서 하라하세요
좋은 소식이네요!
돈 받고 성접대나 받고 돌아다니는 이준석이가
저 돈을 어떻게 부담하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해요
코인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당차원에 대출로 돌려서 본인돈은 그닥 안든다고
후원금으로 다 충당해서 그래도 흑자래요
돈도 많아서 얘 걱정은 안해도 됨
맞아요. 언론에 나와서 코인해서 수익봤다고 밝힌 적도 있어요.
부잣집 자제분이시니 그 정도야 껌값 아닐까요?
코인으로 재산 엄청 벌지 않났나?
저정도는 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