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제당 조금 넣고 효소만들고
상태 조금 덜한것은 삐져서 간장 장아찌물에 담궈놨거든요
근데 한시간 지났는데 지금 먹어보니
너무 아삭아삭 하고 맛있네요
식감 최고
맛도 맛있어요!.
재래시장 할머님이 산에서 따신거래서
잔뜩 사온건데 일케 든든할줄 몰랐어요
이거 주변에 다 나눠주고
또 사와서 자꾸 만들고 싶네요
이번엔 술도 담그고 싶어요 캬 ㅎㅎ
매실 도 해야하는데
개복숭아 에 빠져버렸어요
이제 용기도 더 사고
비정제당은 조금 비싸던데
암튼 신나게 또 하게 생겼어요ㅎㅎ
개복숭아로 만든거 드셔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