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의 대명사였던 윤거니 ㄴ놈들과 달리
대통령 이재명은 그냥 자랑스럽네요.
비욘세를 불러도 모자랄 판에 내란세력에
둘러싸여 취임식을 하니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벅차오릅니다.
쪽팔림의 대명사였던 윤거니 ㄴ놈들과 달리
대통령 이재명은 그냥 자랑스럽네요.
비욘세를 불러도 모자랄 판에 내란세력에
둘러싸여 취임식을 하니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벅차오릅니다.
눈물나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는데 ㅠㅠ
연설도 잘하시네요.... 도리도리 프롬프트도 제대로 못읽던 바보랑은 다르네요.
어제 수락연설도 느꼈고
연설 진짜 잘하시네요.
취임 선서도 내용도 너무 좋다
저도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 왈칵났어요
목소리 카리스마 ㄷㄷㄷ
너무 벅찹니다 ㅠㅠㅠㅠ
헌법 선서할 때 진짜 목소리 결의 ㄷㄷㄷ
아니 프롬프터 늘 없이 연설하시는데 장난아님 이런 대통령은 없었어요
이런거 보면 진찌 숙명이란게 있니봐요.
그 어려운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결국엔 됐어요.
자링스런운 대통령!
눈물 너무 나네요 ㅠㅠ
정말 다 이겨내고 대통령이 될 운명
눈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