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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인간 관계....

.... 조회수 : 8,389
작성일 : 2023-07-19 06:15:06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때 도움 받은 모임에 들어가 

4명 정도가 친하게 되서 모임도 하고 잘 지냈어요.

 

그중 제일 성격 좋아보이고,

주변을 두루두루 잘 챙기는 A가

어느날부터 다른 멤버인 B의 불편하고 안 좋은점을 저에게 털어놓기 시작

제가 보기에도 B의 그런 행동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차피 매일 붙어다닐 동네 친구들이 아니니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A의 얘기는 계속 들어줌

어느날부터 A가 주로 모임을 주동하면서 공개적으로 자기는 B는 불편해서 싫다며 B를 빼고 만나기 시작

제가 이때 마음이 넘 불편해서

다른 C에게 이건 아니지 않냐

나도 B가 아주 좋진 않지만

B를 안 만날 생각은 없고

이 모임은 이대로 계속 되길 원한다고 헸더니

그럼 나더러 모임을 만들어라.

A가 모임을 주최하는 자리니 A마음대로 하는게 맞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제가 딱히 나서서 모임을 주최하고 그런 성격이 못되다보니 결국엔 B만 은따가 되면서 B도 나중엔 눈치를 챘는지 우리와의 연락을 끊더라구요.

 

그러는사이 우리 모임은 더 친하게 되면서 잘 유지가 되는듯 했어요.

저는 어느새인가 제가 많이 힘든 상황에 제얘기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준 A에게 의지를 하고 A의 단점이 눈에 보여도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지 나부터가 부족한 사람이지 하면서 지냄

 

그러다 새로운 멤버 D가 우연히 우리 모임에 들어옴

D는 처음에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지만

좀 지내다보니 D의 다른 인맥들이

A가 보기엔 확 끌려서 어느날부터 A가  D에게 엄청 공들이는 모습을 보임

속으론 속물처럼 보였으나 그려려니 했는데

언젠가부터 나와의 약속을 D의 지인들을 만나기위해 쉽게 깨는 모습을 2번이나 보고 인간적으로 넘 실망

다만 이모임이 단순 친분 모임이 아니라

내게는 지속해야하는 이유가 있어 A를 손절할수도 없음.

그러자니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내맘속으론 A를 점점 아웃 시키고 있음

 

진짜 인간관계도 비즈니스 마인드로 해야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

나도 이제는 A가 내게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이 서면 

A에게서 마음을 접을것 같다는 생각이.들면서

다시한번 인간관계에 회의가 듬

한때는 절친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다 시절인연인가 싶고...

이게 내문제인지 A문제인지 헷갈리고..

인간관계의 해답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IP : 123.213.xxx.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내보낼때부터
    '23.7.19 6:21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나머지 사람들과도 떨어질 관계 였어요.
    82에서 읽은것만 벌써 몇 번째인지. 이런 관계만 세 번째 네요.

  • 2. ....
    '23.7.19 6:24 A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네 저도 베스트 글보고 생각나서 한번 써본거예요.

  • 3. b를 내보낼때부터
    '23.7.19 6:24 AM (213.89.xxx.75)

    님도 b처럼 그렇게 따 당할 운명 이었어요.
    a 하는짓이 그런데 누군들 그렇게 밀어내지 않을까요.
    님도 거기에 동조한거구요.

    이런글이 왜 자꾸 올라오지..읽은것만 네 번째 에요.

  • 4. ....
    '23.7.19 6:28 AM (123.213.xxx.7)

    네 저도 베스트 글을 읽고 제 얘기를 쓴거예요.
    그럼 b를 내 보낼때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 5. ㅇㅇ
    '23.7.19 6:28 AM (193.38.xxx.73) - 삭제된댓글

    좋기도 하지만 피곤하기도 한 모임 관계네요..
    님이 깨달았듯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이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

  • 6. ..
    '23.7.19 6:33 AM (68.1.xxx.117)

    여왕벌과 일벌들의 드라마 세상

  • 7. 미련
    '23.7.19 6:41 AM (1.240.xxx.179)

    저기요.. 뭘 어떻게해요?
    여기서 그 상황을 원글만 읽어 보고 어찌 알겠어요.
    한마디로 초록은 동색, 미성숙한 끼리끼리 자기 기준으로
    어울리다 파토나고 틀어지고 요지경속인거지..ㅎㅎㅎ
    나부터 괜찮은 사람이되면 좋은 사람보는 안목도 생김

  • 8. ..
    '23.7.19 6:45 AM (112.150.xxx.19)

    내가 힘들때 도움받았던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세상에 영원한게 어디 있을까요
    그냥 원글의 질투고 욕심일 뿐입니다.
    B 에피소드는 원글에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겯다리일뿐이고요. A를 독점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세요

  • 9. .....
    '23.7.19 6:50 A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질투 비슷한 감정이 맞았던것 같은데
    a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고 겉으론 좋은척 하년서 유지하는 제 모습이 넘 우스워서요.
    글울 써보고 댓글들 보며 생걱 정리 좀 할까하구요.

  • 10. ....
    '23.7.19 6:51 AM (123.213.xxx.7)

    처음에는 질투 비슷한 감정이 맞았던것 같은데
    a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고 겉으론 좋은척 하면서 유지하려는 제 모습이 넘 우스워서요.
    글울 써보고 댓글들 보며 생각 정리 좀 해보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프네요.

  • 11. 저는
    '23.7.19 7:27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차라리 혼자고 손해보더라도 내 기준 인간성 나쁜 인간들과는 아예 거리둬요.
    세상살아봐야 얼마나 오래산다고 무슨이익을 얼마나 보겠다고 단순 비지니스관계도 아닌 친목으로 만난 관계에서 내 가치관과 양심에 어긋나는 인간들을 아무렇지도 않은척 만날까요..
    덕분에 가까운 지인이라는 사람에게 배신 상처받은 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럴만한 인간들은 첨부터 곁에 두지도 않으니깐요.

  • 12. ....
    '23.7.19 7:37 A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그 한명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 끊어내나요?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다 무난한다면요.
    (적당히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 13. . ..
    '23.7.19 7:38 AM (123.213.xxx.7)

    윗님
    그럼 그 한명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 끊어내나요?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다 무난하다면요.
    (적당히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 14. ㅁㅁ
    '23.7.19 7:4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필요인거잖아요?
    적당한 가면을 써야죠 뭐

  • 15. ㅎㅎ
    '23.7.19 8:06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B왕따 시킬때 동참했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요
    방관했으니 본인 차례가 된거에요
    그전부터 인성 별루였는데 자기한테 섭섭하게 하니
    이제 와서 인간적으로 실망했대 ㅎㅎ
    나한테 잘하면 좋은 사람?
    사람공부했다치고 그냥 비지니스적으로 대하세요

  • 16.
    '23.7.19 8:16 AM (118.223.xxx.57)

    결국 나이들면 혼자가 편해요

    그런게 없어서…

  • 17. ....
    '23.7.19 8:17 AM (123.213.xxx.7)

    윗님
    저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는게 아니예요.
    그냥 어떻게 행동 했어야 하는지 진심 궁금해서요.
    b 불편하다고 안 부른다고 할때 그건 아니라고 말은 했지만 a는 내맘은 알겠지만 자기는 싫다고 딱 자르더라구요.
    그럼 저도 그자리엔 안 나가겠다고 하면 a와의 관계는 아마도...
    그렇다고 b랑 제가 엄청 친한것도 아니구요.

    댓글들보니 적당히 필요에 의한 관계인데 제가 마음을 넘 줬나봐요.그러다보니 서운한거고...
    앞으로 가면을 쓰고 대하는게 제 성격에 안 맞아서 고민인거구요.

  • 18. 어차피
    '23.7.19 8:21 AM (14.47.xxx.167)

    어차피 필요에 의해 만나는 거잖아요
    원글님은 아직 A가 필요하고
    A는 D가 필요하고...
    더 이상 가면을 쓰기 싫다는건 A가 더 이상 원글님에게도 필요없어진거 아닌가요?

  • 19.
    '23.7.19 8:27 AM (163.116.xxx.115)

    그냥 친목이 아니라 A가 필요한 이유가 있어서 만나는 거라면, 씁쓸해도 참고 그 이유를 위해 친분은 유지하되 내 마음속에서는 A를 내려놓아야죠. 그 와중에 마음이 상하고 서운하고 그게 문젠건데,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하다못해 자식한테도 서운하고 그런거니 남은 말해 뭐하겠어요.

  • 20. ...
    '23.7.19 8:32 AM (1.225.xxx.158)

    학부모모임아니예요?
    끊고싶어도 애들떄문에 못끊는다하는...

    학부모모임맞으면 세상 쓰잘데기 없는게 그거예요;;;

  • 21. ....
    '23.7.19 8:33 AM (125.128.xxx.134)

    a가 b를 빼고 모임을 주도할 때,
    a는 필요에 의해 그리고 좋아서 만나고 싶고 b는 별로 친하지 않을 때
    그냥 끌려갈 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때 a가 신의있고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거, 나도 언젠가 b처럼 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음 좋았을 거 같아요. 그냥 필요에 따라 만나면 마음 다칠 일은 없죠.

  • 22. 원래
    '23.7.19 8:33 AM (61.101.xxx.163)

    내 일이 아니면 사람들은 별상관안해요.
    A라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언제고 똑같은 행동을 또 할거구요..
    원글님도 A가 필요해서 만난거잖아요. A도 자기가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거구요.
    너무 인간관계에 의미두지말고 물 흐르듯이 두세요.
    너무 의지하지도 말구요. 상처없는 영광이 어디있겠어요.
    A도 어디선가는 인간관계에 상처받았다고 글쓰고 있을걸요.
    그냥 물흐르듯이 두세요.

  • 23. 님도 같은 냔들
    '23.7.19 8:52 AM (112.167.xxx.92)

    이구만 왕따 방관했지않나 모른척 방관한 냔들도 나간 사람 입장에선 초록이 동색인 냔들이고22
    그런데 님아 왕따가 돌고 돈다 돌아가면서 왕따가 되요ㅋ 지만 왕따를 안겪는다는건 없음 A냔도 다른 장소 모임에서 지도 은따 왕따됨

    별 갖지도 않은 학부모 모임 같구만 쓸데없는 관계에 저래 신경을 쓴다ㅉ 뭘 애때메 못 끊나 애 알아서 크는구만

  • 24. 저는
    '23.7.19 8:53 AM (58.225.xxx.20)

    원글님 힘든상황 얘기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줬다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거 되게 피곤하고 피하고싶거든요.
    그러니 좋았던 점 생각하심 부질없다는
    얘기도 오로지 내기준인거같아요.

  • 25. .....
    '23.7.19 8:56 AM (123.213.xxx.7) - 삭제된댓글

    네 여러 댓글들 보니
    제가 A를 나이들어 만난 찐친이라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섭섭하다고 느꼈고 ,나라면 저러지 않았을텐데 생각들고 그랬나봐요.
    여러 댓글들 도움 많이 됐어요.

  • 26. ....
    '23.7.19 9:12 AM (123.213.xxx.7)

    네 여러 댓글들 보니
    제가 A를 나이들어 만난 찐친이라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섭섭하다고 느꼈고 ,나라면 저러지 않았을텐데 생각들고 그랬나봐요.
    여러 댓글들 도움 많이 됐어요

  • 27. dd
    '23.7.19 9:22 AM (210.103.xxx.101)

    무리에서 은따 할만한 사람이 생겨내면, 그걸 방관내지 혹은 즐기는 시점에 자기들끼리 제일 자주 만나고, 친한척하더라고요. 그 은따가 조용히 퇴장해주면 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러면서 서운함과 견제와 시기가 생기고, 여왕벌과 일벌들의 드라마세상이라는 표현 딱입니다!

    A같은 여왕벌들 정말 흔하죠~이제 경험하셨으니,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해요.
    계속 질질 끌려 다니실지는 원글님께서 결정하시겠지만, 저 같으면 안 봅니다
    아님 A보란듯이 새로운 모임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원글님 성향상 어려울 것 같고요.

    어떤 모임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서 만나는 모임에 진실함은 없어요.
    다들 자기 잇속 차리거나, 인맥 찾거나, 하나라도 도움받고자 하는거지 인간대 인간으로 찐친같은건 없더라고요.

  • 28. ....
    '23.7.19 9:22 AM (122.32.xxx.38)

    유효기간이 금방 끝난 관계라고 생각하세요
    a라는 사람은 평생을 저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잠시 잠깐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니 그걸로 된거고
    앞으로 엮여봐야 골치 아픈일만 생겨요 도움도 안돼요

  • 29. 흠..
    '23.7.19 9:2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A라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언제고 똑같은 행동을 또 할거구요..22222

    고2때 반장애가 저러던데.
    저는 원래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었는데도 저한테 이상하게 들러붙더라구요.

    근데 쟤가 갈아타고 버린친구가 저랑도 친한애라서,
    저한테 들러붙든 말든 신경안썼더니 또 갈아타던데요? ㅋㅋ

    결말은 지가 결국 혼자 남더라구요.
    근데 걔는 지가 친해지고 싶은애 갈아타면서 달라붙는애라 별로 신경안쓰고 살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A 같은 사람. 경멸해요. 싫으면 지 혼자 안만나면 되지. 그걸 또 공개적으로 티내면서.. 어휴.. 나중에 아마 본인이 따시킨 사람과 똑같은 꼴 될겁니다.

  • 30. 다음
    '23.7.19 9:49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다음부턴 같은 내용의 하소연을 계속 들어주지 마세요
    늦어도 세번째에선 그만하라는 신호를 줘야합니다
    나는 B,C도 다 좋다는 표현을 해줘서 멈추게 해야해요
    A같은 사람은 많고요
    누구든 계속 인연을 맺고싶으면 하소연을 계속 들어주면 안되요
    만만한 사람이 되서 쉽게 손절됩니다

  • 31. 저는
    '23.7.19 11:56 AM (221.138.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a부류일수 있다고봐요
    B한테하는짓 별로였지만 결국은 냅뒀쟎아요
    필요에의해만나든 뭐든
    저는 첨에a가 일벌렸을때 공론화하고 빠져요
    딱쳐내는건 아니고 맘으로 이모임의미안둬요
    사람에 대한 신의없는 사람과 왜 만나나요

  • 32. 모임의 장점은
    '23.7.19 12:2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잘깨지지 않고 대소사를 챙길수 있다
    단점은 그냥 밥만 먹는 얕은 관계일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 33. 직장
    '23.7.19 12:40 PM (221.165.xxx.250)

    여초직장다니는데요
    여왕벌이 득세하는이유는 그 옆에 잘못된걸봐도 계속다니는 무리때문에 그래요

  • 34. 끼리끼리
    '23.7.19 12:53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그모임이 유지되는게 다A에 동조 했기때문임. 소극적임 동조라도 아무도 다른사람 밀어내는데 다들 아무말 안했음.그렇게 한이유가 글에 나와 있네요.

  • 35. 50대
    '23.7.19 1:05 PM (121.168.xxx.123)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서도 답을 아시다시피 마음을 많이 주셨었나 봐요. 그래서 힘든거지요.
    가면 쓰는게 익숙치 않아도 어차피 나이들면 대충 써야 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겹치는 필요한 관계라면 마음은 떠나 보낸채 거리는 유지하세요.
    어차피 필요가 사라지면 연기처럼 서로 잊혀지는 존재가 됩니다.

  • 36. ,,,,
    '23.7.19 1:33 PM (39.113.xxx.207)

    님도 같은류예요.
    A가 님 얘기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니 필요해서 A 편든건데
    A가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해서 그 다른 사람에게 잘하니 기분 나쁜거잖아요.
    나한테만 계속 잘해주고 나만 일순위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는 내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니 인간관계 부질없다느니 그런 소리하는거죠.
    나한테 도움안되니 부질없다 그말인건데 자신을 못돌아보는 사람들 많은 듯하네요

  • 37. 너무
    '23.7.19 1:34 PM (219.255.xxx.39)

    너무 가까이 지내지마세요.

  • 38. ....
    '23.7.19 1:3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원글님도 a가 필요하니 아쉬운거잖아요.
    막말로 나한테 필요없는 존재라면 아쉬울게 없어 진즉 버렸겠죠.
    그외 구성원들은 안만나도 그만 아닌가요.
    최소 B를 따돌릴때부터 이런 인간이구나 짐작하고 슬슬 발 빼는게 맞는건데
    나는 아니니 그리고 시간지나 a에게 도움까지 받으니 더 마음을 준거죠.
    어차피 서로가 필요로하는 비즈니스 관계였을 뿐인데요.
    a가 하는 짓 뻔히 알면서도 a가 의지된다고 마음준게 이해안되요.
    원래 저런 인간이었는데..
    주변 시녀들이 더 한심하긴 하지만요.
    전 저런 꼴 못봐서 애초에 나와버려요. 꼴갖잖아서..
    여왕벌 꼴보이는 인간있으면 아예 발을 담그질 않음..

  • 39. ....
    '23.7.19 1:39 PM (110.13.xxx.200)

    애초에 원글님도 a가 필요하니 아쉬운거잖아요.
    막말로 나한테 필요없는 존재라면 아쉬울게 없어 진즉 버렸겠죠.
    그외 구성원들은 안만나도 그만 아닌가요.
    최소 B를 따돌릴때부터 이런 인간이구나 짐작하고 슬슬 발 빼는게 맞는건데
    나는 아니니 그리고 시간지나 a에게 도움까지 받으니 더 마음을 준거죠.
    어차피 서로가 필요로하는 비즈니스 관계였을 뿐인데요.
    a가 하는 짓 뻔히 알면서도 a가 의지된다고 마음준게 이해안되요.
    원래 저런 인간이었는데..
    전 저런 꼴 못봐서 애초에 나와버려요. 꼴갖잖아서..
    여왕벌 꼴보이는 인간있으면 아예 발을 담그질 않음..

  • 40. ....
    '23.7.19 1:54 PM (110.11.xxx.234)

    제가 겪었던일인데
    모임의 주동자인 친구가 저랑 매일 붙어다닐정도로 친했어요.
    원글님처럼 늦게 만나도 이런사이가 될수 있구나 생각했었구요.

    그친구는 능력이 좋아 따르는 다른 지인들이 많아졌고,
    전 서운함, 질투, 화남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저만의 일, 사람들에 몰두하면서 그친구를 멀리하고나서야
    그런 감정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수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는 과거보다 담백한 만남이었다고할까요.
    이젠 그친구가 뭘 하던지 신경쓰이지않아요.
    심지어 뭘하던 잘되길 빌어주는 마음가지 생겼어요ㅎ

    아무튼 나를 좀더 객관적으로 보려면
    관계를 좀 내려놓고 냉정해질필요가 있습니다.

  • 41. ㅇㅇ
    '23.7.19 2:41 PM (218.238.xxx.141)

    친하다고 너무 붙어다니지마세요 그럼 서로의 단점이 보여요
    적정거리는 필요해요 부모자식간에도요
    그래야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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