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종 수술해 보신 분?

지방종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3-07-07 23:07:53

왼쪽 어깨가 심하게 부풀어 병원 갔는데,
의사가 보는둥 마는둥.
대학병원 가세요. 이래요.
어느 과로 가야는지 정도는 알려 주셔야지 어떻게 진찰도 안 하십니까? 하니,
지방종이네요. 이래서,
왜 생기는지 혹시 원인은 알 수 없는 건가요? 물으니,
재수없어서요. 재수없어서 생겨요. 이러는... (진짜 너무 황당했어요.)
당일 시술 가능한지... 입원할 상황은 아닌데요. 하니,
돈을 아주 많이 싸들고 가면 당일 수술하고 나올 수도 있죠.
연타로 저 딴 소리 듣고 나오는데... 어지럽더라구요.

지방종으로 검색하니 당일 수술 가능이라고 나오는 외과병원들 있던데,
해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IP : 175.223.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주전
    '23.7.7 11:23 PM (175.119.xxx.245)

    수술한지 2주 됐어요. 지방종이 피부 밑에 바로 생기면 당일 수술로 충분한데요 저는 등 근육 속에 생겨서 대학병원에서 2박3일 입원하고 전신마취수술 했어요. 수술 자체는 어렵지도 않고 별 거 아닌데 근육을 짼 덕분에 한쪽 어깨가 남의 살 같은 느낌이 있어요. 외과 계열 병원 가시면 됩니다. 대학병원은 의뢰서 받으시고 예약하실 때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는 정형외과에서 받았어요. 로컬가실거면 일반외과나 유외과등등 가셔도 될거 같아요

  • 2. 777
    '23.7.7 11:43 PM (221.161.xxx.143)

    싸가지없는 의사 읽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글쓴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건강 완쾌하세요

  • 3. 진짜
    '23.7.7 11:47 P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선생님 소리가 아까운 의사들 있어요.

    저도 30대에 생긴
    달걀만한 지방종이 있는데
    정형외과에서 큰 불편없으면 그냥 놔둬도된다고해서
    20년째 달고 사네요.

  • 4. 저는요
    '23.7.7 11:48 P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선생님 소리가 아까운 의사들 있어요.

    저도 30대에 생긴
    달걀만한 지방종이 왼쪽 어깨에 있는데
    정형외과에서 큰 불편없으면 그냥 놔둬도된다고해서
    20년째 달고 사네요.

  • 5. ...
    '23.7.7 11:48 PM (1.232.xxx.61)

    저희애도 허벅지뒤쪽 지방종 수술했어요.
    째고 빼고 꿰매고 왔지만 하루만에 가능한 일이죠.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면 모를까요.

  • 6. 진짜
    '23.7.7 11:54 PM (1.231.xxx.121)

    선생님 소리가 아까운 의사들 있어요.

    저도 30대에 생긴
    달걀만한 지방종이 왼쪽 어깨에 있는데
    정형외과에서 큰 불편없으면 그냥 놔둬도된다고해서
    20년째 달고 사네요.

  • 7. 어머나
    '23.7.8 12:19 AM (223.62.xxx.161)

    메추리알 크기 어깨에 생긴거 동네 항외과서 초음파로 확인하고 당일 수술했어요
    간단한 거라고 했어요

  • 8. ker
    '23.7.8 12:25 AM (180.69.xxx.74)

    위치에 따라 달라요
    대학병원 가라고 했으면 쉬운 수술이 아닌가봐요
    다른 외과 가보세요

  • 9. ...
    '23.7.8 12:29 AM (198.16.xxx.44) - 삭제된댓글

    저 말고 지인이 서울대 병원 정형외과에서
    등쪽에 큰 지방종 제거했어요
    크기가 계속 자랐나봐요

  • 10. ㅡㅡ
    '23.7.8 12:36 AM (1.232.xxx.65)

    피부과 대학병원에서 제거했어요.

  • 11. 몬스터
    '23.7.8 1:25 AM (125.176.xxx.131)

    의사 정말 개싸가지네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 12. 원글
    '23.7.8 2:53 AM (175.223.xxx.132)

    네, 정말 어이없는 의사죠.
    수술비 얼마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지나가다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정도 비용은 아닐 거예요. 란 말도 했어요.
    참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일단 가까운 외과 방문해서 진단받아 보고 큰 병원 가야 하나 결정을 해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4 이번정부 목표가 문대통령때만큼 집값 높이는게 맞죠? 이번정부 19:26:38 21
1822953 이재명 '반도체, 경제논리로 판단해 경기도로 와야' 1 .. 19:26:01 50
1822952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2 .. 19:23:53 109
1822951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이건 19:22:03 117
1822950 이 남자 힌트인가요? 2 이거뭐야 19:20:56 131
1822949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17 ... 19:16:20 381
1822948 '탱크데이' 조롱한 배재고, '불꽃야구'서 못 보나 14 .. 19:12:17 554
1822947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3 ... 19:08:42 413
1822946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ㅁㄴㅇㄹ 19:04:49 130
1822945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5 ㅇㅇㅇ 19:04:28 713
1822944 자게 쓰시는분들 2 그런데 19:02:42 202
1822943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2 19:01:30 993
182294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19:01:07 106
1822941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2 ㅅㅅ 18:59:03 222
1822940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3 ㅇㅇ 18:58:56 1,108
1822939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37 ㅇㅇ 18:51:46 1,811
1822938 60대 가정주부 17 선물 18:45:59 1,503
1822937 배재고 그 선수들 15 가을 18:45:08 1,052
1822936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1 실화 18:41:20 979
1822935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1 현소 18:40:00 283
1822934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12 묶어라 좀 18:38:14 592
1822933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어디 쓰실거에요? 5 이름 18:37:46 629
1822932 여캠 영상 자주 봐요. 2 ㅇㄹㄷㄹ 18:37:25 346
1822931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18:35:35 339
1822930 시그널 2가 방송 못 하는 건 말이 안되긴 해요 4 .. 18:34:00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