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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가 저보고 이쁘다고 감탄을 하네요

이비인후과 조회수 : 16,752
작성일 : 2025-08-27 16:06:29

고막이쁘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게 접니다...쩝 ㅜㅜ

살다살다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의사한테 고막이쁘다는 소리를 듣네요

mri 비급여 될걸 급여처리해준거 보면 고막이 이쁘긴 이뻤나봐요 

 

IP : 115.22.xxx.102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4:06 PM (112.164.xxx.253)

    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시나여 ㅋㅋㅋㅋㅋㅋ

  • 2. ㅎㅎㅎ
    '25.8.27 4:07 PM (222.100.xxx.51)

    독보적인 이쁨 이신가봐요.
    전 이쁘다는 아니지만, 복강경 수술한 의사가 배지방 얇다고 칭찬?해줬어요.
    운동 많이 하시죠? 하며 꽂을 때 뽁! 소리나고 바로 뚫렸다고.....ㅎㅎㅎ

  • 3. .........
    '25.8.27 4:08 PM (106.101.xxx.243)

    ㅋㅋㅋㅋㅋㅋ

  • 4. 이런건
    '25.8.27 4:08 PM (121.173.xxx.84)

    인증하셔야죠.

    고막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 5. ...
    '25.8.27 4:08 PM (118.235.xxx.114)

    ㅋㅋㅋㅋ 웃겨요.
    저는 치과가면 치아가 상위 0.1%
    이쁘다고 칭찬들어요

  • 6. ㅋㅋㅋ
    '25.8.27 4:09 PM (61.81.xxx.89)

    얼마나 이쁜지 궁금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ㅇㅇ
    '25.8.27 4:09 PM (58.239.xxx.33)

    저는 동네 내과에서 복부 초음파 하는데

    내장 지방이 없어서 장기가 선명하게 보인다고
    이렇게 깨끗하게 보일수가 이러면서 감탄하셨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로 다니는 작은 병원이라서 그런듯)

  • 8. 묻어서
    '25.8.27 4:09 PM (112.164.xxx.253)

    저도 치과의사한테
    모델해도 되겠단 소리들었어요
    치아모델

    아주 이상적인 치아형태를 갖고있다나

  • 9. ㅇㅇㅇ
    '25.8.27 4:10 PM (223.38.xxx.63)

    저 척추미인소리 들어봤어요ㅋ
    세계최고 내장미인일수도ㅠ ㅋㅋㅋㅋ

  • 10.
    '25.8.27 4:11 PM (221.149.xxx.157)

    그 이쁜걸 의사만 볼 수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고막을 드러내놓고 다닐수도 없고...

  • 11. ㅇㅇ
    '25.8.27 4:11 PM (1.231.xxx.41)

    온몸 구석구석 찾아보면 나도 어딘가 예쁜 곳이 있을 거란 희망이 생기는 글입니다.

  • 12. ..
    '25.8.27 4:11 PM (118.235.xxx.124)

    의사들의 립서비스가 날이 갈수록 ㅋㅋㅋㅋㅋ

  • 13. 부럽
    '25.8.27 4:12 PM (83.249.xxx.83)

    그 고막 삽니다. ㅠㅠ

  • 14. ..
    '25.8.27 4:12 PM (211.230.xxx.112)

    또 시작이네.. 이러고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

  • 15. ㅇㅇ
    '25.8.27 4:15 PM (125.130.xxx.146)

    저는 위 색깔이 이쁘다고 칭찬 들었어요

  • 16. ㅇㅇ
    '25.8.27 4:15 PM (112.146.xxx.207)

    댓글 읽다가 슬금슬금 찔리네요.

    아… 내장지방, 의사한테 한소리 듣겠는데…?ㅠㅠ
    아… 척추, 삼십 대 중반에 60대의 허리를 갖고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ㅠㅠ
    아… 치아, 나 치아 뽑은 자리에 아직 임플란트 안 심었는데 ㅠㅠ ㅎㅎ

  • 17. 아~~
    '25.8.27 4:17 PM (112.144.xxx.85)

    윗님...공감 백만퍼...ㅠ ㅋ

  • 18. ㅋㅋㅋㅋ
    '25.8.27 4:22 PM (218.157.xxx.61)

    얼마나 이뻤으면!!!

  • 19. 앜ㅎㅎ
    '25.8.27 4:24 PM (222.100.xxx.51)

    내장미인....

  • 20. ....
    '25.8.27 4:25 PM (106.101.xxx.229)

    내장미인이 젤 부럽네요
    내배는 한숨만

  • 21. 지방미인
    '25.8.27 4:27 PM (61.72.xxx.84)

    전 얼마전 지방재배치 했는데 의사샘이 빼낸 지방을 보더니 제 지방처럼 색이 이쁘고 건강한 지방 처음 봤디고.. ㅋ 지방미인으로 등극

  • 22. 자칭 내장미인
    '25.8.27 4:29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저 수련회 갔는데 '장기자랑' 하라길래 앞으로 나갔죠.
    식도부터 자랑하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갸우뚱...의아...
    위를 지나 심장, 간, 콩팥 지나서 소장 대장 직장 까지 쭉 훑고 자랑자랑.....
    사람들이 쟤 뭐하나.......

    이로써 저의 '장기 자랑'을 마칩니다 하니까 그제서야 사람들 터져주던데...

  • 23. 대박
    '25.8.27 4:31 PM (121.148.xxx.32)

    ㅋㅋㅋㅋㅋ그의사샘 너무 웃겨요

  • 24. ..
    '25.8.27 4:31 PM (125.176.xxx.40)

    속살이 예쁘시네요 :)
    속살이라도 예뻐봤으면 좋겠네요.

  • 25. ㅋㅋ
    '25.8.27 4:33 PM (39.7.xxx.141)

    저 위 점막? 예뻐요ㅋㅋㅋㅋ
    그리고 관자놀이, 눈 길이, 미간 비율이 좋다고 그랬어요 성형외과에서
    비.율.이ㅋㅋㅋㅋㅋㅋㅋ

  • 26.
    '25.8.27 4:34 PM (211.234.xxx.37)

    고막만 쳐다보면 그럴수 있죠
    저는 발이 하얗고 깨끗한 사람이 부러워요
    젊을때부터 할머니발 같다 소리 들어서

  • 27. 저는
    '25.8.27 4:40 PM (175.213.xxx.37)

    초음파 의사왈 간이 여리여리 하답디다 피로회복 안되서 틈만 나면 누우니 이눔의 몸뚱아리는 ㅠㅠ

  • 28. ㅇㅇㅇ
    '25.8.27 4:40 PM (116.89.xxx.136)

    또 시작이네.. 이러고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2222

  • 29. 저도
    '25.8.27 4:40 PM (218.48.xxx.188)

    저 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 찍었다가 그래도 무릎관절이 엄청 깨끗하다고 예쁘다고 칭찬들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 30. 111
    '25.8.27 4:42 PM (211.235.xxx.104)

    세상에 고막도.. 예쁘고 못생기고가 있다니
    아 이 외모지상주의

  • 31. ㅎㅎㅎㅎㅎㅎ
    '25.8.27 4:42 PM (183.97.xxx.222)

    고막미인대회도 개최하라!

  • 32. ㅡㅡ
    '25.8.27 4:42 PM (116.37.xxx.94)

    의사취향 존중합니다

  • 33. ...
    '25.8.27 4:47 PM (1.244.xxx.34)

    전 산부인과 의사에게 들었어요 (여의사)
    자궁경부암 검사할 때 염증도 없고 색깔도 이쁘고 아주 이쁘다고요

  • 34. 대칭미인
    '25.8.27 4:51 PM (221.165.xxx.65)

    전 치아교정할 때
    사진찍었는데
    하악 양쪽 완전 대칭이라고 칭찬받음.

    근데 뼈만 글코 거죽이 별루네요.

  • 35. ...
    '25.8.27 4:52 PM (219.254.xxx.170)

    고막이라도 이쁜게 어딥니까..

  • 36. ㅎㅎ
    '25.8.27 4:53 PM (106.102.xxx.205)

    아우 웃다가 숨넘어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전 수술하려고 머리 밀었는데 두상이 이쁘데요. 계속 밀고 다녀야 하나…

  • 37. 쓸개코
    '25.8.27 4:54 PM (175.194.xxx.121)

    ㅎㅎㅎㅎㅎㅎㅎ 보여줄 수도 없고 ㅎ
    저도 건강검진에서 치아 칭찬받아요.
    태어나 충치한번 있어본 적 없는데 검사하는 분 말이 치석도 없다네요.ㅎ

  • 38.
    '25.8.27 4:58 PM (175.114.xxx.246)

    각막이 두껍다고 칭찬받은...

  • 39. ...
    '25.8.27 5:03 PM (58.230.xxx.146)

    전 눈 이뿌다고 안과 갈 때 자주 칭찬? 들어요
    눈 흰자위도 하얗고 눈이 커서 검사하기 좋다고?? 몇번이나 얘기하심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검사하러 간건데 눈이 크니 눈 작은 사람보다 이물질이 더 잘 들어올 수 밖에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 40. ㅋㅋ
    '25.8.27 5:09 PM (118.235.xxx.89)

    어릴 적 높은 데서 떨어져 기절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가 제 두개골 이쁘다고 했대요 ㅋㅋ

    전 기억 안나요
    기절한 것도 진료받은 것도

    그러나 가족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죠
    넌 두개골이 이쁘다

    두개골 미인

  • 41. ,,,,,
    '25.8.27 5:0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제목에 빵터져서 들어왔는데 내용이 두번 터짐..ㅋㅋ
    그 이쁜 고막이 궁금할뿐이고~

  • 42. ,,,,,
    '25.8.27 5:10 PM (110.13.xxx.200)

    제목에 빵 터져서 들어왔는데 내용에 두번 터짐..ㅋㅋ
    그 이쁜 고막이 궁금할뿐이고~

  • 43. ㅎㅎ
    '25.8.27 5:10 PM (1.227.xxx.55)

    고막이라도 이쁜게 어딘가요

  • 44. 너무
    '25.8.27 5:11 PM (210.104.xxx.130)

    재밌으세요 친구 많으실듯 ㅋㅋㅋㅋ

  • 45. 저요
    '25.8.27 5:20 PM (114.200.xxx.141)

    산부인과 여선생님이

    좋으네
    좋아요.

    또 좋습니다.

    뭐가 좋다는건지 아직도 모르지만
    부인과적으로 좋긴했어요.
    생리통없고
    정확한 날짜
    완경도 어느날 갑자기 딱 끊어지다니
    찔금찔금 그딴거 없이 뚝~~이고

    냄새 그런거 없었고..

    여튼

    좋다네요. ㅎㅎ

  • 46. ㅋㅋ
    '25.8.27 5:22 PM (122.36.xxx.234)

    이때다 싶어 저도 자랑질 해요.
    검사결과 들으러 진료실 들어서자마자 의사쌤이
    아~ 아름답다!! 하셨슴당.

    갑상선 수치 그래프가요.
    (모니터만 쳐다보는 여자쌤).

  • 47. 50중반
    '25.8.27 5:58 PM (58.123.xxx.102)

    50초반 유방 초음파 찍었는데 유선이 20대라고 ㅎㅎ

  • 48. 부럽다
    '25.8.27 6:10 PM (123.212.xxx.90)

    그러면서 쭉 읽다가..다 읽고 니니 먼가 해부학 보는 느낌이.. ㅋㅋ

  • 49. ooooo
    '25.8.27 6:15 PM (210.94.xxx.89)

    여기 내시경하고 위장이 아기같이 깨끗하고 예쁘단 말 들은 사람이요-

    위장 미인이었는데
    지금은 만성 위염환자 ㅜ

  • 50. ..
    '25.8.27 6:54 PM (211.109.xxx.240)

    자연분만하고 다음날 배 다 들어갔어요 회진온 의사가 엄지척 했어요

  • 51. 댓글에
    '25.8.27 6:58 PM (211.234.xxx.184)

    하악 완전 대칭이라는 분 ㅎ
    소로 따지자면 최상급 소 되시겠네요
    치아가 완벽하면 최상급이래요

  • 52. ........
    '25.8.27 7:04 PM (106.101.xxx.66)

    치과 의사는 치아미인보고 감탄할거고
    안과 의사는 눈알예쁜 사람에게 미인이라 하겠죠ㅋㅋ

  • 53.
    '25.8.27 7:06 PM (221.148.xxx.201)

    어깨가 너무 아파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정형외과의사쌤이 의사가 가장 좋아하는 완벽한 어깨라고 한참 들여다보더라구요ㅠㅜ

  • 54. 다들
    '25.8.27 7:17 PM (122.153.xxx.78)

    다들 노력없이 타고난 재능(장기)이 이쁜거네요?
    전 유방 초음파 할때 포즈 이쁘게 잘 잡는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게 다~ 모유 수유 중 반복 된 유선염으로 다져진 실력이죠.
    그래서 검사 수월하다고 갑상선이나 다른데 불편 한데 없냐고 덤으로 더 봐주십니다. 타고난 미인은 아니지만 노력형 미인이랄까요?

  • 55. ㅋㅋㅋ
    '25.8.27 7:17 PM (118.235.xxx.18)

    고막미인
    치아미인
    두개골 미인
    척추미인
    무릎관절미인
    각막미인
    자궁미인
    ㅋㅋㅋㅋㅋㅋ
    디테일 미인들이 여기 다 있네요.

  • 56. ㅋㅋ 저도
    '25.8.27 7:26 PM (14.6.xxx.193)

    시골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지금 생각하니 의대생 또는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이 봉사왔던 것 같은데 이것저것 육안검사를 했는데 발바닥이 정말 좋게 생겼다고

    작년 머리가 너무 아파 mri를 찍었는데 교과서에 실린 20대의 건강한 뇌 사진과 흡사하다며 뇌 주름이 예술이다고 감탄을 ㅎ

  • 57. 레몬
    '25.8.27 7:29 PM (223.38.xxx.232)

    내면의 아름다움 ㅋㅋㅋ

  • 58. ...
    '25.8.27 7:35 PM (59.12.xxx.166)

    전 얼마 전 혈액검사 수치 거의 완벽하다고 칭찬 받았어요.
    그럼 난 혈액미인인가...
    그 말 듣고 방심하고 자꾸 혈당 오르는 거 먹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겠어요.
    원글 댓글 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해요 ㅎㅎㅎㅎ

  • 59. 레몬
    '25.8.27 7:38 PM (118.235.xxx.83)

    ㄴ뼈미인을 잇는 피미인 당첨이십니다ㅎㅎ

  • 60. ㅋㅋㅋㅋㅋ
    '25.8.27 7:41 PM (211.250.xxx.210)

    이렇게 미인의 종류가 다양하다니
    고막미인 내장 미인
    간이 여리여리
    저녁먹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
    어디든 한군데라도 이쁘면 됬죠 ㅎㅎ

  • 61. ooo
    '25.8.27 7:55 PM (182.228.xxx.177)

    작년에 자궁적출 수술하고 나서
    내장지방이 너무 많아 장기 찾기가 힘드셨다고
    한숨을 폭 쉬시던 주치의쌤 얼굴이 떠오르네요 ㅜㅜ

  • 62.
    '25.8.27 7:59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피미인은 비록 내면의 미인이지만
    신분 상승 가능하겠어요

    드라큘라 백작님이 좋아하십니다

  • 63. 쓸개코
    '25.8.27 8:01 PM (175.194.xxx.121)

    유선미녀 혈액미녀 ㅎㅎㅎㅎ 미치겠어요. 내장미녀님들.

  • 64. ...
    '25.8.27 8:05 PM (211.244.xxx.216)

    고막미녀에 웃다가 댓글들 보고 쓰러집니다 ㅋㅋㅋㅋ

  • 65. ㅇㅇ
    '25.8.27 8:07 PM (211.198.xxx.150)

    내장, 장기가 미인이라는 말은
    그 기관은 건강하다는 거겠죠.

    제가 가는 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한 달에 한 번
    요양원 노인들 머리도 깎아주고 감겨주는 봉사일을 한대요.
    치매 있는 분들 머리 두상이 울퉁불퉁하고
    좌우가 똑같지가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 66.
    '25.8.27 8:14 PM (223.38.xxx.152)

    아기 낳는데. 의사가 감탄을 …


    태반이 너무 깨끗하고 이쁘답니다
    노산이라 서른 후반에 아이 낳았는데. 태반이 스무살 산모 같다고.ㅋ 아이가 운이 좋은 아이래요

  • 67. ...
    '25.8.27 8:21 PM (49.168.xxx.239)

    다른 안과에서 각막 수술 받았는데 너무 완벽하게 잘 됐다고 감탄하셨지만 누가 보냐구요 ㅋㅋ
    겉보기엔 기운 없어서 멍한 눈인데요ㅋㅋㅋㅋ

  • 68. ㅇㅇ
    '25.8.27 8:27 PM (118.235.xxx.53)

    의사마다 표현법이 다르네요
    문학인의 꿈을 지닌 의사들이 꽤 있는듯

    20대 유선… 이건 보통 치밀유방이라는 진단 아닌가요
    그래서 결절 유무 판정불가

  • 69. .,.,...
    '25.8.27 9:08 PM (59.10.xxx.175)

    내면이 아름다운 참된 분.

  • 70. ㅎㅎㅎ
    '25.8.27 9:09 PM (175.195.xxx.214)

    이 맛에 82쿡 들어 오는것도 있지요

  • 71. 부분 미인대회
    '25.8.27 9:55 PM (115.136.xxx.124)

    오늘 82쿡 미인대회 날
    전 손가락
    섬섬옥수ㅎㅎ학창시절 선생님의 칭찬이엇음요

  • 72. ㅎㅎ
    '25.8.27 10:00 PM (118.219.xxx.61)

    저희 언니 복부 초음파하는데 의사쌤한테
    복부 지방 너무 많아 안보인다고 엄청 구박 받고
    서러워서 다이어트하고 7키로 뺐어요 ㅋㅋ

  • 73. 미티 ㅋㅋ
    '25.8.27 10:06 PM (220.78.xxx.213)

    몇 명이 야근중이라 조용한데
    댓글 읽음서 억지로 웃음 참다가
    각막 두껍다고 칭찬...에서 삐질 샜어요 ㅎㅎㅎ

  • 74. 저는
    '25.8.27 10:07 PM (49.1.xxx.69)

    대장내시경 검사결과들으러 갔는데 대장 혈관이나 모양이 너무 완벽하다고 감탄을 하시네요...
    의대 교과서에 나오는 모습이랑 똑같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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