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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데 단톡방 귀찮네요

ㅁㅁㅁ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3-04-13 11:42:16
지역에서 봉사하고, 그 그룹의 봉사자들끼리 20-30명 단톡방 있어요.
젊은 엄마들도 있고 그에 비하면 저는 좀 나이가 있는 편.
전 일체 개별모임 없이 일만 하고 오고 싶고요.

단톡방에서 왜이리 미사여구와 시시콜콜 잡담이 많은지..
딱 일적인 공지만 올라오면 좋은데
날이 좋네, 미세먼지가 어떻네, 오늘 갔네 안갔네
잘해라.수고했다, 누굴 봤네 못봤네...

알림을 꺼놨는데도 미리보기로 자꾸 뭐가 뜹니다.
다른 일 때문에 카톡방 미리보기로 설정을 해두었는데
이 방에서 제일 많이 뜨고요.

잡담이 많으니깐 일적인 공지가 자꾸 묻혀요. 
TMI에 묻혀 사는 기분이에요. 
단톡방 때문에라도 이 봉사 오래 못하지 싶어요. 올해만...

부연: 제가 TMI에 좀 약한가봅니다.
엘베를 타도 왜그리 말이 많은지
문이 닫히네 열리네 올라가네 내려가네 몇층을 눌렀네 취소를 했네..-.-
네비도 그렇고요. 마트 무빙워크 안내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난히 많아요.
해외에서도 살아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안내 멘트 양이 현저히 많습니다.
해외가 더 선진이라는게 아니고,
저같은 에너지분산형에게는 너무 많은 정보가 쥐약

IP : 115.21.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4.13 12:02 PM (180.69.xxx.74)

    자기들끼리 떠들게 두고 무음처리 하세요

  • 2. july
    '23.4.13 12:20 PM (211.37.xxx.140)

    저도 친목목적도 아닌데 단톡방에서 수다떠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단톡방이 한두개도 아니고 친목도모에 수다떨다보면 단톡방 질려서 나중엔 공지도 안 읽는 사람들도 생기고, 피로에 떠나는 사람도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그런 허접얘기들 떠들 단톡방이 따로 없어서 여기에서 이러는건지 짜증나요.

  • 3. ..
    '23.4.13 12:33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원글에 공감 합니다

  • 4. 50대
    '23.4.13 12:59 PM (1.218.xxx.101) - 삭제된댓글

    ㅎㅎ
    저는회장이 단톡초대했는데 거절
    공지사항만 문자로 해달라고 했어요

  • 5. 알림
    '23.4.13 2:24 PM (175.123.xxx.2)

    꺼놓으면 미리보기 안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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