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놈 키우시는분들 어떠세요 젤 부러워요

ㅇ ㅇㅇ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2-12-08 15:28:07
죽어라 노력해도 될까말까한게 자식교육인데
난놈은
부모 유전 노력상관없이
돌연변이 유젼자가 최상을 맞은거자나요

분명전생에 복받으신분들

우리아인 하나알려주면 하루뒤면 새하얗게 사라져요
커서도 졈점
사라져요
이제 기운빠져서 너알아서 살란말 하고 싶어요

근데 엄마는 수포잔데 아이는 수학천재에 월반
이런 난놈 가진 엄마는 무슨 복을 받으신건지
IP : 115.13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8 3:33 PM (118.235.xxx.229)

    나는 수포자고 내 남편 부모 형제 다 공부 유전자 없었는데 우리 자식은 서울대 보냈다 이런 게 자랑 할 일인가요;;;

  • 2. ....
    '22.12.8 3:36 PM (222.236.xxx.19)

    그럼 다른곳에서 원글님 애가 특출날수도 있는거죠 .수포자라고 해서 인생이 망한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남의집애를 부러워 하시는지 반대로 원글님 자식이 다른 집 엄마 비교하면서 부러워 하면
    그것 또한 얼마나 슬픈일이예요...

  • 3. ..
    '22.12.8 3:37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난놈이 별로 없어요
    다들 고만고만

  • 4. 고1맘
    '22.12.8 3:39 PM (218.155.xxx.21) - 삭제된댓글

    예체능은 다녔지만 지금까지 공부관련 학원한번
    안다녔는데 학군지서 일점대 내신이 나온다면
    난놈인가요?
    애가 노력을 많이해요.
    월드컵 한번을 못봤구요.
    저도 같이 노력합니다.

  • 5. ....
    '22.12.8 3:43 PM (125.178.xxx.184)

    어머니 양심 좀... 엄마가 나서서 애 기죽이면 다른쪽으로 잘 풀릴애도 안될것 같고만

  • 6.
    '22.12.8 3: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양심 없음... 원글님은 자식이 부모 잘난 거 없다고 싫어하는 거 괜찮죠?

  • 7. .....
    '22.12.8 3:47 PM (221.157.xxx.127)

    결국은 부모유전자에요...

  • 8. 제가
    '22.12.8 3:54 PM (221.148.xxx.210)

    그래요. 수포자. 수학만 잘봤음 명문대 갔는데
    수학 하나 맞아서 ㅠㅠ 좋은 학교 못갔어요. ㅠㅠ
    근데 울 아들은 이공계 그것도 천재들이 모이는 학교.
    거기서도 남들 못푸는 수학문제를 풀었어요.
    저도 넘 신기해요. 울남편도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한 사람인데 울 아들이 특출난 듯해요.
    제가 부모복은 없는데 자식복은 있네요.
    근데 그 기쁨도 처음엔 벅찬데 이제는 담담해요.

  • 9. ㅎㅎ
    '22.12.8 4:34 PM (221.143.xxx.13)

    돌연변이 유전자가 최상을 맞은 거 라는데 50%동의
    그런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어도
    어릴 때부터 공부할 수 있는 기본 자세
    그리고 그 기본을 끝까지 끌고 가는 인내심은 길러지는 거고
    부모의 역할이 있어야 하는 거죠

  • 10.
    '22.12.8 5:11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우리 어머님이 남편이 문과 최최상위 고시합격
    장학금만 받고 공부하고
    공부가 괴롭지않은 스탈을 키우셨는데

    가난하고 어려운환경이라도
    눈물어린 뒷받침모성애가있겠거니
    다들생각하는데

    방에 아주버님과 나이차이나는 남편두고
    밥해서 덮어두고 텔레비전켜놓고
    일하러나갔다오시고

    지금 40대인데 이발하고와라 씻고와라
    엄마한테 목욕탕가자하고와라 할정도로
    무관심으로 키우셨어요

    그렇게 키우다간 우리애들은 한글도모를듯ㅜㅜ
    (저 인서울 상위권ㅜ)

    그래도 기본머리있으시겠거니했는데
    시이모님 폭로

    공장다니면서 중졸야학과정하라고
    공장장님이 보내줬는데
    이모님은 번번이 빼먹고 영화보고놀아서
    중졸못따고 초졸이라고ㅜ

  • 11.
    '22.12.8 5:12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사주에 자식복이 대단하다고 나온대요
    자괴감ㅜㅜ 저한테도 무관심 매사무관심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64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 12345 18:47:09 48
1825063 내란종사자 궁금한거 진짜 아니 18:45:07 42
1825062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3 ... 18:40:58 222
1825061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 18:40:29 226
1825060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5 .. 18:39:56 416
1825059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5 더워요 18:31:10 545
1825058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3 ... 18:29:49 461
1825057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4 그냥 18:20:11 198
1825056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3 .. 18:18:31 491
1825055 일산 30평대로 4억대 3 18:17:21 1,064
1825054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2 .. 18:17:16 524
1825053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2 .. 18:15:00 373
1825052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333
1825051 골든차일드 2 18:06:32 402
1825050 유럽 습도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졌나요? 4 ㅇㅇㅇ 18:05:19 800
1825049 이 더운 날씨에 1 ㅇㅇ 18:04:13 502
1825048 소프트 아이스 박스 추천 부탁드려요 .. 18:02:36 80
1825047 전 김연아까들이 제일 불쌍한것 같아요 4 ㅇㅇ 18:02:19 597
1825046 2026 국가별 평균 IQ 13 ㅇㅇㅇ 17:59:42 1,117
1825045 기후재앙이네요. 6시 체감온도가 42도 9 Oo 17:56:05 1,769
1825044 “SK하닉, 한국 외환시장 구세주”…‘통화스와프급’ 265억달러.. 8 행운 17:55:32 984
1825043 냉면육수에 열무김치국물 넣어도 되나요? 3 .. 17:48:46 504
1825042 이런 사람은 강퇴 좀 시켜주세요! 제발요! 3 더러워 17:48:02 844
1825041 미국 500대 기업중 상위10개 기업 비중이 전체시총의 43% ..... 17:24:19 609
1825040 가만히 못있겠어요 14 17:24:12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