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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분노

... 조회수 : 7,062
작성일 : 2022-08-11 19:27:31
마트도 가고 이리저리 가자는데 다 가서 면피 좀 할려고 했더니 김성원이 삽질하는 바람에 도로아미타불
분노 게이지 폭발 함
IP : 59.17.xxx.3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
    '22.8.11 7:28 PM (210.117.xxx.5)

    자체가 문제.

  • 2.
    '22.8.11 7:29 PM (220.94.xxx.134)

    또 남탓이지 굥이 더 화나게하는데 ㅋ

  • 3. ...
    '22.8.11 7:31 PM (59.17.xxx.38)

    https://news.koreadaily.com/2022/08/11/society/politics/20220811004047560.html

  • 4. 국민들은
    '22.8.11 7:31 PM (223.38.xxx.97)

    매일매일 분노하고 있음.

  • 5. 윤이
    '22.8.11 7: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분노면
    국민은 격노중이다

  • 6. ...
    '22.8.11 7:35 PM (1.225.xxx.34)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요넘아

  • 7. ..
    '22.8.11 7:37 PM (59.17.xxx.38)

    시사 평론 듣고 글 썼는데 관련 기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조중동 기사를 링크함

  • 8. ..
    '22.8.11 7:42 PM (222.104.xxx.175)

    쓰레기 집합소

  • 9. 아무리 그래도
    '22.8.11 7:43 PM (59.4.xxx.58)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

  • 10. ㅇㅇ
    '22.8.11 7:44 PM (175.114.xxx.36)

    윤석열은 왜 항상 반말짓거리인지 ㅉㅉ 고랭지산이구나, 나도 사가야겠다... 나름 찬근함 유도인가요? 진솔함이라곤 삿대질할때만 느껴짐.

  • 11. 나도격노
    '22.8.11 7:50 PM (211.201.xxx.144)

    굥이 반말하는거 진짜 극혐이죠.
    세분이나 돌아가신 반지하 창문앞에 앉아서 마치 농담따먹기 하듯
    “근데 여기 어떻게, 여기 계신 분들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네”
    “저지대다 보니까 도림천 범람이 되면 바로 여기가 직격탄을 맞게 되는구나”
    “제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아래쪽에 있는 아파트들은 침수가 시작이 되더라고”

    이런 말투 너무 품위없고 혐오스럽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그따위 말들밖에 못하냐?
    난닝구 쪼가리 입고 동네 슈퍼 평상에 앉아서 맥주 한캔 까면서 쓰는 말투를
    비참하게 돌아가신 시민들 집앞에서 씨부리고 있어.

    진짜 양심도 품격도 능력도 없는 저질인간

  • 12. 짜증나
    '22.8.11 7:52 PM (124.56.xxx.172)

    윤석열 반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13. 당근
    '22.8.11 7:55 PM (94.134.xxx.118)

    니네들이 그렇지 뭐 20% 개돼지들
    콜걸출신 영부인.ㅠㅠ

  • 14. ㅇㅇ
    '22.8.11 8:02 PM (223.33.xxx.57) - 삭제된댓글

    그말이 그냥 나왔을까,
    각하님 홍보용으로 올렸다 내린 거 사진 잘나왔대요.
    비도 오고 ㅋ
    어딘지 검색해 보니 동두천 국개의원이더군요.
    저러고도 또 찍으니 개돼지 취급 당하죠.
    어차피 그ㄴㅁ이 그놈이면 저런 또라이짓 할 때마다 표로 응징이라도 좀 해요.
    같은 국민 짜증 납니다.

  • 15. ㅇㅇ
    '22.8.11 8:02 PM (175.194.xxx.217)

    지는 뭘 잘했다고 분노를 ㅋㅋ

  • 16. ...
    '22.8.11 8:04 PM (220.84.xxx.174)

    반말 저도 극혐이요
    살아오면서 누굴 어려워하고 존경하고
    배려하고 존중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 같아요

  • 17. 모모
    '22.8.11 8:06 PM (223.62.xxx.113)

    마트까지?
    왜 거긴 가기 어려운곳인가요?
    마트까지. 라니
    아이구 두야

  • 18. 반말도
    '22.8.11 8:10 PM (211.201.xxx.144)

    친근감 들게 부드럽게 반말 섞어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굥은 그런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죠.
    몸짓도 건들건들...동네 아저씨 중에서도 교양없는 아저씨 같은 반말 말투!!!!! 진짜 촌스럽고 싫어요.
    부부가 쌍으로 건들건들에 저렴한 말투 ㅠㅠㅠㅠㅠ

    나이 먹으면 사람의 내면이 겉모습에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ㅠㅠ

  • 19.
    '22.8.11 8:19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윤가가 화낼자격이나 있나요
    여태껏 병신짓한거가 얼만데

  • 20. 히어리
    '22.8.11 8:30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윤재앙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살인마같은 악질눔을
    저주가 쏟아 붓는것이라고 본다

  • 21. ???
    '22.8.11 9:08 PM (203.142.xxx.65)

    누구한테 화를내나요
    본인의 무능이 제일 리스크가 큰데 누구한테 화를 내나요
    웃기네요

  • 22. ㅈㅈ
    '22.8.11 9:40 PM (221.143.xxx.13)

    도찐개찐 끼리끼리

  • 23.
    '22.8.12 4:20 AM (58.126.xxx.131)

    사전에 일이나 똑바로 하지
    꼭 저기 가서 쑈를 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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