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민폐가 되어 가는 듯

| 조회수 : 1,8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17 09:24:44

관심도 없는 사진
작품이라 올려 놓고
혼자 자뻑에 도배를 하며 
민폐가 되어가는 것 같다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떠나고 나그네만 남은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6.17 1:36 PM

    절대 아니예요. 도도님 덕분에 생각도 많이하고 힐링도 됩니다. 보기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 도도/道導
    '21.6.18 7:01 PM

    감사합니다~ 관심 없이 짜증스러워 하시는 듯 느꼈습니다~
    보기만 하시는 분들께 폐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 2. hoshidsh
    '21.6.17 3:27 PM

    민폐라니요

    멋진 갤러리 구경하는 마음으로 늘 감사드려요

  • 도도/道導
    '21.6.18 7:03 PM

    네~ 구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댓글로 격려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 3. 브람스
    '21.6.17 4:54 PM

    도도님의 사진과 글 은 몇번이고 읽어 봅니다.
    짧은 글 이지만 늘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귀한 말씀이지요.
    아주 오래오래 이 공간에서 뵙고 싶습니다.
    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도도/道導
    '21.6.18 7:05 PM

    오~ 그러셨군요~ 댓글 해주셨던 것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안하시고 즐겨 주시기를 욕심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봉란이
    '21.6.17 6:48 PM

    저는 도도님 잔잔하고 여운이 넘치는 글하고 사진 보러 들어오는데요~~
    너무 좋은 글하고 사진 감사 합니다

  • 도도/道導
    '21.6.18 7:06 PM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각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성 어린 격려의 댓글도 감사합니다.

  • 5. 훈이엄마
    '21.6.17 7:28 PM

    댓글은 잘 안 남기지만
    아름다운 사진과 마음을 담은 글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 도도/道導
    '21.6.18 7:06 PM

    그래도 가끔 댓글 해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6. 민트
    '21.6.17 9:45 PM

    한결같은 도도님께 항상 감사 드려요~~
    슬쩍 다운 받아서 배경화면으로도 사용 하고요 ㅎㅎ

    한장의 사진을 위해 힘들게 준비하는 분들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답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도도님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포즈이실까? 또 어떤 준비를 하셨을까? 상상도 하고 언젠가 모양성, 고창의 유적들도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

  • 도도/道導
    '21.6.18 7:08 PM

    감사합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풍광을 즐기시려는 분들은 문의 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7. 관대한고양이
    '21.6.18 1:01 AM - 삭제된댓글

    도배면 어때요~ 다른사람이 안올려서 그렇게 된걸~
    저도 가끔 잘보고있어요~~

  • 도도/道導
    '21.6.18 7:10 PM

    가끔은 이 사람 뭐야~ 하는 핀잔을 내색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이 계시지는 않을까 염려 스러웠답니다~
    잘 보고 계시는 분들께는 더 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8. 월요일 아침에
    '21.6.18 5:43 PM

    저도 도도님 사진 글 좋아해요. 강아지 친구들도 반갑구요.

  • 도도/道導
    '21.6.18 7:11 PM

    감사합니다~ 늘 읽어 주시고 관심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심을 느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9. 라야
    '21.6.19 10:58 AM

    늘 사진과 더불어 올리는 짧은 글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습니다.
    혹여 이상한 사람이 있다 해도..그냥 그러라~ 하세요.
    지들 손해죠, 뭐..^^

  • 도도/道導
    '21.6.19 6:59 PM

    감사합니다~ ^^ 이상한 사람들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제 글이 자주 반복되어 올라가니 다른 분 들이 사진을 안 올리시지 않나 해서 주춤했습니다~ ^^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

  • 10. 레미엄마
    '21.6.19 10:08 PM

    민폐라뇨?
    아닙니다.
    줌인을 지켜 주시는 도도님!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20 7:03 AM

    지켰다는 말씀은 과찬이십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11. jaamkaan
    '21.6.20 11:43 AM

    댓글은 안 남기지만, 올려주시는 아름다운 사진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도도/道導
    '21.6.20 5:11 PM

    네~ 댓글이 없어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감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저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2. Harmony
    '21.7.14 7:23 PM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자주 못드려 죄송하지만
    계속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현소 2024.04.23 96 0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도도/道導 2024.04.23 100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마음 2024.04.22 16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1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2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386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1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5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92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3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0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1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06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6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09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41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40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44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61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97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86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37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71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812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4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