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랑하는 애견인들께 부탁드립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백구 아가들 사진이예요.
동물 사랑하는 애견인들께 부탁드립니다.
- [줌인줌아웃] 백구 아가들 후속 소식.. 15 2019-03-13
- [줌인줌아웃] 백구 아가들 사진이예요.. 4 2019-03-08
- [이런글 저런질문] 초보 장사꾼의 좌충우돌.. 4 2010-08-03
- [이런글 저런질문] 곰돌이, 엄마를 잃다... 1 2009-11-03
1. robles
'19.3.8 9:05 AM아이들이 탈장에 장기 파열에 오래 못살거같다고 하는데 치료만 하면 살릴 수 있답니다.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으니 읽어 주세요.
2. 차츰
'19.3.8 12:30 PM - 삭제된댓글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긴급후원이 필요한것 같은데
이런식의 모금이 필요할때는 아이들 입원한 동물병원 사진이나 전화번호같은것도 같이 올리시면
사람들이 직접 확인하고 후원 동참하고 그러더라고요.
요즘 이런류의 사연들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이라서요.
https://www.instagram.com/youumbba/
이 링크 들어가셔서 글 올려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좋은분들이세요3. 차츰
'19.3.8 12:39 PM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긴급후원이 필요한것 같은데
이런식의 모금이 필요할때는 아이들 입원한 동물병원 사진이나 전화번호같은것도 같이 올리시면
사람들이 직접 확인하고 후원 동참하고 그러더라고요.
요즘 이런류의 사연들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이라서요.
http://www.instagram.com/youumbba/
유엄빠 링크 들어가셔서 글 올려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좋은분들이세요
저 역시 유엄빠에 글 올라오면 후원 동참하겠습니다robles
'19.3.9 1:26 AM글 올리신 분에게 인스타그램에도 올리도록 부탁했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4. 차츰
'19.3.12 12:38 PM아가들 어찌 됐는지 궁금하네요
유엄빠에 부탁은 하셨는지
치료비 모금이 잘되고있는지
잘 안되고 있으면 다시한번 글 게시 부탁드려요
이번엔 병원 넣어서요
아가들은 죽을정도로 고통스러운데 치료도 못받고 있는거 아닌지 넘 걱정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40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0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45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3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44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1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3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9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8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8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