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5년만에 추장네 고양이들

| 조회수 : 2,1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08-29 19:02:11

조회를 한 번 해 봤더니 2013년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동안 분이는 노령으로 고양이 나라로 떠났고

금홍이는 이제 늙은 티가 나서 몇번 집사 애간장을 녹이며 병원을 들락거리다

이제 좀 괜찮아졌고요

금비는 제가 확대를 시켰네요.ㅠ 좀 많이요.

워낙 식탐도 있던 녀석이라

이제 다이어트 좀 시켜야합니다..흑









그리고 다시 막내가 들어왔어요

밖에서 밥 주다가 제가 이사하면서 눈에 밟혀서 결국 같이 새 집으로 모셔온 녀석인데

처음에 집안에서 밝은 곳에서 보니 이것이 고양이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생물 같았는데

이제 좀 고양이 같아요

워낙 인물 없는 놈이라 그래도 못생겼어요 ㅎㅎㅎ

어릴 때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야옹 소리도 못내고

다 커서 데려와 그런지 아직도 경계심 많고

제가 발톱 한번 깎아줄 때마다 맨다리에 스크래치 작렬하지만

그래도 정이 쌓여갑니다. 미운 정이요 ㅎㅎ


요게 첫날 사진이구요


요건 최근이네요.

얼굴에 김 묻었지요 못생김.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18.8.29 8:01 PM

    못생김 안붙었어요. 짜장만 쬐끔 묻은 귀요미네요^^

  • 추장
    '18.8.30 12:16 PM

    감사합니다. 애들은 못 생기면 귀엽다고 하지요 ㅎㅎ
    겁많은 쫄보라 밖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 2. tommy
    '18.8.29 9:39 PM

    님 참 사랑이 많은분 이군요.
    이쁜 고양이들 사진에 맘이 푸근해집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니 바깥 냥이들이 걱정도 되네요

  • 추장
    '18.8.30 12:21 PM

    인간에 학대받고 돈벌이에 이용 당하는 동물들
    끔찍한 환경 속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가축들
    인간들 때문에 살 곳을 잃고 쫓겨나가는 야생동물들에 대한 연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랑보다는 분노가 끓어오를 일이 훨씬 더 많지요.

  • 3. 고고
    '18.8.29 11:22 PM

    둘 다 예뻐요

  • 추장
    '18.8.30 12:24 PM

    전부 셋인데요 ㅋㅋㅋ 솔직히 막내는.. ㅎㅎ

  • 4. 쑥과마눌
    '18.8.30 12:21 AM

    소파위에 금비는 거의 제 모습을 복사한듯한 느낌이네요 ^^

  • 추장
    '18.9.3 10:32 AM

    저하고도 비슷해요~^^

  • 5. Harmony
    '18.8.30 2:12 AM

    시베리안 허스키 사촌같아요.
    귀염 귀염~^^

  • 6. 진냥
    '18.8.31 12:33 PM

    아이쿠 예뻐라~~ 일곱살 아이들 같은 표정이네요 편안하고 천진하고^^

  • 7. 날개
    '18.8.31 2:04 PM

    왠지 냥이들 포스가 뒷골목에서 껌 좀 씹은 느낌입니다^^

  • 8. 고무줄 나이
    '18.9.2 4:51 PM

    금비 배짤배짤!!~~~~

  • 추장
    '18.9.3 10:34 AM

    금비 막 데려 왔을 때 삐쩍 마른 요다 고양이었는데
    이제 완전 돼냥이가 되어버렸네요 ㅠ

  • 9. hoshidsh
    '18.9.2 11:26 PM

    어쩜 저리도 고양이들의 각선미가 아름다울까요????? 수영복 모델 해도 되겠어요

  • 10. 원원
    '18.9.3 11:44 AM

    우왕~~ 이뻐라!! 쓰담쓰담하면 뱃살한번씩 만져주면 되게 포근할거 같은 이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43 흐르는 가을, 다가온 가을이 행복하다 7 도도/道導 2020.09.23 266 0
25542 고향에 갈 수 있기를 도도/道導 2020.09.19 339 0
25541 내 몸 값은 타인이 결정합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7 1,011 0
25540 새집 장만했습니다. 17 도도/道導 2020.09.15 1,406 0
25539 두 아이가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의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 .. 2 날아라나비 2020.09.14 725 0
25538 감사의 눈물로... 1 도도/道導 2020.09.11 693 0
25537 딱 걸렸다냥~ㅎㅎ(집사 밥 탐내는 고양이^'^) 5 fabric 2020.09.10 1,952 0
25536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도도/道導 2020.09.09 602 0
25535 (오월이) 아침풍경 9 푸른감람나무 2020.09.08 771 0
25534 디딤돌의 표정 도도/道導 2020.09.08 317 0
25533 모든 걱정 거리들을 무시하고 싶다 도도/道導 2020.09.07 335 0
25532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753 0
25531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300 0
25530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1,574 3
25529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489 0
25528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801 0
25527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341 0
25526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540 0
25525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337 1
25524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7 fabric 2020.08.28 2,046 2
25523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546 0
25522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6 도도/道導 2020.08.27 938 1
25521 온갖 대우 받기를 원하는 자 7 도도/道導 2020.08.26 750 0
25520 온갖 존경을 받기 원하는 자들 6 도도/道導 2020.08.24 835 0
25519 범백을 이겨낸 아깽이가 갈 곳이 없어요. 가족을 찾습니다 6 스냅포유 2020.08.24 1,8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