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이 저만큼에서 킁킁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저한테 와서 안겼어요.
앨비스는 기억하고 있어요.
샘 형아가 "너 우리 엄마한테 알랑대면 나한테 죽는다."라고 했던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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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해보여요
친구들 만나서 달리기하고 놀다가 개울에 내려가서 목 축이고 올라오면
그 사이에 다른 친구들이 산책을 나와서 또 놀아줘야 하고 그래요. ^^
지나가던 동네 꼬마가 그러더군요.
"맨날 방학이라 너네들은 좋겠다." ㅎㅎㅎ
아..행복하다..
근데 정말 흑토끼 아니에요???ㅋㅋㅋ
흑토끼 아닙니다.^^
그런데 한번 깡총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가 잘 안 걸려요.ㅎㅎㅎㅎㅎㅎ
우와 천국이다. 우리집 말티할매도 저리 보내고 싶어요.
엄마는 보내고 싶은데 말티할매가 개판인 저기서 놀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저리도 다양하고 이쁠까요?
제가 만나본 몇 안되는 차우차우들은 겂이 진짜 많던데
연못댁님이 만난 차우차우도 혹시 그런가요?
매일 만나는 차우차우가 셋인데,
이 녀석들 생긴 건 사자인데 달리기도 못하고,
친구들이 엉켜서 레슬링하고 있으면 그것도 무섭다고 울어요. ㅎㅎ
답답한 아파트 공원만 산책하는 우리 강아지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저녀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개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ㅎ
샘 혓바닥이 날로 길어지는거 아니에요?? ㅋㅋ
연못댁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
건강하시지요.
뽀삐도 여전히 개구개구지네욤.ㅎ
강아지들도 너무너무 멋지고 귀여운데...
연못님 스토리에 행복해지네요.ㅎㅎ
우리집에도 6개월전에 크로아치아에서
유기된 검둥이 남자녀석이 입양 했어요.
지금 1살 이예요.
이름은 바디인데.... 연못님댁과 대화 잘 통할거
같아요.ㅎㅎㅎ
루나는 왜 광년이일까?
대체 어떠한가 무쟈게 궁금합니다요.
샘의 여친1 몰리...과연 매력적이네용!
다양한 애들. 다 귀여워요.
특히
샘 토끼 귀 정말 귀여워요^^
저녁먹고 멍멍이들 데리고 길을 나서면 사람보다 더 많이 보이던 멍멍친구들, 그리고 사람친구들...
그 분위기가 그리워지네요
연못댁님 소식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