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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주 맛집과 교통편 조언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3,0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02-08 14:04:30

설 지나고 언니와 함께 90세인 친정엄마 모시고 경주에 가기로 했어요..

더케이 호텔 예약했구요.. 여기 온천이 좋다고 해서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 맛집이라고 여러곳이 나오는데 이전에도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나온 곳에 가보니 별로였던 곳이 많아서요..

1. 회원 여러분들^^  경주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한식, 소고기 등)

2. 교통편 문의드립니다.

몇 년전에는 경주역에서 보문까지가 가까워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이번엔 KTX 신경주역이네요.

검색해보니 신경주역에서 보통 버스로 보문으로 들어가던데, 연로하신 엄마 모시고 짐 챙기고 하려니 힘들꺼 같아 택시를 이용하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후기들 보니 신경주역이 외곽에 있어 택시비가 할증이 붙어 3~5만원이 나온다고 하네요. 일부 나쁜기사들은 멀리 돌아가서 65000원까지 택시비로 냈다는 인터넷검색도 나오고..

호텔에 문의하니 3만원이라고 하는데 주말에 가면 보문 들어가는 길이 막혀서 택시비가 얼마정도 나올지 추측할 수 없다고 하네요.. 

숙소에서 자면서 맛집도 가고 보문단지 내에서도 이동을 하려면 차라리 렌트카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보문단지 내에서 택시이용하기가 많이 불편할까요?  시내처럼 쉽게 택시가 잡히지 않을거 같기도 하구요..

택시 또는 렌트카 이용 (신경주역- 호텔(왕복) / 호텔-맛집 , 1~2 군데 관광지 이동)

경주에 계시는 회원님들이나 최근에 경주여행 해 보신 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이
    '16.2.10 1:29 PM

    아무리 경주라도 겨울이고 주말만 피하면 경주 그렇게 많이 안 밀립니다.
    90세 노인 모시고 구경 많이 다닐거면 렌트카도 괜찮겠네요. 아니고 온천이나 하고
    맛집 몇 군데만 다닐거면 택시 이용해도 좋을거 같구요.
    만약 택시이용했는데 바가지 요금 나오면 경주시에 항의하시고 묵는 호텔에 문의하면
    택시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거에요.
    혹시 주말에 올거면 경주는 장소에 따라서 엄청나게 밀려요. 맛집은 취향에 따라서 인터넷에서
    고르면 될 거 같구요.

  • 2. 각시붕어
    '16.2.11 2:55 PM

    깜찍이님^^ 감사합니다..
    온천하며 맛집 몇군데 다니는게 전부예요..
    아직 택시냐 렌트카냐 정하지 못했네요^^;;

  • 3. Alice
    '16.2.14 7:21 PM

    지난 1월 다녀왔습니다
    렌터카 추천합니다. 제주보다는 비싸지만 님이 써놓으신 택시비를 가만하면 속편히 렌터카 이용하십시요.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신경주역에 대기해 있습니다. 전 평일이었지만 길은 하나도 밀리지 않고 자꾸 제주랑 비교하게 되는데 제주도 도로 같았습니다.
    맛집은 보문단지내 '토암산'입니다.
    아주 맛잇었습니다. 경주 맛집 없다고 하던데 거기 강추입니다. 메뉴는 닭또는 오리 볶음 내지는 탕 요리 였는데 나오는 밑반찬도 좋고 요리도 맛있었습니다(참고로 저 닭 또는 오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 4. Alice
    '16.2.14 7:24 PM

    아이쿠 '토함산'입니다.

  • 5. 순순이
    '16.2.16 3:56 PM

    모녀가 ktx타고 경주가서 렌트카로 다니다 올라왔는데 너무좋았다고하더라고요
    연세드신 분도계시니 더더구나 좋을듯싶어요

  • 6. 화니맘
    '16.2.17 7:19 AM

    오타하셨겠지만
    가만하면이 아니고 감안하면...입니다.^^
    새로운 맞춤법 될까 두려워서.

  • 7. 각시붕어
    '16.2.24 12:14 PM

    알리스님, 순순이님 감사합니다.
    결국 렌터카 이용했구요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보문단지 내에서 택시 이용하기가 쉽지가 안더라구요.. 콜 해야 택시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빈 택시로 다니는 거 별로 못 봤어요.
    토함산은 못 가봤네요.. 엄마가 치아가 좋지 않아서리..
    신경주역이 좀 멀었고 역사 내에 매장도 거의 없고... 예전보다 불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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