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있는 all day brunch

[효진맘]

아는 외국인 영어선생님의 추천으로 The flying pan blue에서
브런치 먹고 왔습니다.
한국인 반, 외국인 반
가끔 매일 먹던 밥이 지루할때,좋은 친구일찍 만날 때 가볼만 합니다.
매뉴가 많아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고,
라떼 마셨는데 리필 해주는 아메리카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정도 예상 하시면됩니다.
메뉴14000~15000원,커피5000원

[김영미]

저도 좋아하는 곳이구요 신사동에도 있어요
플라잉팬 화이트라고요

[캐슬]

저도 좋아하는곳이예요. 초코렛모카치노???인가 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초코렛도 맛있어요.
아참 크레페도 맛있구요^^

[스트로베리]

저는 친구랑 둘이 가면 꼭 아메리카노랑~ 티라미슈를~
티라미슈가 푸~짐해요

[르네]

정확히 위치가 어딘가요
그리고 주차는 되나요?혹시 전화번호라도 있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