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게 혹시 열꽃인가요?

| 조회수 : 2,24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3-05 00:25:57
15개월되는 우리아가 그동안 아픈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열이 38~9도를 웃도는 고열에
한 3일 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82도 그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병원에서는 목에 염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초기 목감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일단은 안심했는데요
오늘이 삼일째인데 열은 거의 내려서 정상적인데 아기가 짜증도 많고
뭔지 모를 땡깡에 하루에도 몇변씩 소위 엄마 아빠 미치게 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아이 몸 즉 등과 배쪽에 빨갛게 꼭 두드러기 같기도 하고
좁쌀 1/4만한 뭐가 만져지고요 그 주위로 빨갛게 되어있거든요 배와 등쪽에만 퍼져있어요
간지러운지 자꾸 자면서 손을 대고 뒤척이면서 자다깨다 하며 짜증을 내는데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이게 혹시 열꽃인지......걱정되는 마음에
몇자 젹어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umtea
    '06.3.5 12:37 AM

    저희 애도 그맘때 폐렴이랑 중이염을 한 번에 앓고(폐구균 주사 맞았으나 그걸로 안 되는 애들로 걸려서) 고열에 시달리더니 열꽃이 일주일 간적이 있었습니다. 배랑 등, 얼굴까지요, 붉고 오돌도돌하고 보는 사람이 더 가려워 보이는...
    열내린 후에 열꽃 피는 건 병원 가도 약 없고 그냥 없어질 거라고만 했어요. 저희 애랑 같은 증상 같기는 한데 엄마맘은 그게 아니니 병원을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자주 씻겨주고 시월하게 해주면 그나마 덜 긁었던 것 같아요,

  • 2. plumtea
    '06.3.5 12:37 AM

    시월-->시원

  • 3. 까꿍맘
    '06.3.5 12:43 AM

    답변 감사합니다. 며칠 열에 신경쓰느라 안 씻기다가 오늘 저녁에 씻겨주니 좀 덜 가려워했던것 같아요
    시원하게 해주어야겠네요!

  • 4. 호호네~
    '06.3.5 12:56 AM

    울 아들도 그랬는데... 왜 열꽃은 긁지 않잖아요. 근데 울 아들은 간지러워 하더라구요.
    저도 이상해서 다른 병원으로 갔더니 병명이 뭐드라...아 '성홍열'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심해짐 많이 위험하다고 열흘치 약을 꼬옥 빠지지 말고 다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약 먹으니 저녘때 바로 가라앉더라구요. 병원 빨랑 가보세요.. ㅠㅠ

  • 5. 쌍둥맘
    '06.3.5 1:04 AM

    님때문에 로그인했네요..말 못하는 아가 아프면 부모심정은 피가 마르죠..많이 힘드시죠? 지금 보니까 이제 열이 거의 떨어질 때인거 같아요..열꽃이 맞는데요..아가가 많이 열이 오르고 아픈 후 끝에 열꽃이 피어요..그리고나면 괜찮아지거든요..저도 쌍둥이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던지..시원하게 해주시면 될거예요,,그렇다고 너무 차갑게 해주면 안되고 계속 열 체크해서 열이 내리면 옷을 입혀주셔야 해요..아기가 너무 힘들어서 짜증을 내는거니까 될 수 있으면 아가 원하는대로 편하게 해주도록..힘드실텐데 남편분이랑 그래도 주말이니까 조그만 견디세요^^참 목욕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수건에 물 적셔서 온도 낮춰주시는거예요..목욕시키지 마세요..열오르면 옷벗기고 물수건으로 몸닦고 내리면 입히고를 반복..

  • 6. 까꿍맘
    '06.3.5 1:06 AM

    앗! 그래요? 원래 열꽃이 그렇게 간지러운것인지 궁금했던 참인데 병원에 가보는게 낳겠네요
    내일은 일요일인인데 강남차병원 소아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할지 아니면 동네 소아과 알아봐서
    휴일 진료하는 곳으로 가봐야 할지 고민되네요......여하튼 저에게 소중한 정보 감사해요!

  • 7. 호호네~
    '06.3.5 1:17 AM

    참... 울 아들은요. 첨에 목이 아프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목감기로 열이 나나보다 했거든요.
    뭐 감기일 수도 있겠지만 뭐든 확실치 않으면 빨랑 병원가야죠...

  • 8. 봉나라
    '06.3.5 7:14 AM

    제가 알기로는 열감기를 심하게 겪고난 다음 다 나아갈 무렵에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아주 작은 점같은 것이 쫘악 퍼지듯 생기던데요.....병원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6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31 0
35295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610 0
35294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278 0
35293 음식에서 나왔어요 플라워 2026.03.20 376 0
35292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622 0
35291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945 0
35290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06 0
35289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076 0
35288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40 0
35287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3,942 0
35286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383 0
35285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44 0
35284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51 0
35283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274 0
35282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646 0
35281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28 0
35280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087 0
35279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41 0
35278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22 0
35277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13 0
35276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269 0
35275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657 0
35274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185 0
35273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157 0
35272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2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