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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담낭암에대해서....

| 조회수 : 1,19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8-19 22:57:30
안녕하세요.. 매일와서 눈띵만하다갑니다.   저희시아버님께서 담낭암3기에 간에좀 전이됬는데  너무상식이없어서 권하고 싶은 책있으시면 리필달아주세요..감사합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8.20 12:40 AM

    당황스러우시겠어요....많이 슬프실거구...ㅠ.ㅠ....
    담낭, 췌장쪽이 발견되면 이미 늦은경우가 많고, 경과도 별로 안좋은경우가 많다네요...ㅠ.ㅠ
    저도 시아버님을 담낭암으로 보내드렸답니다. 발견당시 이미 간에 완전히 전이된데다 특이한 형태의 암이라더군요...남편이 내과의사라 교수님들이 보험도 안되는 최신 약으로 써봤지만 결국은...
    부정적인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수술해서 도려낼수 있는 경우 아니면 길게 가시기는 어려울거에요. 저희 아버님은 수술이 안될만큼 전이되어 있었거든요...
    수술하실 수 있으면 조금더 사시겠지요...

    첨에 지방 대학병원에서 6개월 진단 받으셨는데, 서울로 와서 치료 받으셨구 9개월 넘게 사신것 같아요...마지막엔 통증으로 힘드셨지만......수술 안되면 결국.....
    통원하시고 입원하신 내내 몸불편하신 시어머님대신 제가 24시간 같이 있었기때문에 아직도 맘이 찡~ 해요...
    저희 남편은 중앙생활사에서 나오는 "암을 이기는 영양요법" 패트릭 퀼린 지음...
    이 책이 제일 낫다고 이것 한권만 봤어요. 아마존에서 암 분야 제일 베스트 셀러더군요...
    글구 천연 비타민 많이 드시게 했어요. 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체력 유지가 중요한데 체력유지에....), 잘 못드시기 때문에 영양이 많이 부족하구요, 방사선치료등등 하면 식욕이 엄청 떨어지시거든요....
    애 많이 쓰시겠네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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