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벌레에서 절 구해주세염 ㅡ.ㅜ

| 조회수 : 1,35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1 10:33:10
전세집에 왔는데염...

이사를 16일날 하궁..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신경을 못썼는데염



씽크대에 좁쌀보다 작은 벌레들이 있는거예염...

색은 하얗구 잘 안보면 안보이긴 하는데

제가 시력이 좋아서 그런지 크기는 볼펜똥(?)<-대충 아시져? ㅎ

정도인데...  움직이는게 자세히 보면 보여염.

그래서 어제 가스랜지도 닦고 주변에 에프킬라를 무지 뿌린후

그릇몇개와 행주를 삶고 닦은후 잤거든여.

어젠 분명히 다 없앤줄 알았는뎅...

ㅡ.ㅜ



아침에 보니 또 생긴거예염...

어캥~~~  ㅡ.ㅜ

밥도 하기 싫을정도 랍니다.

닦아봤자 또다시 기어올라오니... 엉엉!!    울고 싶어염

씽크대도 거의 8년이 넘은건데...  세입자가 바꾸긴 돈이 드니...

새로 바꾸기엔 좀 그렇구..

저 벌레들과 살기는 죽기보다 싫구...

ㅜ.ㅜ

정말 저.. 지금 이사한뒤로 밥도 못하구있어염...  

그릇도 이젠 다 보기 싫구...

회사원이라 하루종일 씨름할수도 없구...  ㅜ.ㅜ

저도 구제해 주세염....

어떤분은 방역업체에 얘기하면 된다는데

어디로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돈이 많이 드나 의문도 들구... ㅜ.ㅜ

딸기지니사랑 (min7911)

회사도 다니며 요리도 하고 싶구... 요리를 배우는것도 좋아하구 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구 요리를 하는것도 좋아하는 예비신부랍니당.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푸치노
    '04.7.21 10:37 AM

    세스코에 전화해보세요..
    저도 이사왔을때 바퀴벌레가 디글거려서..
    웩..하루도 살수가 없더군요..
    저흰 초기 방역비용 14만원(23평 아파트) 들었어요..
    두번해주고, 그후 매달 방역하는건 옵션인데 추가비용 듭니다..

  • 2. 딸기지니사랑
    '04.7.21 10:46 AM

    저흰 빌라거든여. 혹시나 했는데 옆집으로 갔다며 항의가 들어오진 않을까여?
    주방만 그런데 좀 비싼건 아닌지.... ㅡ.ㅜ
    바퀴벌레는 눈에 보이니까 어캐든 하는데 이건 도대체가 왜 주방에 있는건지...
    어느분은 이게 나무벌레라고 하시궁... 몇백마리가 눈앞에 있으니... ㅜ.ㅠ

  • 3. 방긋방긋
    '04.7.21 11:39 AM

    동성제약 비오킬이여.
    저두 어느분께서 글 쓰신거 보구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써봤는데요, 정말 잘 죽어요. --;;
    발 많이 달린 넘들은 다 죽습니다.
    비오킬 사셔서, 벽지에 뿌리세요. 커튼에도 뿌리시고. 인체엔 무해합니다. 오직 발 많이달린 넘들한테만 신경을 마비시켜 죽이지여.
    바닥이나 씽크대에 뿌리면 곧 닦아서 없어지니까(이거 벽지나 천 종류에 뿌리면 한달간 효과 지속됩니다..) 요령껏 뿌려보세요.
    전 요즘 집에 들어가면 훌러덩 뒤집어져 있는 벌레 시체땜에 소스라치게 놀랄 때도 많지만, 죽었으니 뿌듯하더만요. --;; 만약에 이게 살아 있었으면,,,,,,,,,,??????

  • 4. 깜찍새댁
    '04.7.21 11:44 AM

    세스코는 바퀴,쥐,개미만 전문적으로 한다 들었는데....정확한건 아니구요..
    근데....저희 결혼하고 첫해 겨울에 이불장에 그 비슷한 벌레가 드글거려서 죽는줄 알앗꺼든요.
    약 뿌려도 소용없고...그래서 이불 다 꺼내서 빨고 스페이스백에 넣고....차근히 봣는데..신혼이불중 베개 하잖아요..메밀베개 그게 눈에 딱 띄길래 속을 버려버렸죠.
    그리고 장롱청소 하고..
    그후론..작년 겨울도 무사히 지나갔는데...
    엄마도 나무벌레아니냐고...원목장이니 벌레 나왔나보다고 그러시긴 하셨는데.......

    싱크대에서 나온건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먹거리 다루는곳인데.....

    ㅠ.ㅠ답은 못해드리고 더 심난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3=3

  • 5. 카푸치노
    '04.7.21 11:50 AM

    저희도 거의 주방에만 바퀴가 있었어요..
    살충제가 아닌 먹이 방식이라 옆집으로 도망가는게 아니라..
    한넘이 약을 먹으면 약을 먹은 넘을 다른넘이 잡아먹고 하는 연쇄 살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충제를 뿌리면 옆집으로 도망가요..
    저도 거의 한달간 살충제로 바퀴와 싸우다가..
    못참고 세스코에 불렀습니다..

    아흑 전 죽어있는 시체들도 못봐주겠더라구요..
    어찌 처치도 못하겠구..
    먹이방식은 서로 뜯어먹어서 시체도 없어요..
    세스코 직원 아닌건 아시죠??

  • 6. 현석마미
    '04.7.21 12:26 PM

    저도 예전에 살던 집이 오래 비워 있던 집이라 벌레가 있었거든요..
    세스코는 전화했더니 너무 비싸서 그냥 일반 방역업체에 했는데..
    3만원인가 5만원 주고 했어요..
    벌레 완죤~ 박멸!!!!
    그리고 저도 신혼때 메밀베개에서 벌레 나와서 다 갖다 버렸어요..
    동성제약 비오킬...효과 짱입니다..

  • 7. 헤스티아
    '04.7.21 2:08 PM

    동성제약 비오킬 접수합니다.. 이건 약국에서 사야 하남요?

  • 8. 양파부인
    '04.7.21 2:36 PM

    우선 아파트 관리소에 전화하셔서 소독신청을 하시구요... 소독업체 오면 개미약(뿌리는약)을 좀 독하게 희석해서 달라고 하세요 스프레이 한통정도 받아 놓으셨다가 이틀간격으로 벌레 나오는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보세요... .이렇게 해 보시고도 안되면 세스코 부르시면 될것같네요...

  • 9. 양파부인
    '04.7.21 2:36 PM

    허걱.... 혹시 아파트가 아니시면? 아파트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으셔용....

  • 10. 딸기지니사랑
    '04.7.22 11:28 AM

    아파트는 아니궁 빌라거든여. 우선은 방역업체에 저렴한걸로 알아봐야겟네염
    답글 감사드려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51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151 0
39050 밀키퀸쌀?? 1 숲과산야초 2019.03.24 109 0
39049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6 0
39048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157 0
39047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754 0
39046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222 0
39045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712 0
39044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500 0
39043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450 0
39042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2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757 0
39041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1 차츰 2019.02.24 440 0
39040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77 0
39039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912 0
39038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131 0
39037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706 0
39036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283 0
39035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910 0
39034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68 0
39033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75 1
39032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84 0
39031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607 0
39030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74 0
39029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76 0
39028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89 0
39027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66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