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님...어디서 이런 아름다운 일을 하고계신가요???
베이비 박스보니 눈물이나네요... 어제 밤늦게 엠비씨 스페샬 입양보낸 쌍둥이 이야기도 봤던차라 더욱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구장이들 머리 깎는데 가만히 잘 있었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