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보스톤 정보 부탁합니다1

| 조회수 : 1,20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6-22 09:46:41
안녕하세요?
로그인이 안되어 가는 이름으로 씁니다.
비가 퍼붓더니 어느새 땅이 말라가며 무덥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난번 자유게시판에 보스톤 영어연수에 대해 도움을 부탁드렸는데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해서 다시 한 번 이곳에서 올립니다.
중학 2년인 남자 조카아이와 우리 딸기 두명(6학년, 4학년)을 데리고 갑니다.
지내는 곳은 보스톤의 인터네셔날 게스트 하우스인데 4주 예정입니다.
배우는 곳은 근처의 ELC이고요.

제가 원하는 정보는 다닐만한 곳, 주말에 여행할 수 있는 곳, 보스톤 한인회나 상가, 쇼핑몰,제가 잠깐이라도 일할 수 있는 한국인 가게나 식당이 있으면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 동안)를 아시면 올려주세요.
혹은 그곳 아이들 한국어나 귀국자녀들 공부지도도 해줄 수 있습니다.아시는 분이나 전화번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출국은 7월 17일이오니 그곳의 날씨와 옷차림, 제가 준비해가면 좋을 먹거리, 물건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가는 미국이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용감해서 배낭여행도 잘했는데  아이들을 데려가려니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라....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꾸벅-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타
    '04.6.22 10:39 AM

    잠시 일로 인해 1년 정도 보스톤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 다닐만한 곳: 무지 많죠. 보스톤 시내는 교통도 너무 편리하고 그리 시내가 넓지는 않아 편하게 구경하실 수 있어요. 얘들이 있다면 보스톤의 여러 미술관 강추입니다. 그림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하버드와 MIT 등의 학교들 방문도 좋구요. 다 지하철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구경하기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2. 주말에 여행할 수 있는 곳: 교외로 가려면 차가 필요하구요. 이제 7월이면 가을이 될 텐데 가을 풍경 정말 끝내주거든요. 보통은 젊은 사람들은 뉴욕에 많이 놀러가고, 겨울에는 스키장 잘 가더라구요. 보스톤가면 스키장은 꼭 가보세요. 그리고 뉴욕은 버스가 많이 있어 갔다 오기 편하고 뉴욕은 말 할 필요가 없죠. 볼 거리 많습니다.
    3. 보스톤 한인회나 상가: 이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거주하실 곳이 정확하게 어디신지 잘 모르겠지만 캠브리지 시내에도 한인 상가 많고, 브루클린 등의 지역에도 많아요.
    4. 쇼핑몰: 대형 쇼핑몰은 주로 시외곽에 많고 시내의 캠브리지 등에는 옷가게 등도 많아 쇼핑하기에는 좋습니다.
    너무 개괄적인가요?^^
    자세한 정보는 http://www.bostonkorea.com을 한 번 방문해보세요. 제가 보스톤에 있을 때 도움 많이 받았던 사이트에요.
    좋은 경험되세요^^
    참 보스톤 가실 때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햇볕이 장난아니에요. 옷차림도 그곳 겨울은 무지 추우니 두꺼운 옷 반드시 가져가세요.

  • 2. 6층맘
    '04.6.22 12:44 PM

    고마우신 일타님께,
    정말 도움되는 정보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75 전기자전거 자랑합니다 마마미 2019.05.23 155 0
39074 제주도 여행...^^ 9 흠흠 2019.05.20 2,615 0
39073 숙박업소 중에서....... 1 숲과산야초 2019.05.15 659 0
39072 식빵 구울때 쓰는 버터? 3 너무슬퍼요 2019.04.25 1,524 0
39071 세탁기만 쓰면 옷에 하얀게 묻는데 뭘까요? 5 happyh 2019.04.21 1,590 0
39070 자동차 와이퍼로 화장실 바닥 물기 제거하시는 분? 1 happyh 2019.04.21 1,031 0
39069 소이현씨는 왜 안늙을까요.. 1 나약꼬리 2019.04.15 1,838 0
39068 WTO 승소를 보며: 2008년 미 쇠고기 파동 과거사 정리 필.. notscience 2019.04.12 530 0
39067 사람이란 것이 해남사는 농부 2019.04.11 686 0
39066 비타민c 파우더 유통기한 3 pqpq 2019.04.10 586 0
39065 월플렉스 시안과 실제 모습 비교해 주세요. 19 니마 2019.04.08 3,005 0
39064 영어 잘하시는 분 짧은 거 하나만 도움주세요 1 whiteee 2019.04.05 1,260 0
39063 하루를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4.04 1,092 0
39062 작은 행복 해남사는 농부 2019.04.02 765 0
39061 여자들의 시샘 해남사는 농부 2019.04.01 1,590 0
39060 부부싸움 2,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어들 해남사는 농부 2019.03.31 2,198 0
39059 대중은 왜 가난한가? 17 해남사는 농부 2019.03.28 1,096 0
39058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3 fkgm 2019.03.27 900 0
39057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96 0
39056 밀키퀸쌀?? 2 숲과산야초 2019.03.24 717 0
39055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470 0
39054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899 0
39053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1,199 0
39052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2,007 0
39051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2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1,15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