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책이 너무 많아서 주체가 안되네요..
책장으로는 좁은 집을 해결하기가 힘들것 같고,, 또 대부분 컴퓨터 책인지가 부피도 커요..
이런책 깔끔하게 해결하신분 안계신가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책장이요..
정희 |
조회수 : 1,1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4-14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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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니맘
'04.4.14 6:00 PM요리학과는 서울/경기권 전문대의 경우
그냥 갑자기 원서 낼 정도로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어려워요.
다들 이미 자격증 한두개씩 가지고 도전하거든요.2. 몽쥬
'04.4.14 8:40 PM저희집도 제일큰방 일룸으로 짜 맞췄답니다.
근데 갈수록 쌓여만가는 책들..
책장을 더 연결해야될까봐요.흑흑
별 도움이안되었죠?3. hyun
'04.4.14 11:26 PM전 인천에 있는 철천지 라는 곳에서
제가 직접 DYI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많이 수납할 수 있어요...
큰책이라도 원하는 사이즈로 재작을 할수 있으니
한번 알아 보세요
그냥 철천지 라고 검색하면 나와요...4. 철천지책장
'04.4.14 11:51 PMhyun님 철천지 책장 직접 조립하기 어렵지 않은지요?
매일 장바구니에 담았다 토해놓기를 수십번...갖고싶기는 한데...
조립에 자신이 없어서....어떠셨어요? 초보자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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