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전세집...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3-09 02:22:44
결혼생활 시작은 시부모님이 얻어주신 전세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집에서 한 사년 살고 겸사겸사 이사를 해 보려구 전세집을 보러갈 예정이랍니다.

일단 남편없이 시장조사 차원에서 돌아보려구 하는데, 그냥 부동산에 가서 전세집 좀 보러왔네요...

하면 되는건지? 막상 집을 보러가서는 어느 부분을 꼼꼼히 챙겨봐야 하는지,부동산이나 세입자에게

물어봐봐야 하는건 무언지? 아이구 이밤에 잠이 다 않옵니다....

여러 선배분들 마구마구 조언해 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3.9 8:55 AM

    그냥 막연하게 시장조사차 전세집 보러왔어요 그러면 집 안보여줘요. -_-
    정확하게 이사할 날짜가 언제인지를 말해야 보여주더라구요.
    통상적으로 요즘 시세같은거야 말로 할 수 있지만..
    집 보여주는건 확실하게 날짜를 말해야 보여주더라구요.

    집 보러가시게 되면 저같은 경우엔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나 부터 보거든요.
    보러가시게 된 시간과 맞추어 집안이 얼마나 환한지부터 보고..
    도배 장판 보시고.. 방구조, 베란다 같은데 보고..
    집년수에 맞추어 수도라든가, 샤시 같은거, 싱크대, 욕실, 수납공간여부....등등

    아직 집을 빼지않아 이사갈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뭐.. 신혼집 구하러 다닌다.. 하고 집 보여달라고 하세요. ^^;

  • 2. ky26
    '04.3.9 9:40 AM

    주위에 학원이 있는지 보세요
    울집 주위엔 고등학생들 학원이 몇개있는데
    애들이 늦게 까지 우리빌라 주차장 구석에 있다가 불쑥 나오고
    주차장 주위로 담배같은거 어지럽게 널여있기도 하고
    아파트면 상관없지만
    빌라나 주택엔 주위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 3. 혀니
    '04.3.9 10:30 AM

    인터넷으로 대강 가격 검색은 가능하거든요..
    물론 실제 가격하고 차이는 있을테니..가셔서 부동산에 잘 물어보셔야 하구요..
    일단 이쪽 이사예정일이 정확한 편이 많이 도움이 되요..한 두달전에 가셔야 물건 많구요..
    ...님처럼 햇빛 꼭 보시구요...잘들때만 잘드는 집도 있어요..일루절루 가려서 그러니까 여러시간대에 가보시는 것두 좋아요..
    하자 있는지 꼼꼼히 보시구요..도배장판은 일단 들어가시면서 다시 하시는 경우 많으니까 저라면 구조라든가 수도 욕실 습기 정도 같은 거 볼거같아요..
    난방도 개별인지 중앙인지...전처적으로 관리비 얼마나 나오는지..
    대개 이정도 물어보고 물어보시고 하더라구요..

  • 4. 지나가다
    '04.3.9 12:29 PM

    일단 그 아파트에 융자가 얼만지 그걸 먼저 물어야 될거 같구요...
    이 문제로 속썩은 적이 몇번 있어서요..
    그리고 사이드인 경우는 벽쪽에 습기가 차지 않는지도 보세요. 오래된 아파트 경우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보일러에 결함이 없나도 보셔야 돼요.
    칠팔년 정도지난 아파트였는데 보일러 배관에 문제들이 생겨서 여기저기 공사하고 난리더군요. 부실공사였는지 .....
    나머지는 다른분들의 의견대로 하심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24 농촌에서 창업하기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139 0
35323 남도살이 초대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270 0
35322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302 0
35321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1,075 0
35320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666 0
35319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1,591 0
35318 옥돔 뚱뚱한 애마 2024.01.31 577 0
35317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484 0
35316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1,098 1
35315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012 0
35314 아이가 사온 성심당 빵 1 ll 2024.01.04 2,756 1
35313 장애인 자활 어렵지 않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976 0
35312 푸바오 굿즈는 종류가 참 많네요^^ 1 분홍씨 2023.12.27 1,167 0
35311 때 늦은 후회 - 아무리 소중한 보물도 가치를 모르면 1 해남사는 농부 2023.12.21 1,897 0
35310 혹시 마음 편하게 쉬실 곳이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3.12.20 1,578 0
35309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23.12.09 2,615 0
35308 부산에 괜찮은 포장 이사 업체 있나요? 너무슬퍼요 2023.11.30 736 0
35307 영어원서 함께읽어요(24년 책목록추가) 큐라 2023.11.29 1,408 0
35306 네오플램 빈티지 냄비 사용법 안녕물고기 2023.11.09 1,195 0
35305 서울 여의도로 출퇴근 가까운곳 알고싶어요. 7 라리타 2023.11.08 1,900 0
35304 한국 투명교정장치비용 3 dainnkim 2023.10.23 1,754 0
35303 샷시업체, 벽지업체 둘중 한곳 방문 깨뜨림 없어져라 2023.10.12 1,338 0
35302 프랑스 구매대행 필요한데 아시는 있을까요? californiadreaming 2023.09.24 1,523 0
35301 이 과자좀 구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6 권모자 2023.09.20 6,045 0
35300 이북 리더기 추천해주세요. 진짜자몽 2023.09.17 1,42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