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도 시원한~

| 조회수 : 1,763 | 추천수 : 62
작성일 : 2010-08-05 09:56:39


눈이 시원한 바닷가이다. 벤쿠버의 잉글리시베이
우리처럼 푹푹 삶는게 아니라 물속에 들어가면 추워서 밖에서 볕만 쪼이고 있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젊은이들이  용감하게 물속에(?)



이장면 조금후에 영화를 찍었는데 아쉽게도 순간포착을 못해서...ㅋㅋㅋ
이방인의 눈이 그렇게만 보이니..


이름은 모르나 아름다운꽃은 더위를 식히기에 적당한 소재..


우리는 가을에 많이 볼수있는 국화가  많다 . 날씨탓인가


평일 낮에 젊은이들이 많다..이들은 일 안하고 이렇게 쉬고있으니 무얼먹고사나
한국사람다운 생각을 하고있으니 ...


그러나 그들의 여유가 부럽다.
그들은 개한테도 Thank you..라고 말한다.
우리도 그럴수 있을거라고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바다
    '10.8.5 11:23 PM

    한폭의 그림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 2. 젊은그대
    '10.8.6 12:05 AM

    외국인들.. 해수욕장에서 편하게 썬텐하는 모습이
    정말 여유로워보이네요~
    눈..시원합니다..^^

  • 3. 하늘재
    '10.8.6 6:29 AM

    제목을 눈도 시원한~~~
    으로 고쳐 봅니다~~ㅎㅎ

    생활의 여유가 삶의 여유로 자연스럽게 옮아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너무 더워요,,
    국지성 호우에,,, 스콜 같은 소나기가,,,, 더위를 잠시 식혀주긴 합니다만,,
    걱정스런 날씨로 변해 가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1 도도/道導 2024.04.25 56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18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6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5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1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7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3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0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75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2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39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9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7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5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3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38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2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6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7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6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4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