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은 꼬리를 자르고 줄행랑을 쳤지...
카루소 |
조회수 : 2,828 |
추천수 : 317
작성일 : 2010-02-08 17:01:35
ya te olvide
vuelvo hacer libre otra vez
vuelvo a volar hacia mi vida que esta
lejos y prohivida para ti.
널 벌써 잊었네
난 다시 자유롭다네
당신 때문에 방해받을 일 없이
이제 내 인생의 미래로 날아갈 수 있다네
ya te olvide
ya estas muy lejos de mi
tu lo lograste con erir me y lastimarme
y convertirme en no se que.
널 벌써 잊었네
이젠 옛날의 내가 아니라네
당신은 나를 차지하고 나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야
me atrapaste me tuviste entre tus manos
me ensenaste lo inhumano y lo infeliz que puede ser
te fingiste exactamente enamorado
aunque nunca me has amado yo lo se
me digis te que jamas podria olvidar te que despues
iria arogar te y a pedir te besa me
yo luche contra el amor que te tenia y se fue
ahora ya te olvide.
당신은 두손으로 나를 움켜쥐었고
나를 매혹시키고 또 가혹하게 대했지만
결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었지
당신이 나에게 키스하도록 요구했던
나날들을 나는 잊을 수 없다네
나는 그런 사랑을 거부했고
당신은 꼬리를 자르고 줄행랑을 쳤지
난 당신을 벌써 잊었다네
"82쿡의 자랑 후원금"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리스
'10.2.8 5:51 PM그런데 궁금한데요
노래 번역은 직접하시는거예요2. 들꽃
'10.2.8 6:01 PM진심으로 사랑한 적 없다면 꼬리 자르고 줄행랑 친거 잘 한거네요~
사랑은 솔직해져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아니다 싶을 때는 과감히~~~3. 캐드펠
'10.2.9 2:34 AM진심이 없는 사랑은 상대방을 아프게 하죠.
지켜봐 주고 기다려 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그런 사랑이 최고라는...4. 카루소
'10.2.9 2:46 AM아이리스님!! 번역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
아이리스님, 들꽃님,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3 | 노는 물이 1 | 도도/道導 | 2024.03.29 | 58 | 0 |
22592 | 봄의 입김 1 | 도도/道導 | 2024.03.28 | 111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212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81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430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206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502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75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408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75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49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605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49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62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71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18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7 | 0ㅇㅇ0 | 2024.03.18 | 614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54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35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8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7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22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20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64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2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