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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무일이 없던거 처럼. (추모곡1)

| 조회수 : 2,775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09-05-25 20:30:38




수정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소리
    '09.5.25 9:24 PM

    여름휴가때...가서 뵙고 싶었는데....
    기다려주질 않으셨네요...
    뭐라...말할지...
    할말이 없네요..
    가슴만 아프고..

  • 2. 행복만들기
    '09.5.25 11:27 PM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무일 없었던 그때로 되돌릴 수 있다면...

    미치도록 보고싶다... 너무 슬퍼요..

  • 3. 보리
    '09.5.26 7:18 AM

    어떻게 저렇게 맑게 웃으실 수가 있는지...
    떠난후에 후회하는 내가 싫어질 만큼 큰 사랑을 우리들에게 남기고...

  • 4. 진실
    '09.5.26 11:46 AM

    꽁꽁 잘 밀봉해서 냉동해도 됩니다.

  • 5. 진도아줌마
    '09.5.26 12:05 PM

    살아계실때 가보고 싶었는데.... 손녀 태우고 마을가게 아이스크림 사러 가셨던 영상이 머릿속에 계속 남네요..ㅠㅠ

  • 6. 바다사랑
    '09.5.26 12:45 PM

    이런글저런질문에 가면 추억만이님이 올린 유서전문이 있어요.
    이유서는 일부가 삭제된 유서랍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가서 한번 확인하고 수정해주심 안될까요 카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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