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수면 위에 떨어져 내린 꽃들 일까요?
또 다른 아름다움 이네요.
네~ 맞습니다~
눈을 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이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물 위의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공감의 능력이 시각과 표현으로 칭찬해주시는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15 | 버들 | 2024.05.05 | 703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1 | 도도/道導 | 2024.05.05 | 330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4,177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09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199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3 | 유리병 | 2024.05.03 | 1,003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45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16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389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3 | 유지니맘 | 2024.05.01 | 75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84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98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747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13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59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87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3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87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525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1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87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37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8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65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