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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몽이 한강 다녀왔어요~

| 조회수 : 1,52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5-25 01:16:00
우리 아홉살 먹은 영감님 몽이랍니다.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인데 몸무게는 리트리버 몸무게랍니다 ㅜㅜ
취미는 엄마가 키우는 방아랑 민트잎등 풀 뜯어먹기..꽃향기 맡기..공물고 놀기, 잠자기...
요새 심장이 많이 안좋아져서 다이어트에 돌입 2주에 1.5킬로를 감량했지요...
아직 3.5킬로는 더 빼야하는데....아무튼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랑스런 동생이지요..
딸들 시집보내고 허전해 하는 울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기도 하구요..
요새 다이어트 하느라 기운이 빠져서 축 늘어져있다가 오랜만에 바람쐬러 엄마랑 누나들이랑 한강에 나왔어요.
친정이 잠원동이라 걸어서 한강에 갈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나왔더니 힘들어서 헥헥 되지만 기분은 무척 좋아하네요..
가는길엔 너무 지쳐서 업어줬는데(도저히 안고는 못가요^^;)
고스톱쳐도 될만한 등판이죠?
몽이야....제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줘야해~
황몽공주 (aquarex)

결혼한지 일년되었구요~ 아직도 많이 어설픈 살림솜씨랍니다~ 항상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5.25 1:35 AM

    아이고~몽이 호강 하는군요.
    취미도 풀띁어 먹기..하하
    다이어트도 하고..그런면에서는 힘들겠어요..꽁주님!

  • 2. Flurina
    '06.5.25 3:58 AM

    자주 업어주셨나봐요, 업힌 폼이 아주 지대로네요, 팔도 척 걸친 게 ㅋㅋ(아니, 앞다리군요-_-;;),
    저도 업어주고 싶네요^^

  • 3. 프리스카
    '06.5.25 5:40 AM

    전 같으면 업어주는 장면을 보고 아마도 혀를 찼겠지요...^^
    우리 봄이도 밖에 내놓으니 풀을 뜯어먹더라고요.
    몽이 엉덩이를 보니 살을 빼야겠어요.

  • 4. uzziel
    '06.5.25 7:15 AM

    와~~~
    예뻐요
    등에 업고 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워 보이네요. ^^*

  • 5. 한번쯤
    '06.5.25 9:16 AM

    얘네들 앉아있는 폼은 어떨때 우리 사람들과 같아 우습기두하구 깜딱 놀라기두 하구요....업히는걸 즐기는 녀석이네요...우리애들은 얼른 뛰어내리던데요...잘 생긴 몽이 얼른 슬림해져라...니네 누나 힘들겠당 *^^*

  • 6. 엉클티티
    '06.5.25 9:33 AM

    아랫 사진 뭔가 대화를 나눈는 것 같아요...
    누나보다 엉덩이가 더커....크

  • 7. candy
    '06.5.25 10:04 PM

    아이...예뻐라

  • 8. 황몽공주
    '06.5.26 1:24 A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이가 최고 몸무게가 20킬로였답니다..ㅠㅠ 도저히 안고는 다닐수가 없답니다. 가족들이 탁자에서 과일이라도 먹을라치면 자기도 떡 하니 한자리(탁자 한쪽 혼자 충분히 차지해요) 차지하고 앉아서 무슨 이야길 하나~ 듣고 있을때는 진짜 사람 같아요.. 열심히 다이어트 시켜서 흘림한 모습 사진 올릴께요^^

  • 9. 김나형
    '06.5.26 10:46 AM

    다이어트 안 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언제 한강 나들이 갈때 보면 좋겠네요^^;;;

  • 10. 열쩡
    '06.5.26 5:05 PM

    안돼안돼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려면
    꼭! 다이어트 성공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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