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기로 피어나는 찔레꽃

2 좀씀바귀
잎을 담자니 꽃이 엉망이고~~흑~~^^*

3 가을꽃의 대표주자인 갯쑥부쟁이~~
철이 없는건지...철을 뛰어 넘은건지...^^*

4 나도 꽃이다~~^^*


5 이제 떠날 만반의 준비를 갖춘 할미꽃

6 오월의 보리밭


7 담은 사진을 이렇게 편집해도 되겠군요^^

사람도, 사랑도
피고지고, 지고 피고
그렇게 살아지겠지요.
.
.
.
.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 줍시다."
♣
♣
♣
아침부터 너무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사진을 보고 마음이 참 여유롭고 따뜻해지네요
마지막사진,,, 액자로 가지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이른 아침에 마음이 넉넉해지는 느낌입니다. ^^*
수하님
기분좋은 아침을 맞게 되는 즐거움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고른 그림입니다.
이하응의 묵란이지요.
한 점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한 점 더 골랐습니다.
이징의 화조도입니다.
사진 너무 좋아요.
제가 들판에 있는 듯
잠시 환상에 취해 봤습니다.'
고마워요.
솜씨가 훌륭하세요
예쁜 꽃사진 82쿡님들 덕분에 많이 보았고
볼 때마다 좋았지만...오래간만의 보리...참 좋네요
자연은 항상 편안함을 주는 듯....
와~~~~
감탄만.........
감사 합니다.
오~~~~ 사진넘 잘봤어요..^^ 카메라가 몰까 궁금쿄쿄쿄..^^
6.오월의보리밭 사진 너무 좋아요 ^^
할미꽃이.. 제가 알고 있던 할미꽃과 달라서 한참... 놀라고 바라봅니다.
일케 이쁜 꽃을 할미꽃이라고....
사진 퍼 가고 싶어요~
허락 해 주시와요..
사진은 제가 담았으나~~감상은 님들의 몫이지요^^
intotheself님의 고마우신 선물 제가 따로이 보관하겠습니다^^
안개꽃님 필요 하시다면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수하님.. 기다렸어요. ^^*
5월의 보리밭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찌하여 보리가 저리도 고울까요?
다시한번 올려다 봤습니다. 보리밭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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