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천사덜이에요, 이쁘게 봐주세요^^

| 조회수 : 2,202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4-06-10 18:55:29

* "이힛, 이제 무슨 장난을 치나???^^"



* "하하, 신난다~"




* "서서 보는 세상두 괜챦네~~~"



* "요즘은 개구쟁이 동생땜에 쫌 피곤해요, 그래두 귀연 구석은 있지요?.^^
엄마가 이 곰인형 한 개 사주시면 좋을텐데, 집에 인형 많다구 안사주신데요.^^;;;"

*아덜만 올리고 왠지 서운해서 뽀나스로 딸래미 사진 한 컷!!^^




딸래미 자랑질이 좀 뜸하다 했더니,
이제 아덜입니다.

막 돌을 지냈는데요,
참 귀엽구,
내가 낳았나 싶게 신통하네요^^^

다른 님들두 아이 보면 다 그러시죠?

이 어린 것들이 살아갈 이세상,
지금보다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해요.

자...좋은 세상 만들기 나두 한 몫 해야징!!! =3 =3 =3




#bgm / singles OST 중 ya ya ringe ring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하늘
    '04.6.10 7:34 PM

    오잉?~~
    빨간 배꼽만 네 개...

  • 2. 꾸득꾸득
    '04.6.10 7:52 PM

    파일이름을,영문으로 바꿔주세요,,,,저두 배꼽만 보인다는,,,,,

  • 3. 쑥쑥맘
    '04.6.10 8:38 PM

    아드님 따님..모두 미남미녀네요.
    큰 딸에 아들..
    금메달입니다~

  • 4. 김혜경
    '04.6.10 10:19 PM

    싸이월드 로그인하면 사진 보여요...
    진짜 미남미녀들이에요.

  • 5. 커피앤드
    '04.6.10 11:50 PM

    앗 회사서는 보였는데...수정했어요. 그나저나 분홍줌마님의 아트 뮤비덕에 대략 흥행에 실패할 듯....^^. 담기회를 노려봐야지....
    우리 선생님 너무 고우시죠? 부러워요^^

  • 6. 분홍줌마
    '04.6.11 1:05 AM

    저두 배꼽만 보여요....
    예쁜 공주,왕자 얼굴좀 보여줘요~
    커피앤드님 재미나세요..ㅎㅎ

  • 7. 분홍줌마
    '04.6.11 1:09 AM

    헉~ 이제 보여요,,,댓글올리고나니까 보이네요..
    정말 예쁜아이들이예요...부러워요...귀연공주까지~
    전 아들만 둘이랍니다,,
    선생님 정말 고우세요....저두 곱게 늙고 싶은데....비법이라도 있을까요??

  • 8. 쮸미
    '04.6.11 7:52 AM

    아드님 따님 모두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저도 지금 둘째가 24개월인데
    정말 둘째가 너무 귀여운거 있죠....!!!!!!!!
    큰애 있는데서는 무덤덤하게 있다가 학교에 가거나 학원 가 있을때는
    물고 빨고 그저 바라만 봐도 헤실 헤실 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맏이라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
    그나저나 무신 재주로 딸 아들을 골골루 가지신데요....
    부럽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5 내것이 아닌 것은 1 도도/道導 2024.05.14 27 0
22654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4 도도/道導 2024.05.12 252 0
22653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604 0
22652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217 0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359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5 도도/道導 2024.05.08 469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733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278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044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328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2,018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870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747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864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322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674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543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96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539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1,01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526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41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94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86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