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무김치님과 제임스님의 첫작품인
완소 가야의 생일 이랍니다.
첫돌을 축하 드리며...
엄마의 모국이면서 역 원정 출산으로
가야의 모국이된 한국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또다시 출국 하기전 벙개 함 합시다.*^^*
from 82쿡 가야의 외삼촌 영화배우
카루소님께서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82쿡 조카인 가야의 첫돌을 축하 합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들꽃
'11.12.22 11:40 PM예쁜 가야~^^
첫 생일 축하해요.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열무김치님~
벙개 함 해야지요.
보고 싶어요.
서울 엄청 춥지요?
내일은 더 춥다던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열무김치
'11.12.24 2:11 AM저 30대 부터 감기 안 걸리는 튼튼 체질이 되었어요 ~~ 튼튼 바이러스 담아가세요 ~~
벙개요 ! 벙개 !!2. 변인주
'11.12.23 3:20 AM젖니가 귀여운 카드를 찬찬히 들여다 보고
혼자서 미소를 지어요.
천사의 모습이 저런 모습이겠죠?!열무김치
'11.12.24 2:10 AM그쵸 ? 천사도 이가 있겠죠 ? 합죽이면 조금 웃기잖아요 ㅎㅎ
3. 열무김치
'11.12.23 1:03 PM오마나~~ 우리 딸이 여기에 있네요 ^^
어제 집에서 돌 잔치 했는데 "붓" 잡았어요 ~~
(눈 앞에서 노란 5만원짜리를 펄럭였는데 무시 당했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영화배우 카루소님 !!4. 주니엄마
'11.12.23 3:29 PM예쁜 가야공주님의 첫번째 생일 측하드려요
예쁘고 행복한 아가로 자라주렴 !!!!열무김치
'11.12.24 2:12 AM제 생일 잔치는 기억에 남는 적이 별로 없는데, 딸 돌잔치는 기억에 쭈욱 남을 것 같아요 ^^
5. 하늘재
'11.12.23 5:31 PM이곳에 계셨군요!!
저도 축하!!!축하!!
장래 훌륭한 박사님 탄생할듯~~~~~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했다구요??ㅎㅎ열무김치
'11.12.24 2:13 AM그래도 황금 보기를 황금 같이 해도 좀 갠찮은데 말이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하늘재님 ^^6. 행복나눔미소
'11.12.23 11:12 PM가야 생일 추카추카 !!
돌잔치 즐거우셨죠^^
아가들은 길쭉한 걸 좋아하나봐요
우리집 아들들도 연필 잡아서 앞에 놓인 떡을 쑤시더라구요 --;;열무김치
'11.12.24 2:14 AMㅋㅋㅋ 아들들이라 개구지네요 ㅋㅋ 가야는 붓을 쥐고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만져보고 저를 주더라고요 ?
나더러 공부하라고 ? 그랬어요 ㅋㅋㅋ7. 최부인
'11.12.25 7:27 AM착하해요~~~~아들이엇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난 여태 딸인줄 알앗는데,,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 양평댁 | 2024.04.24 | 5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572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2 | 도도/道導 | 2024.04.24 | 9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18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4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1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7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5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0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2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7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4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32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31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2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01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1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55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4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54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0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0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00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4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