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가을맞아 거실 커텐바꾸고 안락의자 들였어요

| 조회수 : 11,3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18 14:15:42

저희집에 안락의자가 생겼어요~

겸사 겸사 커튼도 겨울커튼으로 바꿔달았더니 집안이 훨씬 아늑하고 정돈되어 보여요.^^

                                                                                   

손가락 꾸욱~부탁드려요

바닥에 깔린 지브라카펫은 제가 봉틀이로 드르륵 만든거에요.

그동안 검정쇼파에 검정카펫이라 답답한 느낌이 들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화이트 톤의 안락의자가 균형을 맞춰주는 것 같아 꺼내서 깔았어요.

               컴터할때 쓸려는 목적이었는데

어서 노트북테이블 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하지만 노트북테이블 없이도 세상 제일 편안한 자세로

컴터와 TV시청을 동시에 하는 멀티플레이어 내꼬아범!!


183센티의 부담되는 기럭지도 거뜬히 커버해주는군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온집안에 넘쳐나는 육아용품이 말해주는 1,2호군의 영역표시 속에

드디어 진정한 자신만의 한평 공간을 찾은 내꼬아범ㅋ

이젠 식사도 자기 영역안에서..

뭐 대단한 서열3위 나셨쎄여~그쳐~ㅎㅎ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쩍벌남 1호군 안락의자에 앉아

' 의자로 해줘봐여, 침대로 해줘봐여 '

주문사항이 너무 많길래..엉덩이에 힘줘, 등에 힘줘..

몇번 가르쳐 줬더니 스스로 해보면서 너무 신기한가 봐여..

마침 로보카폴리를 보고 있을때였는데..

자기도 변신한다면서 너무 혼자 배꼽빠지게 웃더라구여..

( 가끔 이렇게 유딩하고 수준 안맞을때..안도감 드는건   뭐뉘? )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아이둘이 앉아도 될 만큼 꽤 넉넉한 공간이에요.

아이둘 무릎에 앉히고 저까지 셋이 앉아서 동화책을 읽기도 해요.

평소엔 둘이 이렇게 딱 붙어앉을 일이 거의 없는데..

서로 살이 닿는게 너무 잼있나봐여..ㅎㅎ

시종일관 장난치더라구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지금은 로보카폴리님 영접하는 시간

저저저 표정들 보세여..ㅡㅡ

(  이것들아~ 아빠를 그렇게 반기면 마이쭈 성은을 입을진뒈..  )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안락의자를 들였더니 거실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졌어요.

전엔 쇼파에 이렬로 주루륵 앉아서 티비만 봤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ㄷ자로 앉다보니 대화가 좀더 늘었어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집안 인테리어도 검정색 일색으로 딱딱했던 분위기가 

화이트가 가미되면서 전체적인 포근해진것 같아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인테리어의자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 있던 고가의 가죽쇼파에도 전혀 기가 눌리지 않는다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조명을 받으니 더욱 멋스럽네요 : )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발받침이 있어 훨씬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데요.

발받침이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형이기 때문에 보조의자로 사용해도 되고,

간이 테이블로 사용해도 되서 활용도가 무척 좋아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카페트와 동일패턴의 지브라쿠션을 놓았더니

좀더 통일감이 있어서 보기 좋네요.




의자,인테리어의자,안락의자,책상의자,컴퓨터의자,유진가구,YJ-UJ2



맘에 드는 쿠션이나 담요한장 곁들이면

몇시간은 의자위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안락의자


이제 곧 도착할 노트북 테이블과 함께라면

저의 베스트 아이템이 될 듯해요.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할땐 아이들이 머하는지 보이질 않아서 답답했는데..

이젠 안락의자에 앉아서 애들과 대화도 하고

머하는지 확인하면서 잠깐씩 컴퓨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안누르셨다면 손가락 꾸욱~부탁드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10.18 2:37 PM

    글도 어쩜 이리 맛깔나게 쓰시는지..
    두 아이들도 참말로 많이 많이 귀엽습니다.

  • happyday
    '11.10.18 9:35 PM

    감사해요^^

  • 2. 비바
    '11.10.18 4:51 PM

    제품 이름.. 제품번호까지 있는거 보니 광고인데..
    이 게시판은 광고가 원래 허용되는 건가요?

    아.. 검색해보니 체험단 선정되셨나봐요??

  • happyday
    '11.10.18 9:27 PM

    원본 검색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제품이름을 지운다고 다 지운건데
    한군데가 남아있었네요

  • 3. 단추
    '11.10.18 6:58 PM

    체험단 리뷰를 본인 블로그 말고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야 하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제품명은 좀 빼고 다시 올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happyday
    '11.10.18 9:28 PM

    지운다고 지운건데 한군데가 남아있었네요

  • 4. 토비
    '11.10.21 1:09 PM

    저는 거실커텐을 보려고 클릭했는데 쇼핑몰 안락의자 체험단 수기만 가득하네요..
    솔직히 저런 기능성 의자는 최소 몇 개월은 써봐야 제대로 된 후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광고성이 짙은 듯해 보입니다.
    거실커텐은 겨울을 대비하시려고 망사로 바꾸신 건가요..
    왠지 낚였다는 기분에 씁쓸합니다..

  • 5. happyday
    '11.10.21 6:29 PM

    아기들이 예쁘네요~
    닉이 같아서 가끔씩 깜짝놀라요..ㅎ
    저 같은사람 또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닉을 바꾸는게 나을라나요?

  • 6. 수박나무
    '11.11.2 9:47 AM

    저도 뭔지모르게 약간 낚인 기분이네요.
    약간 오바스러운것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94 펭하! 기계자수로 펭수를 만들었어요.(사진 추가) 37 Sei 2020.01.26 3,871 0
3193 지금 상단 광고나오는 B*NS 가구 보고있으니 혈압.. 3 주니엄마 2020.01.25 2,119 0
3192 내일 떠나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9 소년공원 2019.12.19 5,467 1
3191 펭하! 펭수페이퍼토이를 만들어봅시다 9 백만순이 2019.12.14 8,364 3
3190 디즈니 크루즈의 풍습: 물고기 주머니 선물교환 10 소년공원 2019.10.27 5,980 1
3189 세면기 수리 도와주셈 7 밤비 2019.09.20 6,006 0
3188 이걸 뭐라고 부르죠? 커팅 기계? 자동 가위? 19 소년공원 2019.08.13 11,454 1
3187 버리려던 청바지의 재탄생 6 주니엄마 2019.07.18 11,507 0
3186 갑자기 아기옷에 꽂혀 12 쑥송편 2019.07.14 6,853 0
3185 비치타올 활용해서 비치가운 (?) 혹은 비키니 가리개 .. 12 소년공원 2019.07.11 9,680 2
3184 작아진 청바지로 앞치마 만들기 6 소년공원 2019.06.29 9,665 2
3183 아토피 아이에게 도움되는 백토 셀프인테리어 후기예요 2 7tkdnsk22 2019.03.29 8,630 0
3182 겨울철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4 앗녕앗녕 2019.01.04 16,642 1
3181 겨울커텐 셀푸로 달기 3 고고 2018.10.30 16,397 2
3180 100만원 미만으로 호텔객실 흉내내기 10 고고 2018.10.25 31,357 2
3179 수국 좋아하세요? 15 여름바다 2018.09.09 17,186 3
3178 버리는 팁^^ 6 고고 2018.06.21 31,784 3
3177 할마시와의 전쟁^^ 16 고고 2018.06.19 18,931 3
3176 디즈니 크루즈 타고 이번에는 알래스카로 가즈아~ 21 소년공원 2018.06.16 18,383 1
3175 한땀 한땀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13 로즈마리 2018.04.13 23,847 2
3174 퀼트 트리입니다 6 테디베어 2017.12.22 19,696 0
317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10 솜구름 2017.12.11 21,163 0
317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28,629 0
317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4 myzenith 2017.10.25 18,813 0
317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6 arbor 2017.10.14 25,293 1
316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22 유리상자 2017.10.12 26,794 0
316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22,611 0
3167 소파색 고민이에요. 14 바이올렛 2017.09.18 15,368 0
316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2 낮에나온반달 2017.09.12 19,706 1
316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25,98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