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것들3

[캐리맘]

완연한 봄인가 싶더니 오늘은 무섭게 비가 오고 번개가 쳤어요..
우박도 왔다구 하더군요 ㅡ.,ㅡ; ( 봄이 맞나 몰러~~)
그래도 3월이라는 핑계로 벚꽃구경을 하구 왔슴다
아직 만개가 아니더군요.. 참고로 언양 작천정에 갔음다--- 경기도 언양 말구 경상남도 언양
아마두 오는 주는 만개할거 같더군요..
기분도 꾸리 꾸리 하구 해서.. 옛날에 만들어 놓은 것들을 올려 봅니다.
지금은 어디에 박혀 있는지.....낼 함 찾아 볼렵니다.
에구구 찾아서 다시 들구 다님..돈이 붙을려나...

[모나리자]

정말 예쁘네요. 캐쥬얼에도 어울리겠어요.

[제리]

와~ 어떻게 쇠붙이와 천을 박음질 하신거지요? 일일이 손으로? 대단하시네요.!!!

[라라]

재주도 좋으셔라 어케 만드셨는지... ㅎㅎ

[김선미]

너무 예뻐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얀]

저도 도전한번 해보아야겠어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