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향원 단골이었습니다.
ㅠㅠ 한데 그 곳이 문을 닫은 이후 ' 내 마음을 갈 곳을 잃어~~~~~~,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겨울에 떠나요~~~~" 입니다. ㅠㅠㅠ
향원의 쫄깃한 면발, 더도 덜도 않고 딱 기본만 넣은 짜장 소스맛을 참 좋아했습니다.
더불어 탕수육, 짬뽕, 쓰다보니 더 그립습니다.
내일 모레 제 생일에는 짜장 짬뽕 탕슉을 먹고 싶습니다. 맛난데 많이 추천해 주세요.
생일 선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제가 원래 향원 단골이었습니다.
ㅠㅠ 한데 그 곳이 문을 닫은 이후 ' 내 마음을 갈 곳을 잃어~~~~~~,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겨울에 떠나요~~~~" 입니다. ㅠㅠㅠ
향원의 쫄깃한 면발, 더도 덜도 않고 딱 기본만 넣은 짜장 소스맛을 참 좋아했습니다.
더불어 탕수육, 짬뽕, 쓰다보니 더 그립습니다.
내일 모레 제 생일에는 짜장 짬뽕 탕슉을 먹고 싶습니다. 맛난데 많이 추천해 주세요.
생일 선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오늘 드디어 광화문, "루이" 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세트 메뉴랄 수 있는, "깐풍기, 소고기 탕수육, 짬뽕, 짜장 후식"을 먹었는데요.
캬~~~~!!, 정말 좋았습니다.
깐풍기는 튀김과 소스의 조합이 기막힐 정도였고
소고기 탕수육도 바닥을 긁어먹을 정도였습니다.
짬뽕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짜장면 역시 좋았지만 저는 향원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홍시도 대접받는 기분들었습니다.
당분간 중식이 먹고 싶을 때는 루이에 갈 예정입니다.
롹앤 웤이란 중식당가보세요 양은적게나오지만 맛은 있어요
여의도에 손짜장집 추천해요 천가네인가?^^; 암튼 맛과 양이 끝내줘요
괜찮아요. 저는 짜장보다 짬뽕이 더 맛나더군요. 기름 없이 깔끔한 맛.
여태껏 최고였어요.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