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통영쪽으로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갔다가 중앙시장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여행가서 이것저것 음식거리 사가지고 와서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지라 아무것도 안사려고 했다가....
말린 굴을 팔길래 좀 사왔거든요.
막상 사놓고 보니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1. 처음보는 재료에 대한 반신반의하는 마음.
이게 만들어놓고 나면 먹을만한 재료가 되는 건지.
통영이 굴로 유명하다는데... 거기에서 말린 굴이라니까 믿고 먹어도 되는 건지...(위생, 원산지)
혹시 통영에 계시는 분이나 말린 굴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저의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큰 대접으로 하나 만큼만 샀는데 값은 안비쌌어요. 2000원
2. 요리법 : 주인아주머니 말로는 미역국, 굴밥, 된장국에 넣으라고 하시네요.
굴 미역국 : 생굴로는 끓여보았으나...
마른굴을 불려서 넣을지, 그냥 미역끓일때 같이 넣을지. ..
된장국 : 된장국에 굴을 넣는다면 어떤 부재료를 넣어서 끓여야할지. 그리고 역시 미리 불려야할지, 말지...
굴밥 : 역시 쌀 불릴 때 함께 섞어서 불렸다가 밥을 해야 할지... 미리 불려서 넣어야할지..
감사합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말린 굴 활용법 및....
jlife7201 |
조회수 : 7,57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8-02 02:39:08
- [육아&교육] 초등5학년 전집구입관련.. 3 2013-01-17
- [육아&교육] 4학년;손톱뜯기, 피날.. 6 2013-01-02
- [요리물음표] 무채있는 오징어젓 만드.. 3 2010-03-01
- [요리물음표] 명란젓-쪄서 먹어도 될.. 3 2009-1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모래빛
'07.8.2 10:48 AM통영에서 나는 굴을 말린것은 맞아요.
그런데 파는 분들은 그런 용도로 말하지만 말린 굴은 생굴같은 향과 시원한 맛이 거의 없죠.
깨끗하게 헹궈서 조금 불렸다가 된장국에 넣어 먹는 것은 괜찮구요,
씻어서 다시 말렸다가(건어물은 파리가 많이 붙어요.) 분쇄해서 죽을 끓여서 드셔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