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에게 어부현종님의 이면수를 보내드렸는데, 주말에 와보니 10일전 도착한 이면수 중 5 마리가 냉장실에 남아 있습니다. 일부는 냉동시키시고 일부는 냉장고에 넣고 드시다가 다 못드시고 남은 것인데....
제가 시댁에 살면서 시어머니가 냉장고에 생선을 일주일씩 보관하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며
4-5일 넘어가면서 부터는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젓가락 가는 욋수가 줄어들고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친정엄마가 똑같은 행태를(? ^^ ) 보이시다니....
어부현종님으로 부터 열흘전에 도착하여 냉장상태로 있는 이면수.
먹어도 될까요?
냄새는 괜찮고 상한 생선 특유의 미끈거리는거 등은 없어요.
먹어도 될꺼는 같은데....
버리면 '내가 너희 간다음에 먹을테니 버리지마라' 고 하실테고....
저는 맛도 못보고 친정에 보내드린, 소문으로만 듣던 싱싱한 어부현종님 이면수를 기대하고 친정에 놀러 왔다가 싱싱함을 잃어버린 이면수를 보고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올립니다.
먹어도 될거 같아요.
싱싱한 이면수의 참맛은 조금 감해지겠지만.... 그렇죠?
아니면 냄새는 괜찮지만 버려야할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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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에서 보관한 이면수
jlife7201 |
조회수 : 1,15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5-27 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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