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일수록 더 써지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청국장 된장 풋고추 다시마 표고버섯 정도 밖에 안 넣어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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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 써요
혁이맘 |
조회수 : 3,9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9-04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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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숲
'13.9.5 3:43 AM양파 넣어보세요
2. morihwa
'13.9.6 9:04 AM청국장은 된장이 아니라 오래 끓일수록 맛이 떨어 집니다.
모든 재료를 끓인 후에 마지막에 넣어도 좋아요.3. 김 은미
'13.9.6 1:41 PM먹다 남은 라면스프가 있으면 조금 넣어보세요.
신기하게도 쓴맛이 자취를 감춥니다.4. 농부가된맘
'13.9.12 2:37 PM청국장은 과발효된것일수록 써요..쓴맛을 가진 곰팡이류가 생겨서 그래요.
5. 혁이맘
'13.9.15 1:07 AM아하. 또 하나 알고 갑니다. 궁금증이 풀려서 넘 행복해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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