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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빨리쿡의 저력

| 조회수 : 2,95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6 22:45:37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손님을 치르고습니다. (아직 거실에서 놀고있으니까 진행형..)
어제 메뉴가 영 맘에 안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거듭났습니다.
다시 한번 여기 저기 검색하고 칭쉬 뒤져보고 했습니다.
마침 지성조아님의 크림 새우가 필이 팍 꽂히데요.
아! 이거였어요. 하지만 생크림이 없는지라 우유와 꿀을 마요네즈에 섞어 했습니다.

그리고...부랴 부랴 코스트코에 갔다 왔습니다.
찹 스테이크를 하려고요.
칭쉬 보니까 금방 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스테이크가 워낙 비싸니까 여러분들의 조언을 믿고 코스트코에 깄어요.
회원 등록하고(즉석 사진을 찍더군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산발하고 나왔네요. ㅠㅠ)
호주산 뉴욕 스테이크 샀습니다.
칭쉬 레시피대로 했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정말 그럴듯한 요리?였습니다. 맛도 좋더군요.

덕분에 해군 일색이었던 어제와는 다르게 훨씬 보기 그럴듯 했답니다.
그래도 해물 잡탕, 해물 파전, 오징어 불고기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답니다.
열심히 밤마다 탐도한 버람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손님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김선생님, 꽃게님, 지성조아님....모두 감사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0.16 11:14 PM

    이틀 거푸 손님을 치러서 많이 피곤하시겠네요...내일은 푹 쉬세요...

  • 2. Ellie
    '04.10.17 10:07 AM

    홧팅!
    남편분 보고.. 똘비악님 생신때, 왕비 대접 꼭! 해달라고 해주세요! *^^*

  • 3. 지성조아
    '04.10.17 10:57 AM

    똘비악님이 대단하시네요..
    이틀연속 손님 치르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소스응용하시는것도 아주 센스있구,
    보통은 그냥 그냥 치르게 되는데..바로 코스트코로 달려가시다니 행동두 진짜 빠르시구,
    손님들 모두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 4. 똘비악
    '04.10.17 9:50 PM

    세분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큰소리 치며 푹 쉬었습니다.

  • 5. 선화공주
    '04.10.18 10:49 AM

    하하하..당연 그러셔야죠!!
    그리고 안마도 받으셔야 하는데...손님 대접 그거 넘 큰일이라!!!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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