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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념간장

| 조회수 : 2,451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7-25 19:44:19
바쁠 땐 요리의 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


귀찬을 땐 "그래도 요걸로 간단히라도 만들어봐."라고


속삭여 주는 저의 양년간장 미리 해두기입니다.


왕방구님의 요청에 따라 레서피 올립니다.


...........................................................................................................................


1. 진간장 5 컵입니다.


2. 생수 2 컵입니다.


3. 고춧가루  1 컵입니다.


4. 마늘 간 것 1.5 컵입니다.


5. 쪽파 썬 것 2.5 컵입니다.


...................................................................................................................................


항상 그냥 만들었지만, 오늘은 계량을 해보았습니다.  한식의 레서피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합리적인 생각도 좋지만, 우리나라음식은 계절과 산지 등의 식재료의 맛에 따라서 요리의 계량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대략 참고 하시되, 장금이의 탁월한 미각 따라하기를 습관화 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구요.


제가 오늘 이렇게 대량의 간장을 만든 이유는


친정 엄마 아프셔서 반찬 만들고, 남편 애들 먹을 것 좀 대강이라도 준비 해두려고요.


더운 날씨 그리고 특수 상황에


침착하게 요리한 다는 것 어렵겠죠?


이 간장이 약식으로 많은 걸 해결해줘요, 때때로...



...............................................................................................................................


1. 반찬이  정말 하나도 없을 때 밥만 하고, 계란 후라이에 간장 한 스푼과 참기름으로 비빔밥.


2. 지난 번 올렸듯, 부친 두부에 살살 뿌려 조림을...(양파, 고추 , 대파 추가요~~)


3. 풋고추찜 할 수 있죠.


4. 냄비 뚜껑 덮고 콩나물 쪄서  찬 물에 헹궈 들기름만 추가해서 무침.


5. 해물 넣고 쌀과 밥을 지어 이 간장에 비비면 해물 솥밥( 이때도 참기름과 깨소금은 추가 하실 것!)


7. 감자 채를 여기다 볶으면 정말 맛있고, 양파 채를 함께 볶아요.


8. 만두나 어묵 먹을 때 찍어 먹는 장에도 식초만 추가하면 그만이고요...


9. 어묵을 썰어서 볶아도 좋아요.


10. 생선 조림 시엔 청주와 고추 양파 생강을 더 넣어요.


* 양념조금씩 만들자고 파마늘 고춧가루 다 꺼내는 것 어느땐 참 싫어요, 그럴 땐 쓰시자구요.


  그 시기가 지나면 정식으로 하구요, 우리 시어머니 한 소리 하실 거에요. 그것도 귀찬으면 어쩌냐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새댁
    '04.7.25 7:50 PM

    조거조거 두부위에다가 뿌려먹어두좋구 국시장도 되구...이...
    국시먹구싶다....

  • 2. 프로주부
    '04.7.25 8:05 PM

    그래요, 너무 다양하게 쓰여요. 제주도 사람들 참 좋아해요. 동생 둘이 제주도 고향인 남자들과 결혼 한 후부터...

  • 3. 두들러
    '04.7.25 11:16 PM

    감사요. 레서피 접수요.

  • 4. 뚜띠
    '04.7.26 2:23 PM

    근데여.. 이거 보관은 어느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더라도 양념장은 금방 삭아버리더라구요
    맛이.. 첨하고 틀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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