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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선생님 도시락 싸기

| 조회수 : 10,95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5-20 11:28:01
어제 큰녀석 유치원에서 고구마농장엘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나들이라서 선생님 도시락을 챙겨드리고 싶더군요.
스승의 날에도 종이접기 꽃으로 때웠거든요.
김밥은 쉴것도 같고 또 좀 색다른 걸 보내고 싶어서
메뉴를 월남쌈하고 쌈밥으로 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가 마를까봐 걱정되긴 했지만...

저녁쯤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네요.
음식점것보다 훨씬 맛있게 잘 먹었다고...
그 한마디에 새벽에 일어나 준비한 피로가 다 풀렸네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렌
    '04.5.20 1:46 PM

    월남쌈도 도시락이 되는군요 ...^^
    월남쌈은 미리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넣으셨겠네요 ...소스는 따로 ..?
    쌈밥도 어떻게 싸셨는지 궁금하네요 ...

  • 2. 꾸득꾸득
    '04.5.20 3:37 PM

    울딸도 고구마 농장에 간다던데,,,,,

    정말 월남쌈이 마르지 않고 되는군요.
    기분좋으셨겠어요.

  • 3. 커피
    '04.5.20 5:03 PM

    어떻게 싸셨는지 정확하게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4. 김혜경
    '04.5.20 10:00 PM

    짝짝짝 잘하셨어요....

  • 5. 꾀돌이네
    '04.5.21 12:57 AM

    레시피는요..
    쌀국수,당근,오이,무순,팽이버섯,숙주,깻잎,적채,
    그리고 피망 말고 단맛 나는 거 있자나요...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속재료는 그것들을 몽땅 채썰었구요
    소스는 피쉬소스 3큰술에 청양고추 썰은 것 4조각, 마늘 다진 것 1작은 술,
    설탕 1큰술,레몬즙 약간 이렇게 했어요. 달콤새콤하더군요 ^^
    라이스페이퍼에 몽땅 사서 중간쯤에서 잘랐어요.
    너무 길어서 담으니 모양도 안나구 먹기도 불편할 것 같아서요.
    사이사이에 방울토마토 얹었구요~
    그리고 2층으로 담았는데 물을 적시고 비닐을 한번 덮었어요.
    아무래도 1,2층간에 늘러붙을 것 같더라구요.
    소스는 거버병에 담아서 보냈습니다.
    쌈밥은 적상추위에 날치알을 얹어서 쿠킹호일에 낱개로 담았어요.
    사이사이에 또 방울토마토 ^^
    쌈장은 만들어서 따로 담았구요.

    제가 레시피를 공개하다니...
    쑥스럽습니다...;^^;

  • 6. 현승맘
    '04.5.21 11:52 AM

    아!! 사진으로 보고 싶어라..
    요즘 저희아이도 소풍을 자주 가는 관계로 도시락 들어간 제목만 보면 눈이 번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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