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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거북이님의 고구마칩 보고

| 조회수 : 2,41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22 20:47:13

갑자칩 모두 좋아하시죠 ?

전 감자칩 같은 건 집에서 못 만드는 줄 알았어요..

근데 거북이님의 '너도 고구마니 ?' 글에서 필러로 얇게 썰어
튀긴 고구마 칩보고 자극받아 감자칩 해  봤습니다.

어제 밤에는 실험용으로 몇 조각 했는데,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남편과 저는 동시에 입에 넣으며 감동하기 바빴습니다.

사먹는 것처럼 아니,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네요..

파는 것은 염도가 높고, 몸에 나쁘다 하여 늘 참아 왔는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감자를 필러로 썰어서 전분물 빼기 위해 물에 한번 행구고
키친 타올로 물기 닦아내고 올리브 오일에 튀겼어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호호아줌마 (ysoonkim)

저는 일밥, 칭쉬의 팬입니다. 처음 일밥을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김혜경님의 살림하시는 스타일이 어찌나 제맘에 공감..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4.22 8:56 PM

    냅킨도 예뻐라~

  • 2. Fermata
    '04.4.22 9:00 PM

    정말 냅킨 이쁘네요 ^^;

  • 3. 지니맘
    '04.4.22 9:05 PM

    아이들 많이 왔을때 해먹으면 넘 좋겠어요~
    게다가 카프리랑 같이 먹어도 와따~겠당~! ㅎㅎㅎ

  • 4. champlain
    '04.4.22 10:16 PM

    첫번째 이쁜 냅킨에 눈이 먼저 가고..^ ^
    근데 파는 거랑 모양이 똑 같아요.신기하여라..
    어쩜 저렇게 얇게 자르셨을까?
    어렵지 않나요?
    정성이 가득하니 파는 것보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겠네요..

  • 5. 분홍리본
    '04.4.22 11:19 PM

    흑흑ㅠㅠ...
    안보여여~~

  • 6. 배영이
    '04.4.23 9:57 AM

    냅킨은 아울렛에서 샀습니다. 혹시 궁금하실 것 같아

    Champlain님 저거 자를때요 감자 깍는 필러로 깍았습니다.
    전 필러가 좀 큰게 있어서..해봤는데..정말 얇게 깍이네요..

    산것처럼 바삭 바삭..해요.

    분홍 리본님.. 어젠 사진이 잘 모였는데..제가 뭘 손대야 하는지...

  • 7. 행복한토끼
    '04.4.24 10:31 AM

    필러 말고, 전 채칼로 해요.
    채칼 중에 여러가지 날 끼우는 거 있으신분....
    채 써는 거 말고 저미는 민자 칼날로 해보세요.
    훨 쉽고 다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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