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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빵가루 너겟 만들어봤네요

| 조회수 : 2,06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2-08 14:00:11
칭쉬에 나오는 시리얼 너겟을 제가 편할 대로 다시 만들어 봤네요.
시리얼이 요즘 설탕이 과다하다고 뉴스에 나왔드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 것 없지만 ... 굳이 없는 시리얼을 사자니 좀 그래서 빵가루로 해 봤어요.

우선 닭고기는요 (진짜 저같은 초보를 위해 말씀드리는 건데) 안심요.
전 costco에서 닭고기 사는데요. 거기 가슴살은 정말 두툼하고 크거든요. 지난 번엔 그걸로 낑낑대며 칼질해서 만들었는데 옆에 보니까 "안심"이 있길래 뭐가 다를까 싶어하면서 한 번 사 봤어요.
이게 훨씬 낫네요.^^;;
참, 안심을 사시면 끝에 하얀 힘줄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 제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전 제거하지 않았는데 뭔가 씹히는 것 같더군요.

소금,후추,생강가루로 양념해 봤었는데 이번엔 여기다 마늘 다진 것, 서양 머스타드 좀 더 넣었더니 더 개운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요네즈 버무린 후 빵가루로 버무리면 되요.

다음 예열한 오븐에 넣어 주시는데요. 전 오늘 뒤집지를 않아서리....친정 엄마가 덜 익었다고 타박하시네요 -.-;

한 15분 200도에서 익히신 후 뒤집어서 익히세요. 그럼 더 양쪽이 노릇해지겠죠?

그리고 나서 스위트칠리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 만 했네요.

디카 없을 뿐더러 사진 올리기엔 너무 미흡한 음식이라 그냥 넘어갑니다.

여기 글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재미난 태호태희맘이었습니다.
태호희맘 (koalazi)

정말 아무것도 못하면서 덜컥 시집가서리 벌써 애가 둘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음식 쓰레기만 생산하고 있죠. -.- 저에게도 희망이 있겠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2.8 6:51 PM

    저도 여기 글 읽으면 하루하루가 재밌어요,,
    닭가슴살이 다이어트에는 좋아도,,맛은 역시 안심이 좋아서 저도 안심만 주로 써요..^^,,
    너겟 할 때 씨리얼은 닭그림 있는 단맛없는 씨리얼로 하시면 되요..
    그 씨리얼이 슈퍼에 파는 것 중에 젤 싸기도 하고,,요리에 넣기에는 맛이 담백해서 좋아요.

  • 2. 김혜경
    '04.2.8 8:44 PM

    하루하루가 재밌으시다니 뿌듯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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