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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제비

| 조회수 : 2,42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1-17 13:40:13
오늘우리집 점심메뉴었습니다.
시금치 밀가루색이 제대로 나왔네요~
국물을 멸치,말린표고,새우로 했더니 맛이 나네요.
흐흐 첨으로 키친토크에 올려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1.17 2:11 PM

    오늘같은 날 정말 딱인 메뉴네요.
    색도 예쁘고 정말 맛있겠당...

  • 2. 솜사탕
    '04.1.17 2:15 PM

    어머~~ 맛있겠어요.
    칼국수랑 수제비랑.. 같은 족속(?)이면서도 맛도 느낌도 참 틀린것 같아요.
    울집은.. 아빠 빼고 수제비를 더 선호하구.. 아빠는 지저분하고 정성이 안들어갔다구(? @.@) 칼국수를 선호하시곤 했거든요.. 그래서 아빠 출장가는 날은.. 별식으로 수제비 만들어 냠냠 먹곤 했네요.. 저두.. 내일 점심은 수제비 해먹어야쥐~ ^^

  • 3. 아침편지
    '04.1.17 2:18 PM

    아라레님! -.-;; 저 그 십자수 도안이요..주문해서 벌써 받아서 지금 작업중이어요.(고흐..해바라기) 저 도안보구 죽는지 알았더요..-_-;; 제가 한번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근성(?)이 있어서 아라레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덜컥 주문했어요..흑흑 근데 꼭 완성하고 말거야요...

  • 4. 아라레
    '04.1.17 6:22 PM

    하루에 1시간씩.. 이케 시간 정하시고 하시면
    정신수양이거니.. 하고 괜찮을 거예요.
    꼭 성공하시어요. 홧팅!!!! (^ㅇ^)/@

  • 5. 2004
    '04.1.17 9:37 PM

    아침편지님 이거 핸폰 사진이예요, 아님 디카 장만하신거예요.
    핸폰 사진이면 참 잘 나왔네요.

  • 6. 아침편지
    '04.1.17 10:30 PM

    사실은,,제 핸폰에 여러 사진들이 저장되있지만 오늘 유난히 잘나와서 허접하지만 올린거예요..식탁등이 아닌 마루 형광등 아래서 찍었는데 잘나왔네요..2004님 아직?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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