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온 몸이 솜방망이 같아서.....
여러분도 이럴때 많으시죠?
저녁은 해야하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 싫고
온몸은 물에 푹젖은 솜방망이 같고...
옛날 같았으면 기냥 치킨이나 피자시키는데
82쿡 들어오고나서부터 자성 많이 한 관계로
(정말 다들 식구들 먹거리에 너무 정성을 쏟으시더라구요)
냉장고랑 씽크대 뒤지니까
고등어, 꽁치 통조림....
크~으 며칠전 빛의여인(경빈마마)의 무 꽁치조림이
생각나야 "일밥"책 뒤졌죠.
신김치, 양파 깔고 김치국물좀 넣고
꽁치 통조림 넣고(통조림 국물도 넣었어요)
멸치육수 대신 그냥 물 조금 붓고
고춧가루 샤샥 뿌리고
파, 마늘 듬뿍 넣고~~~
대학때 MT 생각나더라구요.
애들도 꽁치 잘먹고 남편도 좋아라 먹네요.
이렇게 먹고 나면
아~~~ 한끼 해결됐다.
근데 난 아직 아그들이 안커서
쟈스민님처럼 협박할 대상도 없는디
누구한테 설겆이 시키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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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3.12.1 8:27 PM근데 통조림 꽁치가 생물꽁치처럼 윤이 나네요...맛있어 보여요!!
2. 부천댁
'03.12.1 8:56 PM어~ 우리저녁상에 올랐던건데...아~맛있었는데...
우리딸 사진보더니 "군침돈다~~"
띠~웅~~??!! 뭔소리를 하는건지. 지지배 해줄 때는 궁시렁거리더니...3. jasmine
'03.12.1 9:08 PM남편은 뒀다 뭐하세요?
4. 훈이민이
'03.12.1 10:07 PM쟈스민님!!!
울 남편 설겆이 시키면 하는말
"앞으로 설겆이 하기 싫은 날은 사먹던지
아니면 식기세척기 사라. 난 몬한다"
이구~~~ 전형적 갱상도 무뚝뚝이랍니다.
설겆이에 관해서만큼은 요지부동이랍니다요5. 경빈마마
'03.12.1 10:36 PM아이고 잘 했네요. 침 흘려 집니다.
저 찌게 하나 있으면 밥 뚝딱 이지요.
암요~!6. 햇살
'03.12.1 10:55 PM정말 손하나 까딱 하기도 싫은날 있죠... 나이먹을수록 더하다죠...^^;;;
훈이민이님은 직장생활 하시면서도 어쩜 그리 부지런한지 정말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는 걸핏하면 외식인데...그래도 외식하고 나면 늘 후회까진 몰라도 기분이 좀 그래요.휴~ 웬만하면 내손으로 해 먹는게 최고지요...나이들어가면서 살림하는것도 꾀만 늘어갑니다.7. 치즈
'03.12.1 11:10 PM아무래도 같은 남편하고 사는것같어요...
설겆이 내일 하지....
식기세척기사지.....
이게 답니다. 따라다니는 거는 해도 설겆이는 못하겠다 이거지요.ㅠ.ㅠ8. 훈이민이
'03.12.1 11:41 PM햇살님!
지도 별 수 없답니다.
우리 번개합니다요.
자유게시판 보시구요..... 나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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