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24년 건강하세요

| 조회수 : 9,723 | 추천수 : 3
작성일 : 2024-01-13 10:47:37


전복밥 좋아하는데

이건 시판전복밥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어 쟁여두고 먹지요



이건 제가 만든 전복밥 

물론 시판보다 더 맛있어요 ㅎ

참나물밥

된장국 끓여 간단하게 먹습니다

 


무쇠팬에 기름없이 굽는 야채들
동글동글 연어초밥



가~~~끔 이런 베이글도 먹어요 ㅎ

리코타치즈 치덕치덕바르고

딸기쨈올려 

이건 밤고구마인데

진짜 밤맛이 나는 밤고구마였어요

목은 턱턱 막혀도 맛있었어요 

먹은것중 최고의 밤고구마






광장시장 갔다가

밑반찬몇가지 사와서 


관리는 어렵지만 나무그릇도 참좋아해요

예전에 산 무인양품제품인데

일본꺼라 너무 나무라진 마세요 ^^






 


백화점갔다가 색감이 너무 이뻐서 산

야채칩입니다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게다가 야채니깐~~~과자보다 나을듯요 ㅎ



2024년 건강하고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miec
    '24.1.13 11:14 AM

    나무 그릇 너무 멋 있어요.
    무쇠 팬에 기름없이 굽는 야채들, 따라쟁이 할 께요.

  • 메이그린
    '24.1.13 7:59 PM

    관리가 필요하지만 나무그릇 나무가구
    다 너무 좋아해요
    구운야채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2. 오늘도맑음
    '24.1.13 3:06 PM

    오늘도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늘 생각하는 것. 같은 취향 다른 느낌? 저 나무그릇만 해도 똑같은 거 있거든요 ㅎㅎ 근데 왜 메이님꺼는 훨 좋아보일까요 ㅎ
    야채도 비슷하게 올리브유에 구워 먹었었는데 마른 팬에 굽는 것 좋은 생각이네요. 구운 다음 소금 후추 올리브유 찍어 먹을래요. 조삼모사인가.. :) 게시물 보고 반가와서 수다가 길었습니다~

  • 메이그린
    '24.1.13 8:03 PM

    음… 조명이 아닐까요?
    저 사진은 모두 자연광에서 찍은거에요
    집전등아래서 찍으면 저두 별로라
    주로 밝은 낯시간대 찍지요

    구운야채에 소스를 살짝둘러먹기도 하고
    구울때 소금후추뿌려서 먹기도해요
    올리브유는 굽고나서 뿌리기도 합니다^^

  • 3. morning
    '24.1.13 4:33 PM

    자주 올려주세요. 팬 되려고 합니다.

  • 메이그린
    '24.1.13 8:04 PM

    이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 4. 주니엄마
    '24.1.13 7:39 PM

    음식 사진들이 간결한듯 하면서도 화려한듯
    정성가득 들인 건강식들이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메이그린
    '24.1.13 8:06 PM

    약간 화려한 느낌이 있죠?ㅎ
    다양한 색깔의 식재료가 좋다고해서
    조금 신경쓰다보니~~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 5. 행복나눔미소
    '24.1.13 8:15 PM

    시판전복밥이 괜찮다고 하시니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ㅎ
    사진들이 식욕을 돋구네요

  • 메이그린
    '24.1.13 8:25 PM

    햇반솥밥 전복내장인데
    제입엔 간편밥치곤 괜찮았어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식욕을부르는 식단이였나싶네요ㅎ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거였어….ㅜㅜ

  • 6. 뭉이맘14
    '24.1.13 9:28 PM

    전복밥, 참나물밥 모두 맛있어 보이네요.
    연어초밥은 첨애 딸기인지 알았습니다. ㅋ
    야채칩 간식까자..
    건강한 밥상 잘 봤습니다.^^

  • 메이그린
    '24.1.14 8:29 AM

    연어초밥 ㅋㅋㅋ
    똥글똥글 초밥으로 부르기 쫌 웃기죠?^^
    건강밥상이라 불러주시는데
    사실은 건강하진 않은 몸 … ㅜㅜ
    뭉이맘님은 건강하세요~~~^^

  • 7. 자연과사람
    '24.1.13 10:38 PM

    오늘은 메이그린님 음식 사진을 보며,
    반성했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예쁘고 건강한 밥상을
    손수해서 먹어야겠다고 말이지요.
    그동안은 주로 누가 해준 음식 위주로,
    최소한의 음식 노동?을 하며 살았는데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한 밥상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깨달음을 주신 메이그린님 고맙습니다^^
    자주 음식 사진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 메이그린
    '24.1.14 8:55 AM

    앗!! ^^;;;
    댓글읽고 살짝 옆구리 찔리는 기분이…
    실제는 저두 배달음식에
    밀키트 반찬가게 자주 이용하거든요ㅎ
    예전엔 손수만들던 열정이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그렇게 안해도 괜찮더라구요ㅎㅎㅎ
    대신 내밥상을 차릴때 조금 신경쓰는건
    밥상에 대한 슬픈기억이 있다보니
    내가 나를 챙겨주기에 밥상만한게 없더라구요
    뭐 그래서 그렇습니다^^;;;

    음식사진을 찍는 저의 마음을
    제대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쑥과마눌
    '24.1.14 12:45 AM

    전복밥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리 보니 정말 맛있겠군요.
    사진 하나 하나가 정갈하면서도,
    손이 저절로 나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메이그린
    '24.1.14 9:06 AM

    사진을 쯕~~~다시보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후보정으로 선명한포인트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매력이 인위적이지만
    이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 9. 지구별산책
    '24.1.14 11:37 AM

    너무나도 내 스타일.
    나를위해서 저렇게 정성들여 차려먹은적이 있기는했었나? 싶네요..
    언제한번 메이그린님 그릇 한번 소개해주세요..
    살림살이..인테리어도 너무 궁금해요

  • 메이그린
    '24.1.14 2:24 PM

    지구별산책님께서
    나를위한 밥상을
    준비하면 또 엄청 잘하실것 같습니다!!^^

    사실 원하시는건 보여드릴께 딱히 없네요
    그냥 사진속에 보여지는게 다입니다
    조금씩보여드린 밑천이
    잦은 포스팅으로 다 드러났습니다 ^^

  • 10. hoshidsh
    '24.1.14 1:23 PM

    메이그린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가 어우러진 건강한 식단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쉽게 만드는 것처럼 쓰셨지만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한군데 모아놓기 절대로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걸 알기에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이렇게 예쁘고 정갈한 밥상이라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자주 오셔서 눈 호강 시켜 주세요~~

  • 메이그린
    '24.1.14 2:28 PM

    어머나!!
    역쉬 대단한 고수님들은 알아봐주시는
    저의 작은 노력 ㅎㅎㅎ
    집식구들은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거든요 ^^;;;
    살면서 칭찬은 키톡에서 제일 많이 받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부끄럽고 어색합니다

    감사합니다~~~~

  • 11. 메이그린
    '24.1.14 2:28 PM - 삭제된댓글

    어머나!!
    역쉬 대단한 고수님들은 알아봐주시는
    저의 작은 노력 ㅎㅎㅎ
    집식구들은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거든요 ^^;;;
    살면서 칭찬은 키톡에서 제일 많이 받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부끄럽고 어색합니다

    감사합니다~~~~

  • 12. 디카페
    '24.1.15 4:30 AM

    메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구마 비쥴~~ 실홥니까? ㅎㅎ
    저런 고구마를 드실수 있다니 복받으셨네요 ^^
    저 나무 그릇들 보고 웃었어요 .. 제가 요즘 나무로 된 그릇들 막 모으고 있었거든요.
    저희 북 클럽 리더님 남편 분이 나무 공예로 그릇들 만드시고 전시회 하셨는데 보고나니 갖고 싶더라구요 ^^
    근데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ㅋㅋ 비슷한 걸로다 마켓플레이스에서 모으고 있답니다~
    담에 포스팅 한번 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
    포스팅 감사해요 :)

  • 메이그린
    '24.1.15 5:03 PM

    밤고구마 저두 먹고 맛있어 또 사러갔더니
    품절이였어요
    그뒤로 똑같은 밤고구마는 못만났다죠

    공예작가님이 만드는 나무그릇
    정말 이쁘겠어요

    디카페님 모으는 그릇들도 다음에 보여주세요^^

  • 13. 화무
    '24.1.15 10:10 AM

    메이그린님 게시물 참 좋아합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고
    하나 하나 어쩜 이리 센스가 넘치시는지
    늘 감탄 하며 보게 되네요

  • 메이그린
    '24.1.15 5:05 PM

    ㅎㅎㅎ 매번 저의 사진들 좋아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 오디헵뽕
    '24.1.15 10:55 AM

    으아 전복밥 너무 맛있게 보여요~~~~ 전복 사러 갑니다.... 라고 쓰려다가 손질 할 생각에 급 포기합니다... 부지런하고 손맵시 좋은 메이그린님 부럽습니다!!

  • 메이그린
    '24.1.15 5:06 PM

    저두 전복손질이 좀 귀찮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시판전복밥 자주 먹습니다 ^^;;;

  • 15. 보니7
    '24.1.15 7:37 PM

    미술전공하셨나요? 색감이랑 플레이팅이 과시용으로 멋부리지 않았는데도 넘 이뻐요~ 부럽습니다앙~~

  • 메이그린
    '24.1.15 9:08 PM

    하하하하
    네 디자인전공입니다만
    실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라고 생각하실거죠?ㅎㅎ^___^
    이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16. 스콜라
    '24.1.15 10:59 PM

    앙~ 같은 햇빛일텐데 말이지요. 사진이 달라요. 달라~
    건강하게, 잘~ 살아봐야지요?
    메이그린 님도 바라시는대로 2024년 보내세요!

  • 메이그린
    '24.1.16 6:06 PM

    ㅎㅎㅎㅎ 같은햇빛 ^^
    좋게봐주셔 감사합니다
    스콜라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가득하기길 바랍니다^^

  • 17. 소년공원
    '24.1.16 1:15 AM

    건강하고 많이 웃는 해가 되라는 덕담마저 음식과 사진만큼 멋있어요!
    맛있고 멋있는 사진 더 기대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메이그린
    '24.1.16 6:11 PM

    정많고 배려심많고 센스있는 소년공원님 ~~
    2024년 건강하시고 좋은일도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18. 뮤즈82
    '24.1.16 10:51 PM

    시판 솥밥 저도 알아요~
    얼마전 50%해서 20개 쟁여 놨는데 다 먹고 없네요.
    시판 이라 해서 맛없는건 절대 아니고 먹을만 하네요.
    또 세일 하면 살거에요.중간에 보면 밑반찬 깻일절임? 마늘쫑 절임
    그런게 제가 좋아라 합니다~^^
    나무그릇에 비빔밥 이나 나물 같은거 올려서 이쁘게 정리 하면 맛깔 나겠어요.
    메이그린님도 올한해 뜻한바 한가득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빌어드립니다~^^

  • 메이그린
    '24.1.17 12:41 PM

    득템하셨네요!!^^

    뮤즈님 좋아하신다는 밑반찬
    저두 아주 좋아합니다
    없어서 못먹죠 ㅎ
    근데 사실 그 맛있는게
    밥도둑이라 요즘은 자제중입니다 ^^

    뮤즈님도 바라시는 일 이뤄지길…바랍니다

  • 19. 시간여행
    '24.1.19 6:26 PM

    나무그릇에 정갈하게 닮아 드시는 모양이 메이그린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헤주는 것같아요~
    단정하고 깔끔하신 성격에 요리도 맛나게 잘하시네요^^

  • 메이그린
    '24.1.19 11:48 PM - 삭제된댓글

    제가 isfp인데 주변인들이 자꾸
    p가아니라 j라고 하네요 ^^
    근데 나를 아는 나는 p에 가깝거든요ㅎ
    또 어떤사람들은 꼼꼼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다지 꼼꼼하지도 않거든요 ㅎㅎ

    제가 갖고 있진않지만
    단정하고 깔끔한걸 아주 좋아는 합니다!!^^

    시간여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메이그린
    '24.1.20 9:13 AM

    제가 isfp인데 주변인들이 자꾸
    p가아니라 j라고 하네요 ^^
    근데 나를 아는 나는 p에 가깝거든요ㅎ
    또 어떤사람들은 꼼꼼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다지 꼼꼼하지도 않거든요 ㅎㅎ
    하지만~
    단정하고 깔끔한걸 아주 좋아는 합니다!!^^

    시간여행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 vespa
    '24.1.21 9:29 AM

    저도 저 시판 전복밥 가끔 잘 먹네요 ㅎㅎ
    연어초밥 동글동글하게 해봐야겠어요,여러가지 아이디어 잘 얻어 갑니다,감사해요^^
    참나물밥이 참 맛있어 보이는데 침나물따로 무쳐서 밥에 섞으신걸까요?

  • 메이그린
    '24.1.23 9:24 AM

    네 참나물 양념해서 나물만들고
    조금덜어 잘라서 밥이랑 비벼서 담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 해파랑
    '24.1.21 11:34 AM

    혼자 먹을 때가 많고
    앞으로는 더 많아질?
    제 입장에서는
    교과서 삼아야 할 밥상입니다^^
    색, 맛, 영양 다 만족!

  • 메이그린
    '24.1.23 9:32 AM

    과찬입니다^^
    자칫 혼자 대충먹을까 싶어
    사진을 찍으니
    그래도 조금 신경써서
    차려먹게 되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22. 푸른섬
    '24.1.25 11:54 AM

    저는 자유게시판만 봤는데 우연히 치킨토크에서 메이그린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음식이,다양하고 맛있어보이고, 이쁘고, 정성이 보이는 음식 사진을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메이그린님이 올리신 사진중에 몇가지는 저도 따라해볼려구요..최고세요!!!

  • 메이그린
    '24.1.26 2:48 P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에 드는 팁이 있어 활용해보신다니
    더 감사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7,190 7
40952 16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월 제육볶음(간장, 고.. 22 행복나눔미소 2024.02.14 5,077 6
40951 겨울나기용 채소준비 11 주니엄마 2024.02.12 8,169 4
40950 봄이 온다 23 고고 2024.02.10 7,261 7
40949 키톡 데뷔해유~^^ 21 행복한시간 2024.02.09 8,259 2
40948 나도 만두^^ 28 Juliana7 2024.02.08 8,370 3
40947 샌드위치(feat사심그득) 33 냉이꽃 2024.02.06 11,345 2
40946 당근의 계절 38 메이그린 2024.02.06 8,133 3
40945 BBQ로 대접하던 날 14 강아지똥 2024.01.31 10,099 3
40944 키친이 문제 24 juju 2024.01.28 11,158 3
40943 방학 미션, 초딩 돌봄 도시락 27 깍뚜기 2024.01.24 13,352 2
40942 아마도 걸혼해서는 처음 받아 본 생일상. 25 진현 2024.01.22 14,082 3
40941 여긴 너무 거창해서 저같은 촌닭은 ㅠㅠ 47 김흥임 2024.01.21 13,070 3
40940 저도 떡국을 끓였어요. 22 챌시 2024.01.20 9,124 4
40939 저도 새해인사 드립니다. 28 스콜라 2024.01.15 9,154 3
40938 2024년 건강하세요 42 메이그린 2024.01.13 9,723 3
40937 167차 송년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12월 LA갈비와 빨.. 29 행복나눔미소 2024.01.11 9,187 9
40936 청룡의 해 2024 34 ilovemath 2024.01.09 9,011 5
409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옌 콰이러! 신넨 오메데토 고자.. 37 소년공원 2024.01.09 7,263 4
40934 82회원님들~새해복 많이 받으소서~^^ 31 뮤즈82 2024.01.08 4,870 5
40933 오랫만에 왔습니다 26 Alison 2024.01.08 6,190 3
40932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6 주니엄마 2024.01.07 5,861 4
40931 사 먹은 음식, 두부전골 그리고... 9 진현 2024.01.07 6,672 4
40930 먹고 읽고 놀고 33 고고 2024.01.04 9,165 6
40929 일상밥상 22 강아지똥 2024.01.02 10,687 3
40928 토크가 문제 28 미라벨 2024.01.01 8,247 5
40927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 15 진현 2024.01.01 5,671 4
40926 2023년이 저물어가네요! 27 솔이엄마 2023.12.31 6,30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