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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먹는것이 남는것

| 조회수 : 3,1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13 09:27:00


삼복더위에 우족선물이 들어왔어요.                   

고맙지만 한숨이 푹 나오죠^^

한참 노려보다 팔을 걷어 부치고 시작합니다.

어제 죙일 씨름하여 뽀얀 국물 한통과

편육 한통이 완성되었습니다.

나이트 근무 끝나고 집에 들어서면서

막썬 한접시.

초장맛에 먹는거죠~^


먹다보니 아쉬워 각 잡고 한접시 더.

양파 냉장고에 하루 놔두면

시원 아삭 달콤 합니다.


수박 토마토 블루베리 혼합 쥬스로 마무리~

 

 

미주 (miyg9)

이곳을 알게된것이 제인생 손가락안에 꼽을수 있는 행운이었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챌시
    '23.7.13 9:38 AM

    우족으로 편육을 하는군요..
    제가 자칭 편의상 채식주의자라 우리집 아이들은 구경도 못할..고기는 죄다 굽죠.ㅎㅎ
    그런데, 전, 미주님 살림살이가 예사롭지 안네요..테이블에 꽃도, 조약돌도..너무 심쿵.

  • 미주
    '23.7.13 10:13 AM

    봄이면 자스민이 만발해요
    자스민 향 아시죠!!!
    저는 무조건 좋지만 남편은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하죠.
    자스민꽃이 활짝 필때 꽃잎과 잎을 따다
    테이블 유리밑에 넣었어요.
    오래도록 기분전환이 되더군요.

  • 2. 띠띠
    '23.7.13 9:45 AM

    와...직접 편육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날도 더운데 불앞에서 고생하셨지만 결과는 너무 좋네요.
    막걸리 한잔에 편육 하나 먹음. 너무 맛있을 듯~

  • 미주
    '23.7.13 10:18 AM

    파 마늘 깨소금등 넣고 굳혔으면 더 맛있었을꺼에요.
    초고추장을 맛나게 만들어 찍어 먹었어요~

  • 3. 유지니맘
    '23.7.13 10:02 AM

    우족편육이라 ..
    저도 기회에 우족을 보내준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극구 사양했었어요 ..

    다시 전화를 돌려볼까나 .. 싶은 비쥬얼
    맛있게 보고 갑니다 ..

    막걸리 한통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 ㅎ

  • 미주
    '23.7.13 10:22 AM

    사골을 끓일때마다 다시는 안해야지 다짐하지요~^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은 할만하고
    편육이 생각나니 또 하게 됩니다.
    삶은 과정은 번거롭긴 한데
    편육은 또 푹 삻아 발라서 굳히기만 하면 되고요.
    막걸리 좋죠!!!

  • 4. 강아지똥
    '23.7.14 9:21 AM

    편육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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