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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우리동네 오지라퍼들~

| 조회수 : 11,99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9-11-08 09:52:49





펭하~
저의 요즘 유일한 낙은 동백이와 펭수입니다ㅋㅋㅋㅋ
일단 펭밍아웃~








우삼겹솥밥
야매로 아주 간단히 만든거예요




우선 둘마트에서 양념한 우삼겹고기를 한팩 사옵니다(불고기나 차돌도 가능)
아~ 자게 언니들! 양념한 고기 사지말아라! 우삼겹은 기름덩어리다! 알아요~ 아는데.........제가 맨날 이것만 먹는거 아니고 가끔은 좀 편하게 갑시다!ㅋㅋ
쌀을 씻어 30분 불리고요
냄비에 불린쌀을 넣고 육수를 넣어야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맹물에 쯔유나 국시장국 약간ㅎㅎ
중불에 올리고 그동안 고기를 구워 기름을 빼주고 쪽파를 쫑쫑 썰어서 준비해둡니다
밥이 끓는듯하면 불을 줄이고 한 이십분뒤쯤 밥위에 고기랑 쪽파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불을 끄고 뜸을 들입니다
맛간장 곁들여서 김치랑만 먹으면 꿀조합!











한우데이라고 고기 세일하길래 육사시미감이랑 사태 사와서 삶고요
부추 좀 무쳐서 같이 내었어요






청국장은 애들은 안먹는지라 그냥 사다 먹어요ㅋㅋ
로컬푸드직매장 반찬가게에서 저거 두배양이 칠천원이라~
로컬푸드로 만든거라 재료가 좋아서 진짜 맛있어요






동네친구들중 막내가 부부쌈을 했다길래
'나가래?! 앗싸! 알겠쯥뉘다!하고 애맡기고 나와!ㅋㅋㅋㅋ'라고 불러내서 오래간만에 술타임~
그집은 붙어서 열나게 서로에게 상처주는거보다 잠시 떨어져서 냉각기를 갖는게 좋을듯하니 그리 말한거예요
남의집 분란 만들려고 막말하는 돌아이는 아닙니다ㅋㅋㅋㅋ
술마시다 흥겨워서 마시멜로 접시에 초코시럽으로 내사랑 펭수 아트도 좀 하구요
사장님은 주문도 안한 안주를 자꾸만 주십니다






저희집 2호는 밤 10시 학원이 끝나면 동네맥주집을 갑니다
이 맥주집을 좀 설명드리자면요.................일단 좋아서하는 가게입니다



혼자가서 맥주 홀짝거리며 책 읽기 좋은 공간이구요
맥주집이지만 밤 10시30분이면 문을 닫구요
가끔은 그전에도 재고소진이라 써붙이고 문을 닫지만 거짓말이란 소문이 파다합니다ㅋㅋㅋㅋ
울집 냉정한 1호는 그 사장님 넘 인생을 나이브하고 루즈하게 산다고 논평했구요, 사장님은 반박불가!로 응수하셨지요

암튼 2호가 밤에 술집에 가는 이유는 이집이 나쵸맛집이라서입니다
가서 사장님이모한테 나쵸를 포장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저염식하는 아이이니 시즈닝을 빼고 나쵸를 튀겨서 포장해주셔요
국산맥주랑 소주는 팔지않는 가게지만 나쵸 옆에 엄마 가져다드리라고 막걸리도 한통ㅋㅋㅋㅋ(미성년자에게 술판거 아니예요~ 그냥 저한테 주는 공짜 선물 심부름 시킨거예요!)
뭐 가끔은 제 단골 카페에 양갱도 한박스 맡겨주시고, 커피잔도 주시고.........









제가 회뜬거 올리면 항상 몇분은 궁금해서 질문하시는데요.........

주문은 주로 카페같은데서합니다
농수산물 파는 그 유명한 농* 카페라던지
목포 먹*갈치 카페
목포 순희의 생*가게 카페라던지..........암튼 여기저기서 주문해요
왜냐하면 이게 공장에서 나오는게 아닌지라 내가 원하는 종류로 원하는 사이즈가 매번 있는게 아니거든요
여기저기 들여다보다가 맞춤한게 나오면 주문하는거죠
이날은 능성어입니다
커다란 스티로폼 박스에 저렇게 두봉다리가 나옵니다
노란쪽은 매운탕감, 진공포장한쪽이 횟감이예요
진공비닐과 위생포를 벗기면..................



요런게 두쪽 나와요(사이즈가 큰건 네쪽으로 분리해서 와요)
가운데 등뼈랑 껍질은 벗겨서 배송되는거니 아주 편리합니다
다만 생선 가운데 점선처럼 있는 부분에 가시가 있으니 거긴 잘라내서 매운탕에 넣어야해요
가시를 발라내면 뒤집어서(껍질쪽이 천장을 향하게) 꼬리부터 썰어줍니다





한접시 썰어놓고




나머지도 썰다가 걍 귀찮아서 도마위에 셋팅ㅋㅋ



아! 회뜨기가 엄두가 안나신다하시는분은 너튜부에 검색하심 동영상으로 아주 잘 나와있으니 미리 겁먹지마세요
글고 전 사시미칼이 아직도 없어서 부엌칼로 회떠요ㅎㅎ



생선을 받는순간 첨 보는 생선이지만 이건 지리다!라는 감이 뙇! 오더라구요
역시나 뽀얀 국물이 어찌나 진하고 고소하던지
별다른 준비없이 그냥 맹물에 미나리, 대파, 마늘, 고추만 넣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전한 커피사랑~
이젠 82분들도 많이들 아시는 제 단골카페
어느날 갔더니 카페사장님이 우리동네에 새로 오픈하는 카페가 있는데 젊은 사장님이 신경쓰이신다며 오픈하면 한번 가서 살펴보고 조언도 해주라고하시더군요
아니 경쟁업체잖아요! 그쪽은 건물주면 어쩔껀데요?!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안갈 제가 아니죠~
제빵선생님하는 동네친구랑 같이 가서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주문해서 먹어보고 
실패하셨다는 디저트 살펴보고 조언도 해드리고
음료데코에 대해서도 좀 알려드리구요





디게 할일없는 사람같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 저 바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휘젓고다니는 저런 스탈 사람 싫다고하실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또 제가 조용하고 수줍고 낯가립니다






바뿌게 수세미 뜨기
겨울철 옷정리를 하면 깔끔한옷을 모아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 보내거든요
올해도 정리하니 한보따리더라구요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곳이니 수세미도 많이 필요하실듯해서 열심히 떠서 한봉다리 같이 보내드렸어요
혹시나 이글 보고 헌옷 보내실분은.................옷은 입으시는분이 자존심 안상하게 정말 깨끗한걸로 보내주시고요, 상황이 좀 어려운 곳이니 당연히 선불로 보내주셔야해요
어르신 무료급식소와 아이들 무료 공부방을 운영하는곳이라 어떤 사이즈의 옷이던 다 괜찮습니다








얼마전에는 영아원 돌잔치도 치뤘어요
떡 맞추고, 케이크도 큰사이즈로 미리 주문하고, 돌잔치 장식도 만들고...........저 바쁜거 맞죠?!ㅋㅋㅋㅋ
게다가 제가 돌잔치 사진촬영 담당이기도한데 사진 실력이 영 후져서
동네 영어학원 원장님께 도움을 청했답니다
이분도 한 오지랖하시는분이라 동네분들께 성인영어무료강습반도 운영하고 사진교실도 무료로 진행해주시거든요
부탁드리니 따로 날을 잡아서 제가 가진 카메라로 일단 쉽게 인물사진 잘 찍는법을 알려주셨어요
근데 제 사진 실력이 또 그따구라 다시 한번 가야할듯합니다ㅋㅋ 언제든 다시 와서 배우라고 말씀해주셨거든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동네 내과서는 비싼데 모자보건센터같은데는 일욜도 하는데다 22000원이더군요)
도깨비시장에 가봤어요
새벽에만 도깨비처럼 열리는 시장이라 도깨비 시장이요
하지만 지금은 꽤 오랫동안 좌판을 벌려놓더라구요






아침은 유명한 순대국밥집에서 먹었구요
흠..................어케 순대국밥 맛이 변하나요ㅜㅜ
사랑은 변해도 순대국밥이 변하면 안돼잖아요









지난번에 진행되었던 동남아주간은 비프렌당을 성공적으로 만듬으로써 완성되었습니다
소분해 냉동해놓고 땡길때마다 꺼내서 먹고있네요
다 떨어지면 또 시작할 예정이예요
얼마전 논산에 갔다가 근사한 동남아 식재료 슈퍼를 발견해서 또 왕창 사왔거든요~ㅋㅋ
저염식도 여전하구요
병원 나들이도 여전하지만
또 여전히 씩씩하게 잘해먹고 살고있어요
용식이가 그랬잖아요~ 다 밥심이라고!




모종의 이유로 공부력이 하락했지만 배려심은 남못지않은 울집2호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장염이 걸려서 학교에 빠진거라고 둘러대며 
절대 친구들에게 말을 하지않는 오랜친구가 참 서운하답니다(친구는 울2호가 모르는줄알아요)
그런소리 잘 안하는 녀석인데 서운하단 말을 몇번이나 하네요
그래도 가끔 그친구 불러 밥을 사먹인다네요
'애 달래는데는 밥이 최고죠!'라는데 어찌나 웃기고 대견하던지요~







울동네 길냥이집
저녁 9시쯤이면 온동네 사람들이 다 여기모여 조공을 바치려 줄서는곳입니다
저 노랑둥이가 한동안 안보여 울 아들들이 속상해했는데
방금 미용실 가면서 보니 따시게 잘 자고 있네요ㅎㅎ
하교하면 바로 알려줘야겠어요
사실 가끔은 오후 한두시쯤, 학교에 있을시간에 미리 톡을 보내기도하는데 이놈이 0.1초만에 즉답을 해서 애미 혈압을 올리는중입니다-,.-





참고로 저 까만박스는 한국고보협이란곳에서 판매하는 길냥이집입니다
http://www.catcare.or.kr/acti09/3608750





마지막으로 사브레 사진
랩통에 대충 구겨넣어 구웠더니 모양은 좀 모자라지만 맛은 안모자라요
제 오지랖도 모자라긴커녕 점점 업그레이드 되지만
주변서 흉볼까봐 몹시 제한적으로 사용중입니다




뜬금없이 미용실 예약시간되서 펭빠~










댕겨와서 수정했어요(소근소근ㅋㅋ)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만순이
    '19.11.8 9:58 AM

    으아! 중간에 회뜨기 글이 날아가서 수정해야하는데 일단 나갔다와서 수정할께요!
    쫌만 기둘려줘요~ㅋㅋㅋㅋ

  • 2. 베티
    '19.11.8 10:24 AM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백만순이님 글이 뙇! 있어서 넘나 반가웠어요

  • 백만순이
    '19.11.8 12:09 PM

    저보다도 덜 오시면 반칙입니다!

  • 3. 수증기
    '19.11.8 11:22 AM

    뜬금없이 그냥
    사랑합니다^^

  • 백만순이
    '19.11.8 12:09 PM

    뜬금없이 수줍~ㅎㅎㅎㅎ

  • 4. 달달구리
    '19.11.8 12:37 PM

    마지막 사진 순간 순대간인줄 알았...................ㅎㅎ;;;;;;;; 사브레였군요 커피와 함께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동네 맥주집 너무나 제 스타일이네요 아 저런 집 저희 동네에도 생기면 진짜 평생 충성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그리고 곱디고운 회랑 지리탕 사진 넋을 잃고 봤습니다. 사진 예술 ㅠㅠ
    안그래도 요즘 회먹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는데 불을 지피시네요. 불금인데 회로 달려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

  • 백만순이
    '19.11.8 1:13 PM

    앜! 순대간이라니!
    제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사진을 보고 시루떡이냐고 묻는걸 들었을때랑 동급의 충격이군요!ㅋㅋㅋㅋ
    불금에 회는 사랑이죠~♡

  • 5. 날고싶은뚱띠
    '19.11.8 1:58 PM

    착한 오지라퍼는 마을의 축복입니다.
    저희 동네에서 한 착한 오지라퍼님이 사십니다.
    항상 감사할따름~ 절대 한가해 보이지 않아요^^
    시간될때 회뜨기 도저함 해봐야겠단 의지를 담아갑니다~~~

  • 백만순이
    '19.11.8 3:38 PM

    데뷔후 다음글은 그동네 오지라퍼님과 뚱띠님아들밥상으로 해주세요!!!

  • 6. 넬라
    '19.11.8 2:46 PM

    너무..........사랑스러우세요. 어쩜...어느 동네사세요. 오다가다 눈인사라도 하게요 ㅎㅎㅎ

  • 백만순이
    '19.11.8 3:39 PM

    저............늙고 신경질적이며 낯가려요(소근소근~ㅋ)

  • 7. 범버복탱
    '19.11.8 3:27 PM

    능력자시라 부러워 죽겠네요 회 좋아하는데 침만 질질
    저게 횟집에선 얼마래 도대체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횟감 택배로 받으면 그다음날 이죠?
    하루 지나도 갠찬나요? 활어를 회뜨서 담날 받는건가요?
    저도 시도해볼려구요

  • 백만순이
    '19.11.8 3:42 PM

    능성어가 원래 엄청 비싼 생선이라..........
    잡은날 손질해서 보내니 다음날인데 받아서 또 썰어서 김냉에 넣음 한이틀은 까딱없어요
    갓잡은 활어보다 숙성시킨 선어가 더 감칠맛도 좋고, 큰 생선의 경우 활어는 좀 질기게 느껴지는데 그런것도 없거든요
    일단 넘 비싼놈 말고 가격 착한놈으로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어지간한 동네횟집보다 더 상태가 좋을꺼예요

  • 8. hoshidsh
    '19.11.8 5:44 PM

    정말 좋은 동네예요. 그야말로 사람 사는 세상이로군요.
    고양이도 좋은 동네를 찾아갔네요.
    이제 곧 날도 추워지는데...전국 고양이를 다 그 동네로 보내고 싶습니다.

  • 백만순이
    '19.11.8 8:56 PM

    에이~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렇지요
    저 사는동네도 못된것들 디게 많구요
    사고나 질병으로 죽는 길냥이도 가끔 봐요
    이상하게 저 고양이만 마성의 고양이인듯해요ㅋㅋ

  • 9. 테디베어
    '19.11.8 6:41 PM

    오~~ 초코로 그린 펭수 정말 예술입니다.
    아름다운 마을에 아름다운 오지라퍼들~ 정말 부럽습니다.

    건강하고 예쁜 가을 보내십시요^^

  • 백만순이
    '19.11.8 8:58 PM

    사실 펭수 페이스페인팅을 하고싶었는데 물감이 다 굳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초코시럽 작품치곤 제법 펭수향취가 느껴지지요?!

  • 10. 개굴굴
    '19.11.8 7:53 PM

    항상 동화 같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회 뜨는 장인이세요~

  • 백만순이
    '19.11.8 9:00 PM

    에이~ 저렇게 세장뜨기한거 사서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다 하는정도입니다~

  • 11. 초록하늘
    '19.11.10 11:24 AM

    낯을 가리고 소심한 백만순이님
    엄청 바쁘게 지내셨군요.

    수세미 뜨고
    영아원 돌잔치에
    헌옷기부...
    바쁘고 분주히 사시는 동네 인싸 인정합니다.

  • 백만순이
    '19.11.13 12:13 PM

    저기요........핵인싸라고 정정해주세요!ㅋㅋㅋㅋ

  • 12. 파과
    '19.11.10 9:56 PM

    원래 백수가 과로사한답니다. ㅋ
    손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펭수 초코아트부터 회뜨기, 손뜨개, 쿠키까지...
    누구나 다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 백만순이
    '19.11.13 12:14 PM

    제가 맨날 주장하는 말입니다
    백수가 과로사각이다!ㅋㅋ

  • 13. 날개
    '19.11.13 1:57 PM

    저에요~ 백만순이님 왕팬이요^^ 그 댁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빤타스틱한 요리솜씨와 살림솜씨 밉지 않은 오지랖 능력을 배우고 싶어요.

  • 14. 예쎄이
    '19.11.13 4:38 PM

    저희집 2호 라고 하셔서 당연히 남편분인줄 알았어요. 1호는 원글님,2호는 남편님.....
    그게 아니고 2호가 아드님이면....원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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