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 조회수 : 9,05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7-02 09:29:55

첫째는 쌀을 잘 불리는 것

둘째는 센불 중불 약불로 가열하는 것


여름에는 물에 쌀을 1시간

봄 가을에는 1시간 30분

겨울에는 2시간


우리가 알고 있는 쌀 불리는 시간이

보통 30분~1시간인데

맛있는 밥집에서는 2시간이라 해요.

그런데 여름인 지금 따라 했더니 맞지 않네요.


어제 정말 맛있게 된 솥밥입니다.

물에 1시간 불렸더니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물양은 불린 쌀과 동량입니다.


쌀을 씻어 체에 밭쳐 냉장고에 넣었던 쌀은

물을 조금 더 넣으세요. 쌀의 1.1배





밥알이 살아있는 찰지고 쫀득거리는 밥





처음부터 뚜껑 열고 센 불에서 시작

물이 자작자작 올라오지 않으면 중불

이때 뚜껑을 덮어요.

솥이나 냄비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약불

누룽지 냄새가 나면 불을 끄고 10분 뜸

밥을 다 푸고 누룽지는 제일 약불에 10분 두면

이렇게 똑떨어지는 누룽지가 됩니다.



프리스카 (kumran60)

http://musoe.shop 반려견들 키우며 시골살이하며 단순무쇠 주방용품 쇼핑몰 무쇠샵을 운영합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19.7.2 9:42 AM

    아아아악.....고문이십니다.
    손목이 시큰거리는데 무쇠솥 꺼내야하나요???

  • 프리스카
    '19.7.2 9:49 AM

    어제 어떻게나 맛있는지
    지금 또 쌀 불리고 있어요.
    손목이 아프시면 스텐냄비에 하세요~

  • 2. 개굴굴
    '19.7.2 11:21 AM

    아아. 다이어트 한다고 밥을 끊은 지 석달인데, 곧 백일 채울 수 있는데...무너집니다.

  • 프리스카
    '19.7.2 11:23 AM

    개굴굴님 백일 채우고 하세요.
    네 밥이 정말 맛있게 됩니다.

  • 윤양
    '19.7.2 11:47 PM

    개굴굴님!! 백일 채우세요! 제 몫까지 채우세요 제바알~

  • 3. 테디베어
    '19.7.2 11:41 AM

    오~ 갓지어 진 솥밥 정말 맛있겠습니다.
    프리스카님 맛있게 밥짓는 법 정말 감사합니다.
    솥밥 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 프리스카
    '19.7.2 11:42 AM

    압력밥솥 밥맛을 좋아하는 남편도
    이 밥은 맛있다고 먹어요.
    테디베어님 밥 맛있게 지어 드세요~^^

  • 4. 외동딸
    '19.7.2 12:05 PM

    쌀은 오래 불릴 수록 밥맛이 떨어져요.
    손님이 많은 식당이나 김밥집 공통점은 쌀을 불리지 않는 거예요.
    불린 쌀로 밥을 지으면 전체 밥 양이 늘어나는데 대신 밥알에 힘이 없고 쌀의 단맛이 덜해요.
    그래서 쌀을 불렸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아는 손님들도 있어요.

  • 프리스카
    '19.7.2 12:12 PM

    네 적당하게 불려야 해요.
    30분 불려서 한 것보다 1시간 불려서 한 밥이
    더 찰지고 맛있어요.
    너무 오래 불리면 밥알이 힘이 없고 푸석해요.

  • 5. cappuccio
    '19.7.2 1:04 PM

    백미 안섞고 현미랑 잡곡만으로 밥을 해먹는데 이경우는 얼마나 불려야할까요? 압력솥아니고 무쇠솥밥도 잘될까요??

  • 프리스카
    '19.7.2 1:57 PM

    현미로는 밥을 안 해봤는데요
    현미와 잡곡을 충분히 불려서
    무쇠솥에 하면 되겠지요?
    검색을 해보니 현미 불리는 시간도 각각이네요.
    보통은 4시간~8시간이라는데
    경험으로 시간은 터득하셔야겠어요.

  • 6. 헝글강냉
    '19.7.2 6:55 PM

    아... 거의 매일 무쇠에 밥해먹었었는데 여긴 해외라 그냥 전기밥솥,,,
    그 밥맛이 그립네요. 누룽지도...!! 여기서 가마솥을 사야하나요 ㅋㅋㅋㅠㅠ
    불리는 시간은 쌀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번에 햅쌀 30분 넘게 불렸다가 밥이 죽처럼 된 적도 있다니까요!

  • 프리스카
    '19.7.2 6:58 PM

    아무 냄비라도 다 됩니다.
    쌀에 따라 불리는 시간을 찾아야겠네요.
    우선 쌀을 적당하게 잘 불리는 게 관건이겠어요.

  • 7. 윤양
    '19.7.2 11:49 PM

    포장도 안 뜯은 무쇠솥 시즈닝하나요????
    멸치에 고추장 찍은 것만 곁들여도 두 공기 뚝딱 할 만큼 맛있겠어요~

  • 프리스카
    '19.7.3 6:18 AM

    생무쇠는 시즈닝해야하고
    코팅된 무쇠는 안 해도 됩니다.
    네 밥이 정말 잘 되어 그렇게 먹어도 맛있겠어요.

  • 8. 소년공원
    '19.7.3 12:39 AM

    솥이나 냄비에 밥을 하면 보너스로 따라오는 맛있는 누룽지~~~
    불리는 시간이나 물 조절 불 조절 등등 신경쓰이는 일은 많지만 그래서 수고했다고 누룽지가 상으로 딸려오나봐요 :-)
    저도 요즘 시간 좀 많이 나는데 냄비밥 한 번 지어봐야겠어요.

  • 프리스카
    '19.7.3 6:19 AM

    네 누룽지 생각나면 솥밥 지어요.
    맛있게 지어 드세요~

  • 9. 기쁨이맘
    '19.7.3 11:45 AM

    구수하니 맛나보여요. 얼마전 무쇠솥사서 밥했는데 밥맛이 뭐 좋은지 모르겠어서 무쇠도 별수 없네 했더니만 제탓이네요. 밥도 정성이네요.

  • 프리스카
    '19.7.3 11:48 AM

    네 식당 양은냄비에도 맛있게 되는 것을 보면
    방법만 알면 되네요.

  • 10. 수니모
    '19.7.3 2:19 PM

    솥밥을 정말 좋아해서 3~4인용 돌솥을 몇년 운전했더니 손모가지가 아퍼요.
    구수한 누룽지를 끊을 수가 없기도 하고요.
    양은냄비에 푸르르 끓여도 맛이 있다니
    한번 해봐야겠네요.

  • 프리스카
    '19.7.3 2:37 PM

    수니모님 양은냄비는 식당이야기에요.
    집에서는 스텐 얇은 거라도 쓰세요.^^

  • 11. 해피코코
    '19.7.3 5:17 PM

    어제 무쇠솥에 맛있는 밥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구수한 누룽지밥~~ 감사합니다^^

  • 프리스카
    '19.7.3 5:23 PM

    시간 체크해서 불리면서 쌀 알 하나 깨봐
    속까지 충분히 불었다 싶을 때 밥하니 되네요.
    쌀 알 속까지 불어야 밥물이 끓으면서 호화가 잘 된대요.
    뭐든 알아갑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좋아요.^^

  • 12. 바위솔1
    '19.7.7 9:31 PM

    매번 나오는 누룽지때문에 부담스러워 냄비밥 꺼려져요.

  • 프리스카
    '19.7.8 6:34 AM

    저는 반대로 누룽지 먹고 싶어서 요즘 냄비밥 지어요.
    누룽지 모아 두었다가 튀기는 분도 계시던데
    맛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누룽지 모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807 정어리캔-김취찌개 9 NGNIA 2020.05.03 5,427 6
43806 춘삼월에 밥만 해먹고 산 이야기 23 꼰누나 2020.05.01 9,987 5
43805 분노의 포스팅 37 오디헵뽕 2020.05.01 7,881 12
43804 꽃과 정물 13 수니모 2020.04.30 5,387 2
43803 사진 없는 요리 이야기 18 juju 2020.04.29 3,770 2
43802 피할수가없다 22 초록 2020.04.29 6,330 3
43801 반평균 낮추는 이야기 - 초코케익 13 NGNIA 2020.04.29 5,510 3
43800 그릇장 뒤져보기 35 백만순이 2020.04.27 10,195 5
43799 밥하기 싫은주간 (맨날이면서) 10 초록 2020.04.27 7,867 2
43798 소소한 일상 24 블루벨 2020.04.26 7,574 4
43797 치킨은 타이밍이라고? 27 고고 2020.04.25 6,071 4
43796 살바도르 달리의 요리책, 빵 그림 두개외 Les Diners .. 24 Harmony 2020.04.25 6,502 6
43795 사진올리기 시도 22 블루벨 2020.04.22 8,050 4
43794 블루벨님을 기다리며... ^^ (넘치는 식재료) 10 초록 2020.04.22 7,998 6
43793 키톡 글쓰기 도전 26 블루벨 2020.04.21 4,360 5
43792 주말요리~(만두속, 열무물김치) 32 테디베어 2020.04.21 8,831 3
43791 토크 대비 시도 10 코스모스 2020.04.20 5,145 5
43790 무심함의 결과 23 초록 2020.04.20 6,396 3
43789 일년 묵힌 속초여행 그리고 하고 싶은 말 36 솔이엄마 2020.04.19 8,615 9
43788 저도 그냥 토크입니다 23 오드리여사 2020.04.19 4,234 5
43787 우울하고 억울한 이 느낌 무엇? 14 juju 2020.04.19 5,148 5
43786 밥만 먹고 사나요? 27 고고 2020.04.19 7,112 8
43785 십오마넌의 행복 19 수니모 2020.04.18 7,794 3
43784 코로나 때문에 장독에 빠졌어요 11 mecook 2020.04.18 3,970 2
43783 개사진, 애사진, 정치글, 맞춤법, 워터마크, 카테고리파괴와 짜.. 40 백만순이 2020.04.18 6,197 17
43782 밥먹을때 꼭 먹는 얘기만 하나요들? 11 bl주부 2020.04.18 3,365 3
43781 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21 송이이모 2020.04.18 4,806 1
43780 떠날 때를 알아서 가는 이의 뒷통수는 참 크다 92 쑥과마눌 2020.04.18 6,57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