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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올라온 어느 글을 잠깐 복사해다 붙입니다. 제가 정말 이해 안 되어서요.

plumtea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1-02-25 01:49:28

 
  ..        ( 152.149.78.xxx , 2011-02-24 09:50:22 , Hit : 713 ) 
 
  이땅 한반도 북쪽의 주부들의 현실생활(퍼옴)이랍니다.   [7]
 

밤꽃 필요한가요?“ 北 여성들, 생계형 매음 행렬
최악 식량난에 “몸 파는 일 창피스러운 일 아니다"
피바다예술단 배우들까지 지방에서 공공연히 매춘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생활난으로 몸을 파는 북한 여성들이 급격히 늘어나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북한방송은 24일 양강도 소식통의 말을 인용 “최근 생활난에 허덕이는 북한사회에서 여성들의 생계형 매음행위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생활난으로 몸을 파는 북한 여성들이 급격히 늘어나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자료사진 이 소식통은 “최악의 식량난이 지속되면서 처녀들이나 유부녀들이 도덕이나 윤리 같은 것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북한 사회에서 여성들이 몸을 파는 행위는 더 이상 창피스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에는 여관이나 기차역을 비롯한 제한된 지역에서만 "대기 숙박 하지 않나요?"라며 여인들이 손님을 유혹했지만 지금은 아무 장소에서나 "밤꽃을 요구하지 않나요?"라고 말할 지경으로 여성들의 매음행위가 일반화되었다.

소식통은 여인들의 매음행위가 만연해진 이유를 지난해 11.30일 화폐개혁 여파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기 어렵게 모은 돈으로 장사를 하던 많은 여인들이 화폐개혁으로 빈털터리가 되자 하는 수 없이 매음행위를 생존수단으로 선택했다는 주장이다.
그에 따르면 지금 북한에서는 기차역이나 여관뿐 아니라 식당과 한증탕(사우나)을 비롯한 돈 있는 남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는 ‘밤 꽃 살이’ 여인들이 모인다는 것. 또 그들의 매음행위를 알선해주는 브로커들도 활개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은 군인들, 특히 군관(장교)들을 대상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극심한 생활난 속에 이제는 그 매음행위를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윤리관이나 도덕관도 사라졌다고 한다.
여인들도 서로 만나면 "너는 어제 밤 얼마 벌었니?" "그 남자가 얼마 주던?" 하는 말이 인사말로 되었다고 한다.

한 탈북자는 “지난 2009년 2월경 함경남도 함흥시 대극장에 피바다예술단 배우들이 김정일의 지시로 중국 가극 ‘홍루몽’을 창작하기 위해 함흥시 성천강여관에서 3개월 숙식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부류별로 나누어 졌는데 돈이 있는 배우는 1부류, 그 다음은 2부류. 돈 없는 배우들은 3부류로 나누어져  숙식 조건이 서로 달랐다”고 증언했다.
그는 “배우들은 부류별로 짝을 지어 생활했고, 여기에서 3부류 배우들은 1부류와 2부류들이 노는 것이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저녁마다 역전과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나가 돈 있는 남자들을 대상하여 매춘을 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들이 소문이 나면서 돈 있는 남성들은 3부류 배우들과의 매춘을 하기 위해 매일 저녁 여관주위를 맴돌았다. 남성들은 마약을 휴대하고 배우들과 같이 마약을 흡입하며 매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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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58.124.253.xxx , 2011-02-24 09:59:54 )          
아... 이런 글 올리시면 82에 서식하는 노빠좌좀들이 아주 불쾌해합니다. 부디 혜량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욤^^


          ㅋㅋ  ( 58.124.253.xxx , 2011-02-24 10:07:07 )          
이런 글에 자연발생적으로 반응하는 좌좀벌레들의 행동양식

1.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도록, 화제가 되지 않도록 댓글을 달지 않는다.

2. 아예 클릭도 하지 않는다.

3. 만약 조회수가 높으면 물타기를 시작한다.

4. 그것도 모자라면 알바로 몰아세운다.

5. 이런 글이 안 올라오도록 82 분위기를 더욱더 좌빨 세상으로 만든다.

6.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의 아이피를 기억했다가 추후 협박용으로 사용해서 재발을 원천방지한다.


          plumtea  ( 125.186.160.xxx , 2011-02-24 10:21:32 )        
이거이 노빠랑 무슨 관련인지.


          ㅋㅋ  ( 58.124.253.xxx , 2011-02-24 10:34:13 )          
윗분/ 알고 물으시는 건지 모르고 물으시는 건지...


          plumtea  ( 125.186.160.xxx , 2011-02-24 11:41:11 )        
몰라서염. 나 너무 청순한가.


          ㅋㅋ  ( 58.124.253.xxx , 2011-02-24 12:17:10 )          
윗분/ 청순하다(라고 쓰고) 의뭉스럽다(라고 읽는다)
나도 헷갈리네.
82에 들어온지 며칠 안되시거나 신문도 읽지 않으시나 보네염.




-----—----------
아침에 어떤 글에 제가 사실은 정말 몰라서 댓글을 저리달았는데 저런 답변이. --;
정말 댓글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혹시 설명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제가 나름대로 82 9년차에 남편때매 할 수 없이 조선일보 받아 파 다듬는데 쓰고 있기는 해요.  ㅠㅠ
IP : 125.186.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5 1:54 AM (180.229.xxx.174)

    58.124.253.xxx -> 이 사람의 논리는 노빠 = 북한, 김정일, 공산당 옹호주의자
    지극히 편협한 사고로 똘똘 뭉쳤으며, 독재자 박씨나 쥐색을 짝사랑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정말 모르셔서 물으시나요? 82생활 9년차시면 저런 삐리리 들은 걸러서 피해가셔야죠. ^^;

  • 2.
    '11.2.25 1:54 AM (112.155.xxx.5)

    인생에서는 세가지 똥을 피해가라고 선현들이 말씀하잖아요.
    1. 쥐똥
    2,좃중동똥
    3.알바똥
    쟤들에겐 논리가 없어요. 논쟁이 불필요하죠. 똥차 보내서 치우든가, 피해가면 됩니다.

  • 3. plumtea
    '11.2.25 1:59 AM (125.186.xxx.14)

    본문 자체는 노빠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왜 가져다 붙이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되었었거든요. 그리고 알바글들은 요리조리 피해 읽었더니 감이 떨어졌나 봅니다.

  • 4. ...
    '11.2.25 6:38 AM (188.108.xxx.58)

    저 58...님은 정신세계가 이상한 분인 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5. plumtea
    '11.2.25 7:21 AM (125.186.xxx.14)

    제 독해력을 막 의심했었거든요. ^^;독해력과 상관없는 걸로 이해해도 되는거라 생각해봅니다. 답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6. 이상하게
    '11.2.25 7:47 AM (220.75.xxx.180)

    1-2년사이에 분란글이 많이 올라오죠
    이상한 댓글도 올라오고
    뭐 월 수입 ***로 어떻게 사나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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